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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수님 들께 질문 있습니다.

어제 쳇에서 22세의 꽃님이(가칭)를 만났습니다.
시작하자마자 만나자고 하더군요
무었때문에? 했더니 한번 하자구요
넬 모래까지 150만원을 만들어야 됀대나 뭐래나
암튼 한번 하는데 30만원 달라더군요
그러면서 시내 모 호텔에서 만나자고.....
여기서 호기심이 땡기는 것은 그아이가 제시한 금액
30만원 입니다. 그정도 가치가 있다는 얘기 같은데 무지 궁금하네요
여러번 노력 끝에 그녀 전화 번호도 갖고 있고 목소리도 귀여운 편이고
그냥 나가서 얼굴이라도 확인 해 볼 까요?
워찌 해야 스까 잉?
만날 시간은 다가 오는데

고수임들 의견이 도움이 필요 합니다.

도와 주시면 낼 결과를 올리겠습니다.


모든 네이버3 회원님들 즐거운 연말 되시길..... 운영자님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