익명경험담 다시보고싶은 그녀의 큰 엉덩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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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146회 작성일 17-02-08 0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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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이야기는 약 3년전의 번개건이다.
나는 그때 중국지사 근무를 종료하고 잠시 휴식을 취하는 시기였다. 모대학교앞에서 만화책도 읽고 채팅도 하고 못했던 잡놀이 들을 즐기고 이써따,,,
비가 오는 여름이라 조금씩 몸이 여체를 찾는 신호가 느껴지자 난 피씨방에가서 무작정 20대 여자들에게 쪽지를 보내었다. '오늘 같이 비오는 날 같이 만나서 스킨쉽을 즐기지 않겠냐'는 무식하면서도 솔직하고 직설적인 표현으로 무대포로 보내었다. 약 30통정도 보내었는데 24살 난 여자가 쪽지를 보낸것이다. 백화점에서 근무하다가 최근에 쉬는 아가씨란다. 키는 165에 엉덩이가 큰편이고 현재 찢어진 청바지에 생머릴 하고있단다. 내가 있는 장소로 오겠다는 것이다. 나는 잠시동안 기다렸더니 바로 연락이 왔다. 차를 탈려고 들어오는 데 하체가 농염한게 내 거시기가 바로 직립이 되었다. 찢어진 바지사이에 토실하게 하얀 다리가 내 군침을 삼키기에 충분햇고 약간은 백치미가 보이는 아가씨의 눈매에서 변태적인 상상을 느꼈다. 그년 카페에서 식사를 하길 원했고 난 그녀가 식사하는 동안 그녀를 살피며 커피를 먹었다.
우린 비됴방에 먼저갔다. 왜냐하면 그녀가 생리였기 때문이다. 아마도 생리때 여자가 더 꼴리는 게 아닌가 한다. 주로 생리하기 직전부터 여자는 많이 하고싶어한다. 그리고 저녁보다 4시에서 6시사이가 몸에 열이 많이 나기때문에 여잘 꼬실때 그시간이 적합한걸로 사료된다^^. 비됴방에서 난 그녀의 상의를 제끼고 그녀의 피부를 맛보기 시작했다. 그녀의 하얀피부는 일품이었고 조금 피둥한게 그랬지만 그런대로 번개치곤 괞찬았다. 난 그녀의 유방과 유두를 맘껏 희롱했더니 아예 미쳐버리는 것이었다. 요즘 왜이리 여자들이 성에 적극적으로 되었을까 하는 의구심과 만좀감에 빠진채로,,,, 난 그녀의 바지를 벗기고 그 통통한 다리를빨고 씹어 먹기도 하고 주물럭거렸다. 봉지는 못빠니, 근처에 혀로 살살 굴려주었더니 그녀는 하고싶어 죽는것이다. 결국 우린 다시 모텔로 갔고 난 지속적인 애무 뒤에 삽입,,,, 비록 생리였지만 난 온 찬스를 그런 장애로 그냥 보내지 않는다 . 절대.... 콘돔을 끼고 돌격,,,--;;;;;;;;;;;;
기분이 좀 찝집햇지만 정신적인 만족감으로 즐겼다. 단지 터널이 좀 넓다는 것이 아차 싶기도 하였지만 이에 굴복하지 않았다. 온갖 포즈로 같이 놀다가 보니 시트는 전장터를 연상케하였고, 난 나가면서 주인아주머니 죄송해요 하는 쪽지하나 달랑 남겨놓고 나갔다. 단 한번의 정사였지만 그녀가 보고싶다. 그녀의 굴곡있으면서 커다란 엉덩이 뒤치기는 천하일품이엇는데,,, 어디 그런여자 없나 부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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