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경험담 전치 4주 마누라 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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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5,390회 작성일 17-02-08 1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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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저께 밤에는 오랫만에 이벤트를 가졌다. 인터넷상으로 만난 남자인데, 키가 서양남자치곤 큰편이 아닌
178센티정도에 나이답지 않게 배도 안나오고 근육은 뛰어나지 않지만, 체형은 좋은 편. 자기 소개란이
특이하다.
"그냥 큼"
그래서 와이프랑 같이 만나서 놀다가 뻔하고 뻔하게 옷을 모두 벗었다. 그리고 술을 마시며 노닥거리고.
 
그 남자의 나이는 48살 정도. 그런데 10년전쯤에 이혼하고 혼자 살다가 3년전에 캐나다산 젊은 여자를 만나
3년간 동거하다시피 하다가 올해 여자가 세계여행을 간다며 본의아니게 혼자 살게 되었다는 이야기를 했다.
그런데, 특이한 게 세가지. 첫번재는 자기 성기가 커서 전 와이프가 싫어했다고. 너무 커서 섹스를 하면 항상
아프다고 했단다. 두번째는 3년전부터 동거하던 여자애가 자기보다 25살 어리다고. 그럼 올해 23살? 20살때
자기보다 25살많은 남자랑 동거했다고? 더구나 그 여자애는 지금껏 자기가 만난 여자중에 자기 자지에 가장
잘 맞는 여자였다고 한다. 그리고, 마지막 놀란건 전처와의 사이에 난 딸의 나이가 올해 21살. 그럼 정말로
딸같은 여자애랑 동거했다는거네. 스맛폰에 저장된 캐나다산동거녀 사진을 보여주는데 정말로 예쁜 늘씬 미녀.
 
그런데, 이 남자의 자지 사이즈가 크긴 크지만, 놀랄 만큼 커 보이진 않는다. 길이가 20센티넘는 정도, 대신 
두껍다. 이러 저러한 얘기를 나누다 섹스를 시작하는 순간이 되었는데, 이상하게도 와이프 보지를 통과하지
못한다. 뚫고 들어가지 못한다. 이유가 뭐냐고 와이프가 묻자. "아직 다 발기가 되지 않아서 빳빳하지 않아
안된다" 는 것. 이거 뭔소리람, 20센티가 넘는 자지가 발기가 안되었다니. 와이프가 만져보니 조금 물렁물렁
하다는거다. 와이프가 빨아주고 만져주는데도 계속 그 상태.
 
이 남자 하는 말이, 자기가 3섬은 처음해본다는거, 남자가 옆에 있는 상황에서, 그것도 남편이 옆에서 있는
상태에서 발기가 잘 안된다는거다. 좀 쉬기로 하고 맥주를 마시다, 와이프가 화장실에 간 사이에 이 남자에게
내가 자리를 비켜주겠다고 했다. 그래서 맥주병을 들고 담배를 들고 밖으로 나갔다. 물론 아랫도리는 벗고
위의 자켓은 입은 상태로. 밖에 나가 담배를 피우고 맥주를 마시며 집 구경을 했다. 또 주변 집들도 보고.
 
한 15분즘 되었으려나, 뭐하나 하고 창밖에서 커튼틈을 훔쳐보니 와이프의 비명소리가 들린다. 와이프가
이 남자 위에 올라타서 박고 있는 중. 그렇게 박더니 이번엔 남자가 뒤치기 자세로 전환. 이젠 들어가도 되겠다
싶어서 안으로 들어갔더니 방안의 열기가 후끈하다. 그런데 한 2분쯤 지나 와이프가 엉덩일르 쑥 뺀다. 그리곤
"몬스터 콕"이라고 하며 보지가 아프다고 한다. 와이프 보지에서 나온 자지를 보니, 이건 정말 커도 너무 크다.
길이가 25센티가 훌적 넘고 두께가 정말 와이프 팔뚝 두께다. 아까 본 그 자지가 정말 발기가 안된 자지였다.
와이프는 아까 그 자지가 발기안한 자지가 맞다고 한다. 내가 나간 후 만지고 오럴을 해주니 풀발기를 했는데
발기하니까 그거보다 최소 5센티는 더 커지고 굵어지고 딱딱졌다고 했다.
 
말도 안된다. 와이프는 그 남자에게 세상에 태어나서 이렇게 큰 자지는 처음봤다며 자기 보지가 너무 아프다고
한다. 결국 그 남자는 와이프 몸위에 사정하기로 했다. 대신 내가 대신 박으려고 와이프보지에 갖다대니 와이프는
아프다고 난리이다. 이렇게 좆만한 자지가 들어가는데도 아프다고 하다니. 와이프가 나도 박지말고 이 남자랑
같이 딸딸이치란다. 오늘 보지 가게 문 닫았다고. 결국 두 남자는 와이프 배위에 올챙이를 발사했다. 흑인 대물도,
얼마전에 전설이라 불리는 자지도 아무 문제없이 잡아먹는 와이프 보지가 임자를 제대로 만났다.
 
와이프는 아까 이 남자가 첫번째 부인이 자기 성기가 커서 싫어했다는 말을 실감했다고 한다. 처음에는 엄청
큰 자지가 들어와서 흥분되고 좋았는데 5분정도 박아대니 쾌감보다도 고통이 오기 시작하더라는거. 보지에
박혀 있는데 맛있는 자지가 아니라, 야구 방망이같은 것이 보지를 가득 채우고 있어 질벽을 박박 긁어주는
맛이 전혀 없었다고. 그러면서 한편으로 아까 사진으로 본 동거녀가 이 자지를 어떻게 받아들였는지 궁금할
정도. 몸이 큰 여자가 아니라 약간 마른듯하며 아담사이즈 였는데.
 
와이프는 집에 와서 소변볼때도 보지가 따갑고 아프다고 했다. 결국 어제 병원에 다녀왔는데. 보지살이 찢어
졌다고 한다. 보지의 오른쪽 소음순 안쪽이 헗었고, 보지 아랫쪽 살이 찢어졌다고. 그러면서 도대체 무엇을
넣었길래 이러냐고 물어보더랜다. 와이프는 조용히 '그냥 자지, 남자 자지.'라고 말했고. 그 여의사는 놀라운
표정을 짓더랜다. 그리고 완전히 아무는데 4주정도 걸릴거라 했다. 4주간은 섹스 금지. 그리고 상처난 곳에
염증이 생길 수도 있으니 사흘정도 약을 먹으라며 처방전을 주더란다.
 
앞으로 4주간은 와이프 보지는 오줌싸는데만 사용해야 한다. 더구나 이번 주말에 톰 사장이 주최하는 파티가
있는데. 20-30대 젊은 남자애들 5명과 통사장 와이프, 와이프 이렇게 여자 두명만 참가하는 갱뱅파티. 젊은
남자애들 온다며 와이프는 잔뜩 기대하고 있었는데, 이제 좆됐다. 아니 찢어진씹됐다.
 
아직 발기되지 않았다고 하는 녀석의 자지와 내 자지의 투샷. 카메라가 없어 스맛폰을 찍어 화질이나 조명이
꾸리다. 하지만, 그래도 한국에선 목욕탕에서 쪽팔리진 않았던 내 자지가 이 녀석 자지에 대니 갓난아기 잠지같다.
그런데, 저게 발기하지 않은 사이즈였다니. 두 개의 자지를 동시에 잡고 만져 주던 와이프가 나중에 하던 말
'당신이 너무 애처롭고 처량해 보였어. 이 남자 자지가 당신것보다 용적만 따진다면 10배가 넘어'
와이프 손이 여자로선는 상당히 큰데, 그 손과 자지를 비교해보면 대충 크기를 알수 있다. 하긴 좆대가리만 봐도
차이를 알 수 있다. 근데 이게 다 발기가 안된 상태라니.
 
 
 
 
와이프 배위에 올챙이를 발사하려는 녀석의 좆. 우리보다 훨씬 더 큰 서양남자의 손으로 잡고 딸딸이를 치고
있는걸 감안하면 녀석의 자지 사이즈를 예측할 수 있다. 또 딸딸이를 치고 있는 녀석으리 팔뚝을 보면 두께를
충분히 알수 있다. 저게 들어가서 10분간 박아댔으니 아주 허벌창이 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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