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경험담 예쁜여자는 안에다 싸야 제맛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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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5,358회 작성일 17-02-08 1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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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쁜 유부녀를 만나서 떡을 칠때 안에다 싼다....
그것도..... "오빠~안에다 싸면 안되~앙앙~정말 안되~"라고  그녀가 애원하는데.....
이건 대단히 비양심적이자 비매너라고 밖에 볼 수 없는...아주 저질스런 짓이죠..ㅡ.ㅡ''
특히 선수라면 거의 절정에 다달아 올랐을때..과감이 빼서 밖에다 뿌릴 수있는 그런 control을
가지고 있어야 함에도 불구하고.....ㅜ.ㅜ 가끔 조절이 안될때가 있습니다..
 
요즘 날씨가 화창하니..여자들 기분도 싱숭생숭하는지..방만 만들어 놓고 자리를 비우면 어느정도 쪽지가
와있습니다..아이디를 수시로 바꾸는 편이지만 대화를 하다보면 얼마전에 잤던 여자랑 똑같은 얘기를
주고 받는 경우가 있어;;...쪽팔림을 당하지 않으려면 세심함 주위가 필요하죠..
저번주부터 작업중인 여자가 있는데 사진을 보니 섹시하기는 하지만(밝히게 생겼지만) 별로 제타입이
아니라..(30대하곤 별로 안맞아서..솔직히 20대 유부녀는 보통 아가씨와 별반 다를것이 없습니다)
그녀와 그것(?)을 목적으로 대화를 하면서도 지속적으로 방은 만들어놓았습니다..
그러던중 저번주 금요일에 feel이 꽂이는 한 여자와 가볍게 대화를 시작으로 전화통화까지 하게되니
얼굴은 모르지만..목소리며..통화하면서 느껴지는 애교까지..너무 맘에 들어 토요일에 잠깐 만날것을
약속했죠...(결혼3년차 28)
 
토요일...일이어긋나기 시작...
갑작스런 체육대회겸 회식...뒷풀이에...술은만땅....그녀또한 시댁에...
헤롱헤롱 거릴무렵 그녀에게 전화가 오더군요...8시쯤 집에온다구..만날수있음 잠깐 보자구..
2차..3차..노래방에서 겨우 정신을 차려..그녀집앞으로 갔지만...술이 취해 음주운전 하기도 겁나고..
그래..얼굴부터 보고 생각하자......
잠시뒤 그녀가 나와 차에 올라타는 순간...젠장............................너무 괜찮잔아!!! @.@
술많이마신걸 자책하면서..혀가 안꼬이도록 매너를 살리면서...분위기를 잡았지만 힘들더군요..
"가볍게 맥주 한잔할래?"
"싫어..술잘못마셔~그냥 조용한데가서 얘기하자"
?? 조용한데?? 이럴땐 망설이지말고.....답은 하나......조용한 모텔로..
잠시후 조용하고 괜찮은 모텔로 왔것만 그녀는 다른곳으로 가자구 하더군요....
"친구가 지나가다 봤다던데..."하면서 그때부터 아주 세세하게 가르쳐주는데....(ㅎㅎ 물론 와본거겠죠..)
무인시스템이더군요...돈넣는거부터 버튼누르는것까지 아주 상세하게 그녀에게 배운다음;;
방으로 들어왔습니다.
그녀 >> "나 오늘은 얘기만 할꺼야~이상한짓하면 안되, 1시간있다 들어가야해~"
          "근데 오빠 피곤하지? 안더워? 옷벗구 침대에서 좀 자~"
나>> "으ㅇ으응..그래 ^^...이리와..침대에서 얘기하자..아무짓도 안할께...ㅡ.ㅡ;;"
나는 펜티만 입고 침대에 누워...그녀는 옷을 다입고 침대 에 비스듬이 기대어.....
이런경우 정말 처음만난 유부녀가 위험을 무릅쓰고 모텔에 가서 상대남이 피곤하니깐 배려하는 마음으로
옷까지 벗고 한숨 자고 가잔 말로 알아듣고 골아떨어지는 님들은 없을꺼라고 생각됩니다..ㅎㅎ
모든건 어떻게 다음 분위기를 이어가느냐와 시간활용이죠...
 
검은색 원피스 갈라진 자락 사이로 매끈한 허벅지를 본순간....
가볍게 그녀 목에 입김을 불어넣었습니다..
" 아잉~~하지마~~안한다구 했잔아~~아..."
"그래 입맞춤만 할께~약속해~~~" ...^^; 무슨약속....
재빠르게 짧은 원피스사이에 손을넣어 그녀 팬티안을 재껴 손을 넣었습니다...닿자마자 흥건해 지더군요..
손을 깊이 안넣어도 될만큼 윗쪽에 위치해 있더군요.. ..손가락 한 두개를 이용해 그녀 봉지를 농락하고 있을때..그녀는 신음소리와 "나 안씻었단말야~안씼었는데...~~" 중얼거렸지만...이젠 씻을 겨를이 없죠..
연속해서 바로 팬티를 강제로 벗기듯이 벗겨 한쪽 발에만 걸쳐놓고 입으로 실랄하게 애무해 주었습니다...
"안씼었는데..더럽단말야~~" 
..안씼었는데 뭐 이리 상큼한 냄새가 나는거야...샤워를 몇번은 한거 같은데..ㅎㅎ
입으로 충분히 젖어들게 한다음 막바로 최대로 발기된 제 물건을 주욱~~하고 밀어넣었습니다..
이젠 안심..즐기기만 하면되죠~~~헉 이건뭐지..물건이 들어갈때마다 한번씩 조이는 느낌..
어라? 이럼 안되는데..."헉헉헉~~아...이런!~~" 충분히 즐기려 했지만...
이미 5분도 안되 폭팔할꺼 같은 느낌...그녀도 느꼈는지 안에다 하면 안된다는 소리와 함께
물건을 빼는순간 주욱~~~~~~하더니 사정을 해버리는데 2틀밖에 안쉬었는데도 정액이 그녀 가슴까지
다달어..검은 원피스를 일자로 흰물감칠을 해버렸습니다...
...아 이런...너무 미안타....잘못해서 욕먹겄다...너무 짧았잔아~ ....
속으로 자책하면서 그녀가 정신을 차리기전 바로 2차전에 돌입했습니다..
사정액으로 범벅된 옷을 싹 벗긴뒤..다시 입으로 충분히 맛을 본다음..발기되자마자 넣었습니다..
몸매되고 얼굴되니 2번 연속이 어렵지만은 안더군요..
20분이상 여러자세로..충분히 느끼게 해준다음..후배위로 마무리 하면서 사정에 임박할때가 오자.....오자...
그냥 사정해버리고 말았습니다;;;;;...귓전엔 " 오빠 안에다 하면안되~안되~"하는 그녀 목소리만 맴돈채..
 
ㅡ.ㅡ 이런...그녀는 많이 걱정을 하는듯했고..미안하더군요...사후피임약이며..약물치료며 해본적이 없어
잘 모르는 것 같아..병원에 같이 가준다고 했지만..말꺼낸 나만 이상하게 되버렸습니다..
앞으론 정말 조심(?)하겠다는 약속을 하고...헤어졌습니다..헤어지면서 그러더군요...
"예전 애인하고 왜 헤어졌는지 알아? 안에다 하지말랬는데 말안들어서...헤어졌단말야..."
^^;;
 
요즘은 건수 생길때마다 글을 남기게 되는군요...월말~초는 바쁘지만 지금은 좀 한가한지라..다행이지만..
회원개편에서 살아남아야되니..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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