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경험담 어제밤에 성지 다녀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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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어제밤에 성지장을 다녀왔습니다...
친구와 둘이 처음가는 길이라 떨리기도 했지만^^
위치 찾는 것을 많이 걱정했는데
여기에 올라와있는 설명을 참조해 찾아가니
금방 찾아지더군요...
가격도 그대로 5만5천원이었구요..물론 현금으로요..
그냥 제 생각에는 가격대비로 생각해보면
다른 그냥 588시스템보다는 나은것 같네요...
샤워도 할수 있고...^^
아무튼 어제 재미있었습니다..
친구와 둘이 처음가는 길이라 떨리기도 했지만^^
위치 찾는 것을 많이 걱정했는데
여기에 올라와있는 설명을 참조해 찾아가니
금방 찾아지더군요...
가격도 그대로 5만5천원이었구요..물론 현금으로요..
그냥 제 생각에는 가격대비로 생각해보면
다른 그냥 588시스템보다는 나은것 같네요...
샤워도 할수 있고...^^
아무튼 어제 재미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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