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경험담 오늘 점심때 잠깐 만날 아줌마,,,,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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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5,407회 작성일 17-02-08 1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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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도 중독같네요,,업무 제쳐두고 후기먼저올리니,,
 
만나고왔답니다,,
첫인상,,,여성이라 멋은 부렷지만 그다지 외모는,,,첩~~
첨 컨셉은 실패했습니다 만나자 마자 반가워하는바람에,,,
주차장에 주차후 바로 키스들어옵니다 제가먼저 할줄 알앗는데,,,
한참을 끈적거리게 키스한담에,,애기를 잠깐 나누면서,,제몸을 더듬더군요
 
그리고 가슴 보여달라니까,,,
스스로 올려서 보여줍니다
카메라로 찍어서 간직한다하니까,,,못알아보게 찍어달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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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두는 참 큰편이더군요
 
글구 손으로만 만졌습니다 바로뒤에 또 약속이 있어서 조심해야한다는 이유로,,
이제 제 옷속으로 손이들어오더니 제 젖꼭지를 만집니다
그러더니 옷을 완전히 들어올리고 제 젖꼭지를 빨아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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찍어놓고보니,,,이거,,이상하게 제 가슴이,,여자같이 나왔네요
 
그리고 업소 여성같이 혀를 이용해서 온몸을 할타내려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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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속으로 들어가네요( 제 존슨은 패스해주세요,,,볼품없는거,,아니까요,,)
중간중간에,,,나오는 투명한 쿠퍼액,,,제가 짜주면 망설임없이,,,
정말 맛있게 빨아먹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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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알도,,,참 쩝쩝거리면서,,맛나게 빱니다
사진찍고 꼭,,,보여줬습니다 얼굴 안나온걸 확인하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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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알밑을 요구하니까,,너무 거부감없이,,회음부로 내려가네요
일케보니,,그래도 좀 여성스럽게 찍혔네요^^
제가 치질이 심해서 더밑으로는 내려가지말라니까 딱 한번만 해본다고하면서
살짝 내려가서는 혀로 자극하고 다시올라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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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에 트릭입니다,,,부끄럽다고 하는척하면서,,넘 좋아하는 표현합니다
그러자,,,아예,,,대놓고 할타대기시작하네요,,,,
당해보신분,,알지만,,기분,,,상당합니다
 
그뒤로,,,다시 위로 올라갔다가 제 젖꼭지를 빨면서,,,다른쪽 가슴을,,세게 만지는데
속으로,,,자국나면어쩌나,,싶을 정도엿네요
 
그리고,,다시,,내려가서,,입으로 받을꺼니까,,맘껏 싸랍니다,,
신호가 오면서,, 깊게 넣어달라니까,,귀두끝으로 목구멍이 느껴지네요
그녀에 뒷머리카락을 움켜지고,,,제가 강하게 흔듭니다,,,
신호가오고,,,분출 시작하면서도 제팔은 계속 그녀에 머리를 잡고 박습니다,,
폭풍이 물러가고,,,얼굴들면서,,,전 휴지를 준비하려고하는데
바로 좋앗냐는 말을 합니다,,
네,,,그사이에,,다 삼켰네요,,,
만감이 교차합니다,,,이쁜 얼굴에, 이상황이면,,금상첨화겠는데,,, 
물티슈로 제 항문부터,,불알 존슨,,,그리고 제가슴까지,,,깨끗하게 닦아주네요
 
그리고 담에 시간한번,,,오래갖잡니다
절 엉덩이들고 업드리게한담에,,,,,자신은 밑으로들어가서 존슨을 빨면서
제 항문에 손가락넣어주고싶답니다
 
무척 고마운맘에,,밥이라도 먹고가라니까,,배안고프다네요
그럼 음료수라도,,,,근데 바로약속있어서 거기서 마실꺼같다고,,,
 
헤어지고는,,,되려,,제가 점심ㅁ못먹고 일하는게 맘에걸린다고
꼭 밥챙겨먹으라고 문자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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