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경험담 [여름 이벤트 응모]...고딩1때 중학생과 동성 애널섹스 하던 추억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4,704회 작성일 17-02-08 15:24

본문

아직 머리에 쇠똥도 마르기전인 고등1학년때 같은동네

후배랑 애널섹스를하게 됬다 후배는 중학1학년

여름방학 시골에서 지낼때다

어느정도 나는 도색잡지를 봐 왓던 터 이고 그후배는 자위도 모르던시절

물론나도 아직 여자 경험이 전혀 없던시절이다

여름밤 후배랑 어저다 자위애기가 나왓다

그래서 교육을시키다보니 그앞에서

자위시범을 보이게 되었다 그리고 방사.......

이렇게 후배랑 성에대해서 공유하게됫다

뒤날 그후배랑 냇가로 물놀이를 가게 되엇다

그리고 냇가에는나랑후배그리고 저쪽에 조무래기애들몇명

후배랑 수영하다보니 왠지 그후배를 더즐기게 해주고싶엇다

후배를불러서 물속수심 무릎정도 수심으로 대리고가서 후배위로 있게하고 서서히

삽입시켰다 그느낌 좋았던것같다 그리고 서서히 2분정도 하니 사정기미가 보엿다

그런데 후배가 아프다고 하는걸 몇대 쥐어 박고

마무리를 지을려고 햇으나

저쪽너머 동창들과 여러무리가 나타나서

결국하지못하고 내려와서 깊은물속으로 들어가서

그곳에서 혼자 해결햇다 ,그리고 그해 겨울부터 동창들과 애널이 비밀스럽게 시작됫다

성인이되서 애널은 끝이났다 ,,,아마도 섹스후 애널이 순서일땐데 난 앞뒤가 바뀐것같네여

하햫게 떠오르는 정액을 물고기들이 먹는 모습이 왠지 씁습햇다

1년후에 그곳에서는 간혹 마을주민들이

인어를 봣다는 말이 심심치 않게 들리고햇다


아마도 내딸이 아닐런지 .......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