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경험담 병원에서3-사내 병원 간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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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2,137회 작성일 17-02-08 0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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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에서 있었던 일 오늘은 그 세번째 야그임다.

예전에 제가 감기가 들었는데 병원에 가도 낫지도 않고 계속 조금씩 심해지더라구요
하루는 회사업무상 바빠서 밖에 나갈수가 없어서 사내 병원엘 갔는데요..
주사를 맞으라고 하더군요
그래서 간호사를 따라 들어갔는데
참 사내 병원답게 침대도 하나 없고 그냥 서서 맞았슴다.
정말 황당하더군요
전 처음에 누울곳을 찾으려고 두리번 거렸는데
간호사 왈
그냥 거기서 맞으면 된다고, 바질 내리라고 하더군요
바지를 조금 내리고 있는데 윗옷이 내려와서 엉덩이를 가렸슴다.
그러자 간호사가 바지를 좀 더 내리라고 그러더군요
엉덩이를 거의 다 더러내 놓은채 서서 주사를 맞았슴다.
그렇게 주사를 맞고 간호사는 제가 주사맞은 앞쪽에 있는 테이블에서 약을 준비하더군요
전 뒤에서 일부러 천천히 간호사의 뒷모습을 바라보며 주사맞은 곳을 주무르다가 옷을 입었슴다.
간호사의 뒷모습이 정말 끝내주더군요
엉덩이가 통통한 것이 약간 타이트한 흰색 바지에 그녀의 꽃무늬 팬티가 비쳐보였거든요
님들! 정말 바로 코앞에서 간호사는 등을 보이고 있고, 저는 바지와 팬티를 좀 내린채 있는 모습을 한번 상상해보시죠
옷을 바로 입는 척 하면서 일부러 저의 물건을 슬쩍 내 보이기도 했죠
물론 간호사는 등을 보이고 있어서 몰랐겠지만...

이틀 뒤 다시 갔슴다.
역시나 주사맞으러 가라고 하더군요
이번엔 제가 먼저 서서 바질 엉덩이가 거의 다 나올 정도로 내린채 기다리고 있었슴다.
오늘은 주사 맞고나서 간호사에게 한번 슬쩍 저의 물건을 보여줄까라고 생각하자 물건이 서서히 서더라구요..
근데 어제의 그 테이블에서 주사약을 넣고난뒤 절 보더니
오늘은 팔에 맞는 건데요

네?!

바지를 입을려고 하는 순간
의사가 들어왔슴다.
그리고는 의자에 앉으랍니다.
참고로 의사도 여의사입니다.
원래 남자 의사였는데
여자 의사로 바꼈더라구요

하도 다급하게 말하길래 전 바질 올릴 생각도 못하고 엉거주춤하게 앉았슴다.
하~~ 이거 암만 의사와 간호사라고 해도 여자 둘이서 앞에 서서 보고있고 전 바지는 약간 내린채 여서 팬티가 보이고 있는 상태라서 좀 기분이 이상터라구요
바지 앞자크가 열려서 앞이 벌어진 상태로 저의 물건이 팬티를 치켜세우고 있는 상태였슴다.
남자분들 어떤 모습인지 아시겠죠?

그 여의사나 간호사 모두 그런 저의 모습을 다 봤을겁니다.
주살 다 놓고 의사는 나가고 전 일어서서 바질 똑 바로 입으려고 하는데
간호사 왈
" 어! 주사맞은 곳 꼭 누르고 있으세요. 안그러면 많이 부어올라요"
이름은 잘 생각나지 않지만 하여튼 계속 누르고 있지 않으면 안되는 그런 주사였나 봅니다.
주사맞은 곳을 누를려고 신경을 그쪽으로 쓰는 순간 저의 바지가 갑자기 밑으로 쭉 내려가버렸슴다.
전 계속 주사맞은 곳을 누른채 남는 손이 없어서 당황한채로 있었고
아직까지 약간의 발기를 유지한채로 있던 저의 물건이 팬티를 앞으로 밀어내며 좀 불룩하게 솟아있었슴다.

아! 이 난관을 어떻게 수습해야 하나?
그때 문이 열리면서 다른 환자인 여사원이 들어왔슴다.
그녀는 저의 그런 모습을 보더니 놀란 표정을 지어면서 다시 문을 닿았슴다

이때 그 간호사가 허리를 숙이더니 저의 바지를 올려주는 것이었슴다.
바지가 점점 더 올라오다가 팬티에 걸렸슴다.
정말 한편의 코미디였슴다.

그 간호사 좀 당황했을겁니다.
제가 보기엔 분명 결혼을 아직 안 했을 것같았거든요

바지를 약간 앞으로 당겨서 올리는데
저의 물건이 있는 팬티도 저의 귀두와 함께 같이 딸려 올라가는 상황이었슴다.

결국 그 간호사는 저의 바지 앞 단추만 잠그줜채 자크는 올려주지않았슴다.

전 생각했슴다.
이 간호사의 행동은 성적 호기심에 의한 것은 절대 아니다.
단지 환자를 보살펴주려는 백의의 천사의 마음에서 나오는 것이다.

그 뒤로 전 병원에 몇번갔지만 그 간호사를 음탕한 생각을 품은채로 절대 보지않았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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