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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에서 본격적으로 놀아보실 요량이라면...절대 방콕을 벗어나지 마시길....
방콕을 벗어나면 별 재미가 없어요...
특히 쌈박한걸 찾으신다면...
단순히 태국의 절경과 여러가지 문화재및 공연을 보시길 원하신다면 방콕에서 약 사십분정도 벗어나서 파타야란곳을 가보시구요...
쌈박한것을 원하신다면 방콕에서 모두 즐겨보시길....
우리나라 미아리쇼와 비슷한공연을 하는 술집도 많고...보디 맛사지라고 여자가 남자의 전신에 오일내지는 비누거품을 바르고 온몸으로 맛사리해주는 곳도 있구....
위에 말한 술집의 술값은 비싼편....약 삼불에서 오불정도....
보디맛사지 비용은 천차만별인데...평균적으로 백불정도...우리나라에선 상상도 못할 서비스를 경험할수 있고...시간은 약 두시간정도... 아가씨는 최상급....
술집에서 아가씨를 데리고 나오는데는 정말 어릴애들(약 십오세 전후반)은 하룻밤에 오십불정도...
그저그런애들은 삼십불정도...
그리고 능력이 되신다면 다른곳에서 여행온 여자분들을 꼬셔보는것도 가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