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경험담 예비 처제의 테스트에 넘어가다 흑흑흑......2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375회 작성일 17-02-08 08:32

본문

한숨 자고 나왔는데 벌써 고리가 30개....
흑흑흑.... 만사를 재끼고 이어쓸수 밖에 없네요...
그래도 감사...(창작방에서는 엄두는 못하는 상황)

어쨋든 그녀와 그러고 나서 자연스럽게 접촉을 시작할 수 있게 됐죠.
하지만 실제로 관계를 하지는 못했습니다.
그런데 그 일이 있고나서 얼마 안지나 그녀가 나름대로의 충격적인 발언을 하더군요.
자신의 집안에 대한 내용인데..... 자기 집은 오빠와 여동생이 하나 있는데 오빠는 고등학교 중퇴에 미용사 자격증을 따서 미용실을 하고 있고, 여동생은 자기처럼 중학교 중퇴에 지금 룸싸롱에서 일하고 있다고....
그래서 자기는 저와 사귈 수 있는 자격이 못된다고....

제나이 20이였기 때문에 결혼에 대한 계획은 전혀 없었지만 그냥 즐기기 위해서 만나는건 아니였거든요. 그래서 나름대로 곰곰해 생각해 봤는데 일단 사귀는데는 별 무리 없을 것 같더라구요. 그래서 괜찮다고하고 일단 계속 사귀기로 했습니다. 그리고 어디 놀러를 가든, 극장을 가던 비용은 거의 그녀가 지불했죠. 돈을 많이 버니깐요.... 물론 저도 그 나이때 한달에 300백만원정도는 벌었슴다. 알바해서... ^^

그런데 문제가 터진건.... 그녀의 여동생을 소개 받고 부터였습니다.
어느날 자신의 여동생을 소개시켜 주겠다고 해서 나갔는데, 눈 틔여 나올뻔 했슴다.
그녀도 몸매의 볼륨이 장난이 아닌데 여동생은 한마디로...... 표현할 수 없을 정도였슴다.
등 가운데 까지 내려오는 풍성한 곱슬 파마머리에 어린나이에도 화장을 해서 그런지 언니보다 더 성숙해 보였슴다. 흡사 혼혈아 같았씀다. 가슴도 어린 나이지만 언니보다 조금 작지만 훨씬 더 탄력있고, 몸매는 허리가 특히 가는게 인상적이였슴다.
갈대와 같다는 표현이 맞겠지만 탄력은 대나무에 비교하는게 나을 것 같슴다.
어쨋든 만나서 같이 저녁먹구 술마시고 동생집으로 놀러갔슴다. 집을 나와 살고 있었거든여.

집에 갔더니 같은 또래의 여자친구들과 같이 살고 있더라구여. 아마 같은 룸사롱에서 일하는 친구인 듯 싶었슴다. 가니깐 언니왔다고 좋아하던군여. 그녀와 친한것 처럼 보였슴다.
여자5~6명에 남자는 나 하나 뿐이였슴다.
같이 고스톱치자고 해서 했다가 몇시간 만에 한 20십만원 잃었던 것 같슴다. ㅠㅠ
그런데 용돈하라고 돌려주던군여.... 끝내 받지 않았슴다.

동생의 집에는 다락방이 하나 있었슴다. 그녀가 오늘은 동생 집에서 같이 자고 가자고 그러더군여. 그래서 그러자고 했슴다.
당근 저는 다락방에 혼자 이불깔고 누웠슴다. 그런데 동생아그들이 언니보구 다락방에가서 오빠랑 같이 자주라구 부추겨 주던군여.... 어찌나 귀여븐지.... 그녀도 그렇고 싶었는데 내색을 못햇을 테죠. 마지못해 그녀 다락방으로 올라와서 내 옆에 누웠슴다.
사실 다락방이라고 해바야 높이가 2미터 정도 밖에 안되 소리는 다 들릴 수 있거든여. 어쨋든 그녀와 같이 누웠는데 그녀는 긴 치마를 입고 누웠슴다. 시간이 어느정도 흐르고 전 그녀의 치마 속으로 손을 집어 넣었슴다.
그녀 가만히 있더군여. 무릎을 지나 허벅지로 올라가는데 살결이 얼마나 매끄러운지.... 그녀의 동굴에 가까와 지자 그녀의 온몸에 닭살이 돗더군여..... 흥분했다는 신호탄이져.

그녀의 귓에 살며시 바람을 불었슴다.
그녀... "아~~~흐~~~"하는 소리를 작게 내더군여. 절대 큰소리를 낼 수 있는 상황이 아니기 때문에.... 난 장난기가 발동해서 그녀의 귀를 애무하기 시작했슴다. 그녀 미칠려고하는데 소리는 못내구.... 그 모습이 더 자극적 이였슴다. 으으~~~~응~~~ 그녀 그만하라구 애원했슴다. 더 하고 싶었지만 이러다 애덜 깨면 하지도 못하고 쫓겨날 것 같아 본작업에 들어가는게 났다고 생각했슴다.

그녀의 팬티에 손을 얹었더니 벌써 동굴부분은 음흉히 젖어 있었고 흥분을 참기 힘들었는지 팬티까지 조금 빨아들이고 있었슴다.
내가 동굴에 빨려들어간 팬티를 빼자 그녀의 입에서 "아~~~~~" 하는 탄성이 나왔고 팬티를 옆으로 제끼고 동굴에 손을 대니 팬티를 뺏긴 동굴은 뜨거운 용암(생리아님)을 뿜어내며 화를 냈슴다.
용암은 벌써 그녀의 엉덩이까지 적시고 잇었슴다. 더이상 이래도 놔뒀다간 안되겠다 싶어 제 거시기로 용암의 분출구를 막기로했슴다. 바지를 벗어야 되는데 다락방이 너무 낮아서 무릎을 꿇고 앉기도 힘들정도였슴다. 참고로 제 키는 184 센티거덩여. 그래서 간신히 팬티를 벗고 그녀의 치마를 올리고.... 그녀의 팬티를 내리고 그녀위에 누웠슴다.
옷을 다 벗기고 할려고 했지만 혹시나 동생이 올라올까바서리.... (그때당시엔 별격정 다했슴다) 그때 그녀가 웃도리는 무엇을 입었었는지 기억은 나지 않지만 아마도 옷을 가슴까지 올리지 않았나 생각됩니다.
아무튼 그녀의 가슴을 애무하면서 더 기다릴 필요없이 그녀의 동굴을 탐험하기 시작했슴다.
그게 그녀와의 첫 관계였슴다.

동굴에 들어가자 정말 환상 그 자체였슴다. 동굴을 살아숨쉬는 뱀 같았슴다. 줄어들었다 늘어났다 하는게 내 거시기가 지압 받는 것 같 았슴다.
이대도 있다간 완전히 잡혀 먹힐 것 같아서 동굴안을 휘집고 다니기 시작햇슴다.
내 피스톤 운동이 탄력을 받자 그녀는 아랫 입술을 꽉 깨물고 신음을 참기 시작했슴다. 으~~~음.... 작은 소리는 냈지만 입술을 깨물고 있는 상태에서의 신음은 그야말고 사람 환장하고 미치게 만드는 마법의 소리였슴다.
나는 더욱더 힘을 내서 동굴의 벽을 깨 부수기 시작했슴다. 나의 돌진을 더 강하게, 강하게 하다가 갑자기 동굴에서 빠져나왔슴다.
그러자 그녀.... "아~~~~~" 하고 탄식의 비명을 지르더군요. 근데 그 소리가 제법 컸슴다. 나는 혹시 그 소리를 아래 동생들이 듣지 않았나 걱정했슴다. 하지만 일을 끝내야 겠기에 다시 그녀의 동굴을 탐험하기 시작했슴다.

동굴은 이번엔 절대 놓치지 않겠다는 의지를 보이듯 내 거시기를 죄여오기 시작했슴다. 나는 뺏다 꼇다하면서 다시 탈출하기를 시도했지만 쉽진 않았슴다. 동굴이 조여오면 그 쾌락에서 빠져나올수가 없었슴다.
우리는 무슨 "보리보리 쌀" 게임을 하듯이 계속 긴장을 느추지 않고 탈출과 방어로 전쟁을 했슴다. 한 15~20여분이 흘렀을 때 그녀는 손으로 입을 막으며 "악~~~" 하는 비명을 질렀슴다.
사정하기 시작한거져. 그래서 나도 거기에 맞춰 그녀의 동굴 깊숙히 나의 탐험대를 파견 시켰슴다. 그리고 나서 그녀의 위에 누워서 한 5분여 누워있다가 옆으로 옮겨 누웠슴다.
그녀는 나의 거시기를 정성스럽게 입으로 닦아 주웠슴다. 다락방에 휴지가 있을리 만무하잔아여..... 사정하고 나서 입으로 하는 마무리.... 크... 죽이져...^^
그리고 나서 자신의 옷을 챙겨입고 다락방 밑으로 내려가서 화장실로 갔슴다. 그리고 그녀가 돌아오는데 아랫방에서 동생이 하는말
"언니 좀 조용히 하면서 자라, 시끄러워서 애덜 잠 하나도 못잤다" 그러는거였슴다.
"헉....." 나는 못들은 척 그냥 잠든척 했슴다. 그녀는 올라와 내 옆에 누우며 내 가슴에 손을 얹고 조용히 잠들었슴다.

그 사건이 있은 후 1달여 지났을 때 그녀가 나한테 한통의 편지를 줬슴다. 동생이 준 편진데 내용은 간단한데 대충 "집으로 돌아가고 싶은데 용기가 나질 않는다.... 지금 생활이 싫다... " 그런 내용이였슴다. 그래서 그녀에게 내가 동생을 잘 설득 시켜 보겠노라고 말했슴다. 그리고 동생에게 전화를 해서 저녁약속을 했슴다.

동생을 만나서 고기와 술을 마시고 동생집으로 갔슴다. 집에는 아무도 없었슴다. 아마 친구들 다 출근 나간것 같슴다. 동생하고 이런 저런 얘기를 나눴슴다. 무료한 시간이 좀 흐르자 동생이 고스톱 치자고 그러더군여. 그래서 그러자고 했져. 용돈도 좀 줄겸..... 동생이 옷을 갈아입고 오겠다고 그러더니 반바지 핫팬치 차림으로 갈아입고 위에는 나시를 입고 오는 것임다. 어쨋든 얇은 이불을 깔고 둘이 마주보고 고스톱을 치기 시작했슴다. 조금 치는데 동생이 다리가 저리다며 다리를 양옆으로 쫘~~~악 벌리고 앉는 것이였슴다.
몸이 무지무지 우연한게 일자는 아니지만 거의 178도 정도로 쫘악 벌리는 것이였슴다. 무슨 체조선수인줄 알았슴다. "허기...." 저는 애써 외면하려 했지만 계속 눈이 가는건 어쩔 수가 없었슴다. 특히 판이 끝나고 나서 점수 계산할 때면 동생은 화투장을 자신의 동굴 바로 밑에다 배열해 놨기 때문에 어쩔 수 없이 그 쪽에 눈이 돌아갈 수 밖에 없는 상황이였슴다.
동생의 발목부터 동굴에 이르는 바디 라인은 동부고속도로보다 더 쫙 뻗어 있었고 눈으로 보기에도 살결은 언니를 닮아서 보통은 아닐 거라 느낌이 들었슴다.
그러나 나는 생각을 고쳐 먹었슴다. 그래도 여친의 동생이고 어쩌면 예비 처제일지도 모르는 그녀를 덥칠 수는 없었슴다.

그래서 고스톱은 대충 끝내고 비됴 빌려보자고 했슴다. 자기가 가서 빌려오겠다고 하던군여. 혹시 야한 비됴 빌려올까바 내가 가겠다고 했지만.... 비됴가게 어딨는 줄도 모르고 또 등록도해야되구... 그래서 그냥 동생이 빌려오게 했슴다. 동생이 비됴와 맥주 서너병, 오징어 등 안주를 사가지고 왔슴다. 그때가 저녁 10~11시쯤?

맥주를 마시며 비됴를 보는데(절라리 야한거) 동생이 제 어깨에 기대더니 졸립다구.... 한시간만 있다가 깨워달라 더군여. 그러면서 하는말....
"오빠... 나 자면 누가 업어가도 모르거든여. 그니깐 어디가지 말구 나좀 옆에서 지켜봐 주구 있다가 한시간 있다가 꼭 깨워져여.... ㅛㅛ 쌩끗 " 이러는 거였슴다. 미티미티....
누가 업어가도 모른다는 말에 강조를 하면서....
어쩔수 없이.... 알앗다구 대답하구나서 동생을 옆에 눞였슴다. 내 다리를 베고 자고 싶다는 걸 극구 말리면서여..... 그리고 나서 한 30여분 지났을까.... 동생이 흥얼거리면서 무슨 잠꼬대를 하는데.... 갑자기 나시 웃도리를 벗어 던지는 거였슴다.

헉..... 물론 밤이지만 아직 여름기운이 남아 있어서 덥긴 하겠지만 거의 의도적이라는게 저의 짐작이였슴다. 이러다 바지까지 내리면 내 자신을 컨트롤 할 수 없을 것 같아 잠시 밖으로 나와서 그녀에게 전화를 때렸슴다.
잘되가냐고 그녀가 물어보길래 얘기는 잘 된것 같다 말해줬고 지금 혼자 집에서 자고 있다고 그랬더니 동생은 혼자자는거 무서워 한다면서 같이 있어 주라고 그러더군요..... 그녀는 나를 철석같이 믿는 거였슴다.
동생이 혼자 못잔다고 하니 어쩔 수 없이 다시 방으로 돌아 갔슴다. 그랬더니 역시나 동생이 이제는 바지까지 벗고 속옷 차림으로 자고 있었슴다. 밤에 비쳐진 동생의 바디라인은 언니와는 비교를 할 수 없었슴다. 어린나이의 성숙한 몸은 지금도 생각해 보면 잊혀지지가 않슴다.
전 그래도 안된다고 생각하고 이불을 덮어주었슴다. 그게 실수였슴다. 동생이 이불을 덮어주니깐..... 잠꼬대 처럼 "아휴 더워....." 그러더니 브래지어를 벗어 던졌슴다. 가슴이 들어났는데.... 바라보는 것 조차 힘들 정도로 아름다웠슴다. 한번만 만져 볼 수 있었슴..... 이런 생각이 잠시 들었지만..... 그럴 수 없엇슴다.
그렇다고 그냥 그렇게 놔둘수는 없을 것 같아서 브래지어를 들어서 동생의 가슴을 덮어 주었슴다. 가까이에서 보면서 동생의 얼굴과 몸을 보니 내 거시기가 나를 원망했슴다. 안돼겠다 시퍼서 다락방으로 올라갔슴다. 그리고 열심히 거시기를 위로해 줘었슴다.
그리고 내려와서 동생을 보니 잘했다는 생각이 들었슴다. 그날의 고비는 그렇게 간신히 간신히 넘겼슴다. 그리고 나서 동생이 나한테 대하는 행동과 그녀 또한 나한테 하는 행동이 많이 달라졌슴다. 동생도 나를 많이 믿고 따르고 그녀도 나한테 더욱 잘 해 주었슴다.
지금도 믿지만 그녀가 나를 테르스 한거라고 생각 안합니다. 그 이유가 있슴다. 그 이유는 그녀와 헤어지면서 동생이 말해 주었슴다. 일단 저녁먹구와서 마지막 편을 바로 올려드리겠슴다. 이거 일부러 끊는거 아님다... 절대 그럴 수 없슴다.... 님들의 성의를 봐서라도.... 바로 올려드리겠슴다. 감솹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