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경험담 노원역근처 안마시술소에 대하여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2,457회 작성일 17-02-06 23:16

본문

어제 오랜만에 만난 학교 후배와 술한잔후 노원역근처 미도파백화점 건너편에 있는 안마시술소에 갔다왔습니다.
먼저 샤워후 방에들어와 맹인안마사(여자)에게 안마를 받았는데 참 시원하게
잘해주더군요. 그후 여자가 한명들어온후 내 물건을 만지면서 꼬시기 시작하더군요. 2:1로하자고. 요금은 10만원 더 달라면서. 거절하자 특별써비스를
해주겠다면서 5만원을 요구하더군요. 역시 거절하였습니다.
특별써비스의 내용은 뒤를 애무해준다고 하더군요.2:1은 전에 한번 해보았는데 제경우엔 별로 오래하지못해서 그런지 하고난후 후회가 되더군요.
왠만큼 자신있는분 말고는 권해드리고 싶지 않습니다.
그리고 특별써비스도 별루일것 같습니다.
요금은 카드로 11만원나왔습니다.
이상 노원역에서 취재기자였습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