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경험담 안젤라 님 글 읽고 저도 쓰게 되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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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666회 작성일 17-02-08 1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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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뭐 창창한 나이에
그렇게 비관적으로 살아가서야 되겠어요?
저도 첫 연예는 23살때 첨 해봤습니다.
연예는 얼굴 잘 생기고 못생기고의 차이가 아니거든요..
 
면허 따고 저도 운전 못하다가 회사 가면서 회사차로 운전 연습 했습니다.
운전 못해도 놀러 갈거 다 가고 했드랬죠..
 
취직...이게 요즘  사회가 전반적으로 힘들다 보니  어려운건 알겠지만
형편이 힘들고 살기가 어려우면
3d 라도 일단 뛰어 들어 먹고 사는게 우선 아니겠습니까...
그 젊은 나이에 그렇게 비관적으로 생각하시면 앞으로 더 남은 인생을 못 살게 되십니다.
 
저희 집에 약봉지가 족히 30봉지는 넘게 있습니다
다 저희 부모님이 드시는 것이죠..
저희 어머니는 불면증이 너무 심하셔서 매일 수면제를 드시고 잠에 드십니다.
 
뭐.. 정말 태어나서 부터 부자가 아니라면
이 세상에 잘 사는 사람 없습니다..
본인이 노력하고 어떻게 살 방법을 찾는냐에 따라서 인생이 달라지게 되는 것입니다
 
마냥 안된다고 손 놓고 있지말고
될 때까지 뭐라도 잡으려고 해 보세요..
 
대한민국 남자가
명색히 군대 다녀와서.. 그렇게 깡다구가 없어서야 되겠습니까..
 
열심히 살면
반드시 복은 찾아옵니다..
처음 부터 너무 큰걸 바라지 마시고
차근 차근 하나씩 성취해 보세요..
하나씩 성취하실때 마다 정말 자신감이 확 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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