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경험담 예비 처제의 테스트에 넘어가다 흑흑흑......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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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702회 작성일 17-02-08 0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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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4개월 전쯤 창작소설방에 "동굴탐험기"를 쓰다가 불가피한 일로 글을 매듭짓지못하고 넘 죄송해서리... 그래서 사죄함으로 글을 올립니다.


벌써 몇년전인간.... 대학교 1학년때니깐... 벌써 10년전이네요
아는 여자(별로 친하진 않았음)가 저한테 자기 친구를 소개시켜 주었습니다.
나이는 저하고 동갑이구 그때 그 여자는 미장원에서 일하고 있었죠.
그녀는 꽤 능력이 있어서 한달 월급도 200만원 넘게 받았습니다.
첨 만나서 극장에 갔었는데.... 영화보고나서 같이 밥먹고 헤어지면서 미용실 전화번호를 받았는데 그게 알고보니 저하고 가장 친한 선배 아파트 상가에서 일하고 있었습니다.

참으로 우연이란게.... 저는 그때 당시 선배집에서 일주일에 3일은 먹고 자고 했거덩요.

시간날때 미용실 찾아가도 되냐고 물었더니 괜찮다고 하더군요.
그리고 나서 그 담날 찾아갔었습니다.
진희가 무척 놀라더군요.
자기는 제가 찾아올거라 생각안했다고 그러더군요.
그도 그럴것이 ....

저는 그때 당시 음대 대학생이였고 그녀는 중학교 중퇴해서 미용기술을 배워 미용실에서 일하고 있었으니깐.... 당연지 제가 자기와 사귈거라고 생각을 안했다는거죠..... 학벌등 여러가지 이유로....

그녀는 특히 가슴이 상당히 매력적이었습니다.
크기도 크고, 탄력도 있고.... 몸매는 더 말할 것도 없었어요.
하루 종일 서서 일하면 종아리가 굵을 법도 한데 172센티에 다리도 그야말로 쭉쭉 빵빵 이였습니다.
다만 자신이 학벌 (학벌이라고 까지 말하는 것도 넘 거창함) 이나 가정 환경같은 문제에 약간의 자격지심 같은게 있었다는게 옥의 티였죠.

어쨋든....
사귄지 2~3개월이 지났을 까요....

한번은 미용실에 머리를 깍으러 갔었습니다.
거의 문 닫을 시간이라서 원장은 그녀한테 문단속을 맏기고 퇴근하였습니다.
시다바리 아가씨도 먼저 퇴근하고요.
미용실에는 저희 둘만 있었는데....

미용실이 4층이라서 그리고 그 날따라 모두 늦게 퇴근해서 상가 4층안에는 거의 저희 둘만 있다는 느낌이였습니다.
그래도 확실히 하기 위해 셔터문을 내리고 머리를 깍자고 했죠.
누가 보면 두사람만 있으면 이상하게 생각할 거 아니냐고 먼저 선수를 치면서요....

셔터문이 내려지고....

머리를 깍지전에 손톱소재를 해 주던군요.
제가 피아노를 좀 치걸랑여.... (음대니깐 당근이겠져... ㅠㅠ)
그래서 손톱소재를 해 주는데....
둘이 나란히 앉아서 내 손을 자신의 무릅과 허벅지 중간에 올리고 이쁘게 손톱소재를 해 주더라구여.....
근데 중요한건.... 치마를 입고 있었고(당근 짧은 치마).... 스타킹을 착용하지 않고 있었기 때문에 스킨과 스킨이 맞닿아 버렸습니다.
그녀는 전혀 아무렇지도 않은 표정이고요....
남자분들은 그런거 안받아서 봐서 모르져? 어떻게 하는지....
먼저 분무기로 손톱에 약간 물을 뿌리고 나서....

(헉.... 대충하고 빨리 넘어가라구여.... ㅠㅠ.... 알겠슴다.)

암튼 그러는데... 그녀는 너무 짧지는 않지만 그래도 미니스커트라 칭할수 있는 치마를 입고 있었거든요.
그런데 조신하게.... 무지 조신하게 앉아있었지만 저의 샤프한 시력에 그녀의 속옷이 조금 보였습니다.
아까부터 제 거시기가 서 있었지만....
속옷을 보는 순간 불뚝거림에 그녀도 저의 움직임을 눈치챈것 같았습니다.

하지만 전혀 모른채 하며 계속 손톱소재를 해 주는 그녀..... 저를 더 흥분시키더군요....

손톱소재가 끝나고나서 머리를 깍기 시작했습니다.
앞머리를 깍기 시작하는데 그녀의 가슴이 제 눈앞에 들어왔습니다.
두손으로 움켜잡고 싶은 마음은 굴뚝 같은데... 아직 까지 대쉬한 적이 없어서 그냥 무작정 움켜 잡을 순 없을 것 같더라고요.... 만약 그러다 가위에 손 짤리면 안되잖아여....

그녀, 하얀 남방을 입고 있었는데 더워서 그런지 앞 단추를 3개정도 풀러놨습니다. 옆모션에 봤더니 브래지어도 보이더군요....
그보다 그녀의 젖무덤이 어찌나 탐스러운지....
옆머리 자르는데... 제 어깨에 그녀의 가슴이 스치며 지나가는데...
그 탄탄한 탄려깅 어깨로도 충분히 느낄 수 있을 정도였습니다.

그런데.... 드됴 기회가 왔습니다.
머리를 다 자르고나서 머리를 감겨주겠다고 하더군요.
미용실에 가보신분덜 다 아시겠지만....
누워서 머리를 감길때 보통 수건으로 얼굴을 가려주는게 기본이잖아요.
그런데 둘만 있는데 굳이... 그리고 서로 아는 사인데 굳이 수건을 가릴 필요가 없잔아요.

그래서 그녀는 수건을 안가리고 저를 눞이고 머리를 감겨주기 시작했습니다.
그런데 그녀가 상체를 숙이는 순간.... 가슴이 제 눈 바로 앞에 벌어지는 것이었슴다.
그녀의 젖무덤에서 하루동안 일한 땀내세가 느껴질 정도로 가까이에 있었습니다.
그러다가 결국은 그녀의 가슴이 저의 코끝을 스키고 지나갔습니다.
순간.... 그녀의 행동이 돌발적이라고 느껴진 건 왜일까요?
저는 용기가 생겼습니다.
만약 그녀가 원하고 있다면.... 그리고 셔터문까지 내려줬는데 그냥 무시한다면.... 그건 그녀에 대한 도리가 아닐것이라구.... 캬캬캬...

그래서 가슴에 살짝 손을 갖다 댔슴다.
헉.... 그녀.... 가만히 있슴다.
저는 드됴 확인했슴다..... 지금도 흥분되고 있슴다.....

그래서 한손으로 그녀의 가슴을 살며시 잡았습니다.
그녀 물을 잠그더니 옆에 놓아진 수건으로 머리를 닦아주던군요...
저는 두손을 가슴을 잡았습니다.
그녀.... "흠......"하는 외마디 비명을 탄식하더니 제 머리를 감싸 안던군요.

그래서 전 얼른 그녀의 브라우스를 벗겼습니다.
단추를 풀자 그녀의 풍만한 가슴이 뽀얀 브래지어에 힘겹게 담겨져 잇는것이 보였슴다.
저는 그녀를 가죽쇼파에 눞혔슴다.

그녀의 가슴을 빨기 시작했슴다.
그녀 헉헉거리며 어쩔줄 몰라하던군요.
하루일이 고됐는지 가슴이 짭잘하던군요.

그녀의 가슴과 겨드랑이를 혀로 애무하고나서 귓볼을 애무하는데
거기가 그녀의 급소였던 것임다.
"아~~~악" 하는 날까로운 신음도 아닌것이.... 그렇다고 비명도 아닌것이....

혹 누가 복도를 지나가고 있었으면 들킬뻔 했슴다.

저는 그녀의 치마속으로 손을 집어넣슴다.
벌써 그녀 팬티의 거시기 부분은 젖어있었져.

치마를 올리고 젖어있는 그녀의 젖어있는 팬티위를 혀로 도리면서 침을 발랐다. 그녀의 숨소리가 무척 거칠어 지기 시작햇슴다.... 아직도 귀에 생생....

팬티를 내리기는 좀 뭐해서 거시기 부분을 옆으로 젖히고 그녀의 거시기를 혀로 농락하기 시작햇슴다.

"으~~~음....~~학학학....."

그녀의 숨소리 때문에 1층 경비아저씨 뛰쳐 올라오는거 아닌가 싶더군여.

저는 제 바지를 내리면서 그녀의 거시기를 계속 공격 하기 시작했슴다....
그녀 숨소리에 더이상 참다가는 해보지도 못하고 사정할 것 같았슴다.

바지를 대충 내리고 팬티를 내리고.....
그녀의 팬티를 벗기는 것은 무리일지 모른다는 생각에 그냥 그녀의 팬티를 옆으로 젖겨놓고 내 거시기를 집어 넣는게 날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내 팬티를 내리자마자 거시기를 그녀의 동굴로 향했습니다.
그리고 쓰~~~윽 집어넣을려는 순간.....
싸고 말았슴다..... 진짭니다.....

그녀의 팬티위에다 사정하고 말았슴다.

그리고 그냥 그녀 위에 누웠슴다.

시간이 2~3분 지나고 나서 그녀는 브라우스 단추를 정리하고 잠깜 기다리라고 하더니 마사지 실로 들어가더니 조금 있다가 옷매무세를 단정히 하고 나왔슴다.

너무 어색한 분위기....
그녀는 제 머리를 말려 주겠다면서 다시 의자에 않으라고 하던군요....

거울앞 의자로 가려는데... 그녀....그냥 쇼파에 앉으라고 하던군요.

쇼파에 앉았더니..... 내 위로 올라와 앉아서 드라이를 해 주는 것이였슴다.
자세 아시져?
서로 마주보고...... 자신의 다리는 벌려서 내 허벅지 위에 앉아있는.....

그런데.... 더 미치게 만든건.... 제 바지의 허벅지 부분이 젖어오는 것이였슴다. 헉...... 그녀는 엄청나게 샘솟는 샘이였슴다.

사정한지 겨우 10여분 정도....
그런데 그녀의 젖어옴에 나의 거시기가 반응을 안하면... 그또한 그녀를 무시하는 것이겠지요....
그래서인지 제 거시기도 불끈 반응하기 시작했슴다.

순간 또 그녀에게 들켜 버렸슴다.

20살때의 청년의 거시기.... 당연한거 아님니까?

머리를 거의 다 말린 순간... 저는 그녀를 다시 쇼파에 눕혔슴다.
그녀가 오늘은 이정도만 하자고 그러더군요.....
그래서 전 용기를 내서 그녀에게 말했죠.
"젖어있는 너의 동굴에 넣고 싶어"라고....

그랬더니 그녀 잠시 머뭇거리더리 말하더군요.

그게.....
자신의 동굴이 젖은게 아니구... 아까 마사지실 들어갔을 때 팬티를 빨아입고 나온거라구....

손으로 만져봤더니... 역시 온통 젖은 팬티를 입고 있더군요....
혼자 쌩쑈 했슴다.

좃나 쪽팔려서리....
그런데... 그녀 귀엽게 웃더군요....

그 웃음이 눈물로 바뀐건..... 얼마 되지 않아서 일입니다.

오늘은 여기 까짐다.....

제목의 내용은 다음편에 이어 집니다.

꼬리.... ~~~ 잊지마시고요..... ㅛ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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