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경험담 전치 4주 마누라 보지. 2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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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4,163회 작성일 17-02-08 1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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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스터콕과 섹스를 하다가 보지가 찢어져 버린 와이프, 혹시라도 짖어진 부위에 염증이 샐길까 의사가 처방해 준 항생제먹고 보지 요양상태에 들어갔다. 그러나, 이미 약속해 놓은 파티가 있어 어쩔수 없이 금요일 저녁에 파티 장소로 갔다. 파티 장소는 톰 사장이 사전에 빌려 놓은 호텔.
 
오늘 파티는 원래 사자와이프와 내 와이프, 이렇게 두 명이 다섯명의 남자와 갱뱅을 벌이기로 했다. 5명의 남자는 아주 다양하다. 톰사장은 어떻게 초대남자들을 구했는지, 20대후반 1명, 30대초반 1명, 30대 후반 2명, 40대 중반 1명. 특히 40대 중반남은 취미급 이상의 사진을 찍는다는 포토그래퍼. 그런데 밥상이 이렇게 좋으면 뭐하나, 입이 찢어져서 못 먹는걸. 그래도 약속인지라 같이 모이기로 했다. 대신 와이프는 톰사장이랑 나랑 셋이서 관전만 하기로. 와이프는 절대로 자지도 안 만지고 빨지도 않겠다고 스스로 맹세한다. 만지고 빨다 보면 보지상태에 관계없이 자지를 먹을게 분명하니.
 
암튼 호텔에 모여서 같이 이야기하고 맥주마시다가 와이프 보지 찢어진 이야기를 나누었다. 내 스맛폰에 저장된 사진(여기엔 공개하지 않은 사진도 있다.)을 보여주니 다들 놀랜다. 특히 사장 와이프는 우리더러 소개시켜 달라고 난리이다. 사장 와이프도 보지가 찢어져봐야 몬스터콕의 아픔을 알게되지. 암튼 얘기하다 모두 옷을 벗는데, 오늘은 특이한 대물은 없다. 몯들 평균 또는 그보다 조금 큰 정도. 보통 18센티 정도되고 조금 큰 남자가 20센티 정도.
 
와이프와 톰사장, 그리고 나는 쇼파에 앉아 관전을 하고, 나머지 남자들은 톰사장의 와이프를 둘러싸고 논다. 보지를 빠는 놈, 가슴을 만지작거리고 빠는 놈, 사장와이프 입에 좆을 들이대는 놈들 등둥. 오늘 사장 와이프는 와이프 보지 부상덕에 한마디로 좆복이 제대로 터진거다. 포토그래퍼가 일어나 사진을 찍으러 카메라를 꺼내자 사장 와이프가 제지한다. 그래서 결국 3-4장만 찍기로 합의를 보고. 사장 와이프는 사진 찍는걸 별로 안 좋아한다. 집중도 떨어진다고.
 
5명의 남자는 한 여자를 사이에 두고 이리 박고 저리 박고 아주 난리가 났다. 보지로도 박고, 입으로도 박고, 동꼬로도 박고. 보지와 똥꼬에 동시에 DP도 하고. 옆에 와이프를 보니 아주 죽겠는 모양이다. 나에게 한국말로 '괜히 왔네. 꼴려 죽겠네' 라고 말한다. 와이프 보지를 만져보니(관전하는 우리도 모두 벗고 있다) 물이 흥건하다. 그런데 만졌음에도 불구하고 얼굴이 찡그려진다. 5남자가 사장와이프를 작살내고, 약 두시간에 걸쳐 박고 싸고 하더니.
 
사장와이프가 나에에 손짓한다. 이리 와서 박아보라고. 나는 성은을 입은 것처럼 침대에 가서 사장 와이프의 보지에 자지를 박았다. 그런데, 이건 한강물에 노젖는 기분이다. 그렇지 않아도 사장와이프 보지는 내 와이프 보지보다 크다. 깊이는 별 차이없지만(그러니 와이프가 대물을 다 받아들인다) 너비에 있어서는 서양여자인지라 넓은데(그래서 와이프 보지보고 다들 쫄깃+쫀득거린다고 한다.) 5녀석이 들락거렸으니 벌어져도 완전히 벌어졌다. 나 정도되는 자지는 세개는 있어야할것 같다. 그래도 열심히 박아서 보지에 좆물을 싸고 쇼파로 걸어나오니 와이프도 톰사장이랑 박고 있었다.
 
그런데 자세히 보니 보지가 아니라 똥꼬에 박기. 그리고 입으로는 그 중에 가장 젊은 친구의 자지를 빨아준다. 사장이 와이프 똥꼬에 싸고, 젊은 친구가 와이프 입에 싸고. 와이프는 똥꼬로도 못하겟다고 한다. 꼴려서 똥꼬로 했는데 찢어진 부위가 보지 아랫쪽이다보니 똥꼬쪽으로 자지가 들락거릴때마다 기분나쁜 통증이 살살 올라온다고. 암튼 보지 찢어진 타이밍 대단하다. 다음을 기약할 수 밖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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