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경험담 예비 처제의 테스트에 넘어가다 흑흑흑......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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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390회 작성일 17-02-08 0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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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어서 죄송함다....
댓글과 상관없이 당근 글 올려드립니다. ^^ ; 그게 프로정신 아닙니까?


2편에 이어..... 아무튼 그러고 나서 드됴 일이 터졌드랬슴다.

과 선배가 어느날 술이 마시고 싶다고, 그래서 그럼 룸사롱 가자고 했슴다.
그 선배 돈이 많아서리 룸사롱 정도는 우습걸랑여.
그선배 만약에 여자가 안괜찮으면 죽인다고 하더군여.

그래서 걱정하지 말라고 하고선 동생한테 전화 했슴다.

동생이 오늘은 조금 바쁠 것 같으니깐 조금 늦게 오라고 하던군여. 그래야 놀아 줄수 있다고

그래서 선배랑 저녁 푸짐하게 먹고나서리 저녁 12시 정도에 동생이 있는 룸사롱으로 갔슴다.

참고로 선배는 26이였고 벌써 결혼해서 애가 있었슴다.

룸빵에 들어가니 깍두기 3~4명이 있더군여. 어떻게 왔냐고 하길래 아는 동생과 술마시러 왔다고
햇슴다.

룸에서 한 5분 기다리고 있으니깐 동생이 들어오더군여.
근데 벌써 술을 엄청 마셨는지 휘청휘청 하던군여.

오늘 손님이 많다는 말과 함께 조금만 더 기다려 달라면서리..... 자기 친구 2명을 보내주더군여.

그 룸빵이름이 "황궁" 이였는데 그때 젊어서 그랬는지 아가씨들이 전부 이쁘게만 보였슴다.
제 옆에는 그런대로 괜찮은 아가씨가 앉았고 선배 옆에는 아에 배테랑 같은 아가씨가 앉았슴다.

대충 한 30분이 지났을까? 한참 술마시면서 분위기 익어가고 있었슴다.

동생이 들어오고 제 옆에 있던 아가씨는 나갔슴다.
오늘 손님은 다 처리했다면서 편안게 놀라고 그랫슴다.
그리고 또한마디.... 오늘 여기서 논건 언니한테 비밀로 해 줄테니깐.... 신나게 놀라구....

선배 옆에 있던 아가씨 테이블 위로 올라가 춤 추는데 아주 쥑입니다.
바라보는 눈빛하며, 자태가 보통이 아닙니다.
이거 자세히 설명해야되는데......

동생과 아가씨는 한뼘 반 정도되는 미티스커드를 입었는데 팬티는 옅은 은색으로 반짝이 팬티였슴다.
언듯보기에도 동굴 부분이 검무스름하게 비치는 얇은 팬티였는데 두개의 갈라진 엉덩이 선은 확실히
보였슴다.

선배 테이블에 올라가서 같이 춤을 추며 치마 밑으로 손을 넣슴다.
아가씨 아무렇지도 않은 듯 오히려 선배의 손을 자신의 허벅지 부터 동굴을 지나 배꼽에서 가슴까지
천천히 훓터줍니다.
나는 옆에서 침만 흘리고 있었슴다.

그런데 갑자기 동생이 술을 마시다 내 바지 위에 쏟았슴다.
취해서 미안하다며 내 바지의 술을 손으로 털어내는데 내 거시기를 자꾸 스치고 지나갑니다.
덕분에 내 거시기는 눈꼴 사납게 성을 내고 있슴다.

30~40분이 지나고 나니 문을 닫아야 된다면 웨이터가 들어와 눈치를 줍니다.
2차 가고 싶은데 갈데가 만만치 않아 여관으로 같이 가기로 했슴다.

룸싸롱을 나오면서 동생이 "오빠? 이쁜 아가씨하나 붙여줄까?" 물어보길래 됐다고 햇슴다.

그래서 4명이 같이 여관으로 갔슴다.

거기서 맥주 10병을 더 시키고 신나게 마셨슴다.
나도 이젠 술기운이 조금 올라오기 시작했슴다.

나는 아무래도 옆방에 가서 자는게 좋을 것 같아서 선배한테 잘 놀라고 인사하고 옆방에 와서 누웠슴다.
바지도 젖고 해서 팬티만 입고 누워서 불끄고 잠을 청하는데 갑자기 문이 열리면서 누가 들어옴다.
저는 선배줄 알았는데 동생이였슴다.

얼른 일어나서 옷을 입어야 되는데 그냥 자는 척하고 누워있었슴다.

설마 같이 잘려고 들어왔을 까.... 하는 생각에 그냥 뭐 챙기러 들어온거겠지 라고 생각했는데....
갑자기 동생이 옷을 벗음다.....

"헉...."

벌써 겉옷을 다 벗고 브래지어를 벗고 팬티만 입고 쪽방같은 욕실로 들어갔슴다.
갑자기 머리가 하얗게 변하는게.... 어떻게 하는게 좋은건지 생각이 나질 않았슴다.

술도마시고 띵~~~ 한디....

욕실에서 샤워소리가 났슴다.
어뜻보니 욕실문이 조금 열려저 있슴다.
나는 조심스럽게 일어나서 욕실문 사이로 엿봤슴다.

눈부신 동생의 바디라인이 눈에 꽉 차게 들어왔슴다.
가슴은 31 정도, 허리가 23 정도, 힙은 32 정도로 완벽한 몸매였슴다.

도저히 어린나이의 몸매라곤 믿기지가 않았슴다.
어느새 나는 이성을 잃고 말았슴다.

나는 다시 침대로와서 눈을 감고 소리에 귀를 귀울였슴다.
이젠 그냥 나가지 말았으면 하고 오히려 바라고 있는 제 자신에 놀랐슴다.

샤워소리가 끊기고 욕실에서 동생이 나왔슴다.
동생은 물기도 제대로 닦지않고 그냥 제 옆에 누웠슴다.
그리고 제 불거진 거시기에 조심스럽게 손을 얹었슴다.

"어머....벌써 커졌네.... 귀여워라...."
동생이 혼자소리로 말했슴다.
나는 얼굴이 빨개졌슴다. 헉... 쪽팔려....

동생이 내 귀에 입을 대더니 귓속에 바람을 살며시 불어넣었씀다.
헉..... 머리털 부터 발끝까지 소름이 쫘악 돋으면서 모든 신경이 귀로 쏠려슴다.

동생이 살짝 말했슴다.
"오빠... 오늘일은 언니하데 비밀로 하는거야.... 알찌?"

내가 듣던 안듣던 상관없이 그냥 말하는 것 처럼 들렸슴다.

동생은 젖은 몸으로 내 위에 누웠슴다.
그리고 다시 귀부터 애무를 시작하더니 가슴과 목을 오가며 혀로 애무를 했슴다.
젖꼭지에 혀가 머물더니 집중적으로 젖꼭지를 애무하기 시작했슴다.
입술로 젖꼭지를 지긋이 깨뭅니다..... 저도 모르게 "헉.... "하는 탄성을 질렀슴다.

"오빠? 조아?.... 더 해줄까?"
동생은 이미 내가 깨어있다는 것을 알고 본격적으로 참여해 주길 바라고 있었슴다.

나는 대답을 안하고 그냥 눈만 감고 있었슴다.
동생은 자신의 가슴으로 내 코와 입술, 가슴 배를 오가며 흥분을 시켰슴다.
동생의 가슴이 다시 내 입으로 왔을때 나도 모르게 입을 벌려 동생의 젖꼭지를 입에 물었슴다.


"아~~~아~~~흐~~~~ 오빠 너무 조아... 조금더 ...."

동생의 목소리가 이상하게 용기를 주었습니다.

내 두손은 드됴 동생의 허리를 쓰다듬으며 동생의 배와 가슴 사이를 애무하기 시작했슴다.
"아아.... 오빠 너무 조아.... "

동생이 앉아서 나의 위를 올라탔슴다.
팬티 사이로 느껴지는 동생의 젖어옴이 나를 더욱 흥분시켰슴다.

내 마음을 아는 듯 동생은 나의 팬티를 내렸슴다.
그리고 다시 나의 위로 올라왔슴다.
아직 내 거시기를 동굴로 넣어 주지 않았슴다.
내 거시기 위에서 전후로 움직이는데 동굴의 부드러운 느낌이 나의 거시기 전체에 느껴지면서
나는 하마터면 쌀뻔 했슴다.

간신히 참고 나서 나는 안돼겠다 싶어 동생을 눕혔슴다.
어차피 벌어진 일.....

나는 동생의 발끝부터 마르지 않은 물기를 내 입안으로 빨아 들였슴다.

동생이 주글라고 합니다.

"아아...... 오빠.. 고만고만...."

고만이란 말에 더하고 싶은 충동이....
나는 한방울의 물기를 무슨 로얄제리 먹듯이 조심스럽게 빨았슴다.
나의 입술이 동굴 부근에 다달았을 때 숲속의 계곡물은 장마를 만난양 범람하고 있엇슴다.
하지만 나는 동굴을 무시하고 다시 허리등선을 타고 배꼽을 지나 가슴으로 향했슴다.

동생의 젖꼭지 정상에 다달았을 때.... 나는 동생의 가슴을 자세히 볼 수 있었슴다.
누워 있엇지만 가슴은 봉긋하게 솟아 있었고 젖꼭지 또한 정상의 돌탑처럼 봉긋 솟아 있었슴다.
나는 혓바닥으로 젖곡지를 몇번 때리고 나서 동생의 귀볼까지 단번에 올라갔슴다.

동생은 언니 만큼이나 귀에 민감하지 않았슴다.

내 입술이 동생의 입술에 포개지니 입술이 열렸슴다.
자신의 타액을 내 입속으로 살며시 넣어줄때 나는 한나도 남김없이 받아 마셧씀다.


나는 이젠 동굴을 탐험할 시간이 됐다고 생각했슴다.

다시 계속으로 내려가니 동굴은 나를 잡아 먹을 기세로 침을 흘리고 있었슴다.

나는 혓바닥을 살며시 넣었슴다.

비리하지도 않은 맛이 천연 개곡의 생수를 마시는 느낌이였슴다.
나는 동굴이 토해내는 모든 개곡수를 다 마신후 다시 혓바닥을 말아서 최대한 깊숙히 집어넣었슴다.

언뜻 동굴이 움찔거리더니 나의 혓바닥을 끌어들이기 시작했슴다.

"오빠..... 고만.... 이젠 넣어줘여....응?"

나는 혓바닥을 빼고 동생의 부탁대로 내 거시기를 조심스럽게 넣었슴다.

3분의 1쯤 넣었을 때 동굴을 나의 거시기를 꽉 잡더니 서서히 안으로 끌어들이기 시작했슴다.
나는 놀랬습니다.

어떻게 이런일이.....

동굴안은 한없이 따듯하고 평화로왔슴다.... 순간 동굴이 움직이기 시작하더니
나의 거시기를 사정없이 짖이겼다 풀었다 했슴다.

나는 "아... 악....~ " 외마디 비명을 크게 질렀슴다.

이제는 서로 거리낄게 없었슴다.


나는 허리를 세워서 사정없이 동굴을 쑤셔대기 시작했슴다.

동굴을 잠재워야만 무사히 탈출할 수 있을 것 같았슴다.
나의 허리 움직임이 빨라 지기 시작했슴다.

퍽... 퍽...퍽퍽... 퍽퍽퍽... 퍼버버벅.....


나의 움직임에 맞춰 동생이 비명으로 화답했슴다.

"오....오빠..... 오...빠.... 아...흐...아ㅏㅏㅏㅏㅏㅏㅏㅏㅏ"

"너무조아... 아.... 미칠것 같아.... 아흐......"

동생의 동굴은 마지막 힘을 내서 나의 거시기를 죄어오기 시작했슴다.
피스톤 운동 자체가 힘들 정도로 죄어오는 동굴을 향해 내 거시기가 벽에 닿을 때 까지
깊숙히...... 그리고 강하게 찍어 넣었슴다.


"아악.....오빠.... 모...몰라....헉..."

나도 거의 목표지점에 다달았슴다.

"아.... 오빠 아...안아....줘....."

나는 동굴 깊숙히 나의 분신을 뿌리며 동생의 가슴위에 쓰러졌슴다.

동굴은 아직도 잘려저 나간 낙지 다리 처럼 꿈틀거림이 느껴 집니다.

나는 조심스럽게 나의 거시기를 동굴에서 빼슴다.

"아...." 하는 마지막 탄성이 동생이 이쁜 입에서 흘러나왔슴다.

실제로는 1시간 정도의 긴 여정이였슴다.


동생은 전에 내가 언니하고 잘때 다락방에서 있었던 모든 소리를 들었다고 했슴다.

그래서 꼭 나와 한번 관계해 보고 싶었다고 했슴다.

그래서 오늘 나에게 작정하고 덮친거라면서.....

글구 오늘 일은 언니한테 절대 비밀로 해 달라면서....
얘기하라구 해도 어떻게 얘기 합니까?


그리고 동생은 바로 옷을 입고 나갔슴다.



아침이 밝았슴다.
선배가 동생하고 잤냐고 묻길래 양심상 도저히 시인할 수가 없었슴다.

그냥 그렇게 지나치고 나서 몇일이 흘러 동생한테 연락이 왔슴다.

도저히 언니한테 숨길수가 없어서 얘기했다고....
"헉....."

나는 아무 말도 못하고 그냥 멍하니 전화만 들고 있었슴다.


그리곤 난 그녀에게 미안하다는 말 한마디 남기고 이별을 선언했슴다.

그녀 또한 왜그러냐는 말한마디 없이 이별을 받아드렸슴다.

나중에 알게 된 사실인데 동생은 언니에게 말하지 않았슴다.
다만 내가 스스로 언니 곁을 떠나주기 위해 거짓말을 했던 것이였슴다.

그녀 또한 내가 자신의 환경때문에 헤어지는 것으로 알고 그냥 아무말 없이 받아드린거였슴다.

"오빠... 미안해...."

나중에 전화와서 동생이 남긴 한마디 였슴다.

지금은 오히려 그렇게 헤어진게 잘된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끝이 별로 잼 없이 끝난것 같슴다....
지금 기억해 보니 제가 지금까지 살면서 사귄여자가 16~18명 정도 되는것 같슴다.
시간 날때만다 한명씩 올려 드리겠슴다.

그럼 저녁 맛있게들 드십셥.....

허접한 글 올려 죄송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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