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경험담 처형꺼 만져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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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647회 작성일 17-02-08 0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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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동갑내기 처형 지금은 나이가 48세이지만
내가 결혼한뒤로 4년정도 지났을까

우리집이 시골이라서 서울에 살고있는 처형이
아들(우리아들과 동갑내기임)을 대리고
오랬만에 우리집엘 놀러왔는데
그때가 여름인지라
낮에는 집안일을 하고
저녁에야 서로가 애기를 하곤 했는데

사실 시골이 지금은 그렇지 않지만
가로등이란게 별로 없는 시절이라
마당은 시원하지만 그대신
별로밝지않은 상태였다

그때만 해도 밤에 결근을 하지않은 시절이라
손님이 오면 그날은 어쩔수없이 결근을 해야할
그런 입장이였다

헌데 마누라와 처형이 키도 비슷하고
어찌나 많이 비슷한지 저녁에 어두울때는
나도 약간 햇깔릴때도 있었다

처형이 온지 이튿날 저녁
마당에서 무얼 손대고 있는데
갑자기 마누라가 내옆을 지나가길래 나는 깜짝
놀라게 해준답시고 뒤로돌아서
갑자기 껴않으면서 (여름이라 치마를 입은탓인지)
속치마속으로 손을 넣으면서 팬티속으로 손을 쭉집어 넣고는
"여보 처형이 있어 하도못하고 어찍까?"하고는
내 딴에는 위로한답시고 손가락을 갈라진 보지속으로
넣어서 만져주니 어찌 아무말 하지않더라고...

헌데 나도 느낌이 이상해서 자세히보니
오매 으짝까잉....
만지다 보니 처형보지를 만져부렇내잉(전라도 용어를 써서
대단히 미안합니다)
시상에....
여러분 생각한번 해보더라고
이미 손은 보지속으로 들어가부렇고
내자지는 엉덩이 갈라진사이로 살살문질으고 있고
정말 황당하데요

그렇다고 처형은 소리도 못내고...
덕분에 처형보지한번 만져봤소야..
나중에 손냄새도 맡아봤지만
나 맨키로 머리아픈사람은 없을것이여 잉?

말이그라재 와 그때그 황당한 기분
미안하기도 하고
보지를 만지는 스릴도 있고.......
여러분 상상에 맞기겠습니다...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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