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경험담 선배야그 , (아무것도 아님)짤리지 않기위한 몸부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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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752회 작성일 17-02-08 1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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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마 그분이 여기회원은 아니겠죠?
 
일단 그분에대해 야그 하면 진정한 선수중에 선수라구 합니다. 끝나고 나면  여자분에대해 예의와 배려를 한다구 하더군요
 
그러던중 그분이 거래하던 곳의 여직원이 있었습니다. 항상 작업하고 싶어했죠, 그런데 이런부류들의 분들의 특징은 진정한 휴머니스트라고 주기적으로 기분이 꿀꿀할때가 있습니다.
 
그날 기분이 꿀꿀한김에  여직원분에게 전화를  했답니다. 자기 기분이 좀그렇다. 같이 드라이브하지 않겠냐, 그여자분 흔쾌히 승낙하셨습니다. 그리고 차를타고 시외로 빠지고 이때 또 나오는 노래 캘리포니아 드림, 그러자 선배꼐서 제안을 했답니다. 지금 이순간 자신이 사랑하는 여인이 자기옆에 있었스면한다. 이순간만큼은 나으 애인이 되주지 않겠냐. 여자 오케이, 선배 말씀 잘 생각해라. 자기는 애인에게 하는 행동으로 할것이다. 여자분 알겠다. 니맘데로 하셈
 
그리고 하늘에서 별빛이 쏟아지던 밤 캘리포니아 드림인지 하는 노래가 나오는 가운데 그분들은 차에서 ..... 했답니다. 둘다 대만족
 
그런데 그 다음날 선배께서   항상하던 예의로 그 여자분께 전화를 했답니다. 잘들어갔냐 모 그런
 
 하지만 그다음 부터 여자분에게선 음풍 한기가...
 
선배으 맺음말   자신은 항상 그순간은 앞에 있는 여자에게 충실하다. 그리고 항상 끝까지 예으를 다한다. 그런데 여자들중에는 이런경우가있다. 좀 그러지좀 말았으면한다.
 
이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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