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경험담 부산의 그녀는 나에게 무슨 의미로 남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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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2,128회 작성일 17-02-08 0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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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만우절이지만 부산 출장 가서 만난 여자이야기를 하며 육체적인 사랑도 가까워야 계속 유지된다는 것을 네이버3의 동지들에게 상기 시켜드리려 처음으로 글을 씁니다.
작년 3월 회사의 부산지사가 생겨서 제가 매니저라 교육을 하러 가게 되었습니다.사건은 그날 일어났습니다.1차 일식 집,2차 호프집,3차나이트 – 잘 모르겠지만 나이트 무지하게 많음,서면,광복동은 아님-그곳에서 부킹을 하게 되었습니다.잘 이루어져서 짝을 이루어 앞의 가라오께로 가서 맥주랑 양주 먹고 제 숙소가 하이얏트(현재 메리어트)였던 관계로 모두 해운대 포장마차로 술 한잔 더하자고 갔습니다.사설이 길죠..좀만 기둘려여.Anyway 모든 일정을 마치고 숙소를 향해 저와 저의 파트너는 당근으로 올라 갔습니다.14층에서 보는 해운대 전경은 멋있어 분위기 죽였습니다.제 파트너는 이혼녀,전 남편이 약간 문제가 있는 것 같더군요(제 주관적 생각)둘이 함께 샤워를 하면서 보니 키가 아담사이즈라 그런지 가슴도 별로고
약간은 맛이 떨어지는 같았지만 오해였습니다.진짜 잘하더군요.오랄의 선수였습니다.화류계생활 18년에 그렇게 맛있고 찌릿찌릿하게 빠는 여자는 손에 꼽는데 말입니다.엄지발가락이
빳빳하게 힘이 들어갑니다.경험 해 보신분들은 다아시겠지만….
한 10여분간 서비스를 받다가 저도 빠는 것을 좋아해서 자세를 역전시켜 그녀의 샘물을 빨기 시작 했습니다.자기말로 4개월 가량 굶어다더니 혀를 대자마자 물이 흐르기 시작하는데 냄새가 깔끔하고 맛도 최고급이었습니다.제 머리카락 다 빠지지는 줄 알았습니다.그래서 자세가 진행되어 만인이 요구하는 69자세로 돌입하여 허벌창나게 서로 빨았죠.드디어
서로의 삽입을 요구하는 행위에 들러가는 순간 그녀는 자기는 상위가 좋다고 하더니 저를
눕히고 먹기 시작했습니다.작은 체구라 방방 날더군여.돌리고,박고 혼자 알아서 다 하는 도중 제가 사정의 순간 그녀는 갑자기 제 것을 빼더니 입으로 애무하기 시작하더니 드디어 제 것을 진짜로 한방울도 남아있지 않게 빨아 먹었습니다.제 마누라도 안 하는 행위를…
하여튼가 저는 그날 홍콩 갔습니다.물론 그녀도 마찬가지지만…
저는 거기에 감격하여 불륜을 하자고 제안하여 모토로라 핸드폰을 사주고 한달에 한번은 어떠한 수단과 방법을 써서라도 만나자고 약속을 하고 작년 11월 까지 잘 만났습니다.그런데 제가 장기출장 다녀온 사이(12월~2월)그녀는 전화도 안되고 집전화도 바꾸고 회사도 옮기고 연락이 두절되었습니다.하지만 저는 유부남 그녀는 이혼녀이기때문에 남자가 생겨서 그렇게지 하면서도 아 쉬었지만 포기를 하였습니다.근데 1주일전 우편물을 받고 저는 욕이 나왔습니다.핸드 폰 비용을 연체하여 제가 신용불량자로 등제 한다고 하는 것입니다.사줄 적에 그녀 이름으로 하려고 하였으나 신용불량자라 제 이름으로 사준 것인데 ..금액을 보니 18만원 돈이었습니다.돈도 물론 아깝지만 11월부터 돈을 한번도 내지 않고 사용하였습니다.저는 그녀를 이제 어떻게 생각해야 할 지 여러 고수님들의 의견청취 겸 부산의 물 좋은 곳 뿐만 아니라 전국 대도시편을 쓰는 첫번째라고 생각하고 졸필을 듭니다. 님들의 의견을 구하며….돈은 다 갚았습니다.ㅜ ㅜ, ㅜ 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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