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경험담 화장실에서 엿보는데 오히려 보여주는 미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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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4,122회 작성일 17-02-08 1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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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의 일입니다...

저의동네 어느 건물지하에는....bar와 노래방 전화방 만화방이 있습니다..

가끔 만화를 빌리러 가는데요...

그곳의 화장실이 저의 구미에 딱 맞더군요...

일단 지하 구석에 남자 여자화장실이 있는데요...

특이하게 여자먼저있고 남자화장실이 있습니다..

그래서 화장실갈때는 여자화장실을 거쳐가게 되는거죠..

일단 화장실 구조는 문을 열면 바루 좌변기가 설치된 칸막이화장실이있죠.

특이하게 화장실의 출입문과 화장실 칸칸의 간격이 좁아서요..

지나가면 아주가깝게 보여요..

게다가 조립을 잘못했는지...그리 오래된건물도아닌데..

문틈이 꽤 크답니다...ㅋ

당연히 안에 여자가 앉아있으면 복도를 걸어가다보면 그림자가 보이죠..

그날도 만화방에 온김에 한번 화장실에 갔죠...그때가 밤 12시쯤..

뭐 그시간에도 노래방과 bar에는 사람들이 그럭저럭있었습니다..

일단 화장실을 지나가는데..

얼씨구 그림자가 보입니다...쉬~하는 물소리와 함께..

귀찮아서 화장실 바깥출입문을 안닫았나봅니다....밖에서 들리는데..ㅋㅋ

전 조용히 바닥을 슬쩍보니....구두가 보였습니다...

20대는 아닌거같구...

큰맘먹구...떨리는 마음으로....살금살금....

안에 여자는 엄청 참았는지...물줄기가 끊이질 않더군요...

화장실안에 들어가서들으니...전화까지 하고있더군요..

여자는 오줌누면서도 전화하나여? ^^

전....에라모르겠다하구...문큼으로 눈을 바싹 같다댔습니다...


헉....좌변기에 앉아있는 여자의 하체가 드러났습니다..

뱃살이 약간있고....허벅지가 토실토실했고...

삼각주의 한쪽 끝까지만 보였습니다....거기까지 겨우겨우 보였죠..

오줌소리에 전화소리에.....

허벅지의 살과...약간의 뱃살....삼각주의 살덩이들.....

저도 이성을 잃었나 그냥 문틈의 위아래를 왔다갔다하며 훔쳐봤죠...

그런데 그여자가 눈치챘나봅니다...눈치 안채면 이상하죠...ㅋ

전화하면서...고개를 문틈으로 가져가더군요..

전 깜짝놀라서...바로 화장실에서 나왔습니다....

그런데...물소리가 끊켜두 안에서 계속 전화를 하는거였습니다...

보통 그런경우면 "꺅~~~누구야!!" 하고 소리를 질렀을텐데여..

나중에 안사실이지만...30대 후반쯤되보이는 세련된 미시였구요...

전 그때 흥분한김에 다시 가서 문틈으로 쳐다봤죠...

바지는 내리구 전화만 하고있는 상황이었습니다...

제가 또 보구있자....그여자가 또 얼굴을 문틈으로돌리는거 같았습니다..

전 에라모르겠다...그냥 있었죠..

그런데 이게왠일....그여자 다시 전화하는데만 신경쓰고있는거였습니다..

그렇게 잠깐 보구있는데....전화를 하면서 좌변기에서 일어나는거였습니다..

물론 바지랑 팬티는 내린체...

그다음에....헉!!

일어서서 팬티는 안올리고 그냥 전화만 하는거였습니다...

괜히 이쪽저쪽으로 몸을 돌리더군요...옆구리운동하는것처럼.....

전 삼각주까지 다봤죠....헉헉.....복실복실...토실토실....수풀이 울창했죠.

그러다가 전화를하면서 한손으로 팬티를 아주 천천히 끄집어 올리더군요..

물론 삼각주를 제가 훔쳐보는 문틈쪽으로 하고요....

팬티가 꽃무늬였는데....진짜 흥분되서 죽겠었습니다..

물건은 벌써 탱탱해졌죠...

바지도 한손으로 천천히올리구....

그제서야 전 제정신을 차리구......

진짜 생각하면 그 5분정도동안에 남녀화장실에 아무도 안온게 다행이었죠..

전 바지를 올리자마자 바루 여자화장실에서 나왔죠...

그 구석 화장실옆에는 위층으로 올라가는 비상구가 있거든요..

전 혹시나 얼굴좀 볼려는 간큰 생각을하고 비상구에서 있었죠..

그미시는 그후에두 전화를하면서...3분정도 시간을 끌더군요..

전 그때 문득 제 물건을 꺼내놓구 서있어야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물론 커질대루 커진 물건이죠...

혹시나하는 생각에서였죠.....(참고로 전 28살입죠...외모는 그냥 깔끔)

드뎌 그여자가 나오는 순간...

전 몸을 여자화장실 옆에서서 물건을 내놓구 서있었죠....

그런데 그미시....정말 먹음직하게 생겼더군요....휴....

통통하구...쩝......

그런데 제얼굴을보더니 약간 놀란듯하면서...2~3초 보구....지나가는거지뭐에요..

제 물건은 못본건지 안본척한건지......

그때 물건 흔들구있으면 웃길거같아서...물건만내놓구 있었거든요...

아마 그여자두 제가 아까 훔쳐본건지 알텐데...쩝....

전 집에 오면서 그때 한번 말걸어볼걸 진짜 후회했습니다...

그리구나서....집에와서..

문틈의 뱃살과 삼각주....허벅지와 그 미시의 얼굴을 상상하며 딸을쳤죠..


이상 허접경험담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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