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경험담 중국안마시술소 경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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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2,266회 작성일 17-02-08 0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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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중국에 가서 안마 시술소에 가서 겪은 이야기입니다.

중국엔 안마문화가 상당히 발전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전 안마를 받을려고 안마시술에소 들려 이것저것 물어보았는데
전 중국어가 능통치않아 같이 간 동료(중국통)가 거의 다 주관을 했죠.
먼저 사우나비는 30원(5천원)이고, 발안마만 받는데 추가로 20원(3천3백원)
전신안마는 30원추가...그리고 오일마사지는 60원추가..
저는 과감하게 오일마사지를 받는다고 하였는데....
1층은 사우나 2층은 발안마(남녀공용) 3층은 전신마사지 4층은 오일마사지
보통 순서대로 밟아 올라가는 것이 보통이지만 전 급하기로 소문난 놈이
되었어 인지 1층에서 사우나 하고 4층으로 바로 올라갔죠.....
룸은 거의 개방형 한국으로 말하자면 노래방과 비슷하지만 단지 문이 없고
커텐으로 가리게 되는 있었습니다.
저는 먼저 들어가 누었는데 조금있으니 예쁜 아가씨가 들어오더군요
전 한국에서 왔다고 하면서 중국어를 잘 못하니 알아서 해라는 식으로
이야기하고 그래로 있었습니다.
참고적으로 중국아가씨들은 대체적으로 말이 많습니다.
중국어를 잘하는 사람이면 정말로 시간가는줄 모르고 서너시간 지낼만
합니다...

이런 저런 이야기를 하면서 안마를 하는데 대단한 기술들을 선보이더군요
그리고.....가슴에 손을 넣고 스다듬어면서 안마를 할때부터 저의 물건은
이미 발딱 서기 시작했습니다....
얼굴...목을 안마할땐 저의 물건이 아가씨의 가슴을 툭툭칠땐 아가씨가
웃으면서 나의 물건을 한번 꾹 잡아줄땐 정말 황홀했습니다..
손으로 잡으면서 웃는 모습은 애교 만점..
전 속으로 어휴 ...입으로 안해주나?.....생각했습니다.
그리고 오일을 가슴 및 전신에 발라주는데...물건 근처는 바르지 않더군요
무척 안타까웠지만 견딜만 했습니다...
참고적으로 중국의 안마시술소에서 오입을 하는 경우가 거의 없습니다.
그리고 입으로 해주는 경우는 더물죠...
얼마의 시간이 흐르자 오일을 바른 손으로 나의 항문을 마사지 할 땐
그 기분 정말 한마디로 끝내 줬습니다.
그러다가 무슨 말은 하는데 전 알아들었수가 없어서 고개만 끄덕였는데
그러자....다른 손으로 나의 물건을 잡고 펌퍼질을 시작하더군요..
나의 물건에 오일을 바르고 왕복운동할땐 정마 죽여 주었습니다.
다른한손으로 나의 항문에 오일을 바르고 마사지를 해줄땐 홍콩가는
기분이었습니다.
한손은 항문, 다른손은 나의 물건을 잡고 흔드는데...그것도 아주 빠는속도로
거의 비행기타는 기분이었습니다.
조금있다 그 기분을 이기지 못하고 사정을 했는데 정말로 시원했습니다.
추가로 100원 더 주었습니다......손 운동 하나에 100원인 더 들었습니다.
합해서 190원 계산하고 나왔습니다.
돈도 싸고 기분도 풀고.....한번쯤 가볼만한 곳이었습니다....

다음번엔.......중국영계 먹은 2번째 애길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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