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경험담 긴자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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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2,629회 작성일 17-02-08 0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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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자꾸 정확한 명칭은 모르겠슴다
여튼 긴자꾸라는거에 대해서 존 정보가 되었으면 하네요!

소녀경에의하면 , 여자들 100만명중에 하나 생길까 말까하다 합니다 그리고 양귀비도 미모보다 긴자꾸였다는 설이 ...

제 경험에의하면 긴자꾸 혹자는 조개라고도 하죠 나도 무슨말인줄 몰랐으나 by 경험 :<묻지 마세요 아시아계외국여자였다는것만 밝히죠> 첨에 들어갈시 숯처녀 만치나 안들어갑니다 많은 봉사뒤에 넣어야 함다
일단 들어가면 아 힘들다 , 나오는게 더 어려붑니다 나오려면 막 빨아들입니다 즉 진덕 진덕한 진흙에 장화신고 빠져본 경험이있는분 빼려면 신발은 안빠지고 발만 빠지죠 겨우 힘을 들여야 빠지요 들어갈때도 잘 안들어가지만도로
즉 그기분하고 똑같답니다
소녀경에의하면 거의 비슷한 내용이고 지렁이가 꿈틀 꿈틀 안에서 기어다는기 같다는데 가만히있으면 정말 그런 기분이 듭니다

여튼 지루인분들도 조루가되는 그런 명기라고 할 수있습니다

2, 긴자꾸는 약간 검은색 피부를 띄고 머리색이 찰랑 찰랑 긴생머리의 여성들에게 많다고 합니다
그리고 완전 긴자꾸 약간 긴자꾸 등 가지 각색이라고도 합니다
약간의 긴자꾸는 뺄때 아주 간지럽게 잡아주는 그런 명기도 있답니다
3, 의학적으로는 여성질경련증이라는데 아주 드문 케이스랍니다 고로 긴자꾸는 존재한다는게 증명된 셈이죠

울 마누라 알면 노숙자되는데 -^-
첫경험담이라 워째 쑥스럽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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