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경험담 인천 청천동 찻집 경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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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148회 작성일 17-02-08 0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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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친구들 넷이서 술을 먹다 2차로 단란아나 모 그런곳에 가자고 합의를 했슴다...

근데 친구놈 한명이 찻집을 가자고 하더군요...

그래서 저희 부평에서 찻집을 찾기 시작했죠........

부평은 찻집이 얼마 없는걸루 알고 있는데.......진선미 뒤로 여관골목을 지나가니 아가시들이 호객을 하네요...
가격은 깍어서 맥주 한박스에 25에 하네요......
아가씨의 외모는 2명은 어느정도 괜찮은데 나먼지 폭탄.....ㅋㅋ
그래서 나와버렸져.....

나와보니 갈때가 없데요.............
친구넘이 갑자기 청천동으로 가자는겁니다....
우린 택시를 잡아 청천동 천주교회 맞은편 위치는 다 아시죠...
택시에서 내린우리는 주위를 둘러보니 호객하는 아가씨도 없고 가게 간판도 불이 다 꺼져 잇고 해서 야 가게 영업안하는거 아냐...햇더니...
친구넘이 한가게 앞에서서 문을 밀자...문이 열리더니 안은 환하더니 반나체의 아가씨들이 우루루 몰려나오는겁니다...ㅋㅋㅋ
우린 자리를 안내받아 앉아 있으니 찻집에 맞지않게 마담이라면서 한여자가 들어오더라구요...
마담이랑 인제 가격을 쇼부를 보는데...마담왈..네분이니깐 풀코스해서 80달라고 하더라구요....우린 풀코스의 어떻게 하는게 풀코스야 물었죠 마담에게...
마담왈 맥주2박스에 양주작은거 하나....글구 마지막엔 아가씨와의 데이트까지랍니다..
마담의 설명이 끝나자..친구넘 가격을 내리던군요...현금70, 카드 75에 먹자 했더니...마담 생각도 안하더니 좋다고 하던군요...
우린 현금이 없는관계로 카드로 먹었죠..

우선 마담과 쇼부가 끝나자 10명의 아가씨들이 오던군요.......
맘에드는아가씨 골르는겁니다....
그런대로 괜찮은 아가씨도 있고....모 개인취향에 맞춰 골루수 있죠...
여기서 하나 용기잇는넘이 미인늘 얻는다 그말이 맞죠....
눈치볼필요 없이 먼적 찍는넘이 임자 입니다...ㅋㅋㅋ
파트너가 정해지자...술한잔씩 먹고 20정도 흘렀을가......
아가시중에 막내가 갑자기 자기 파트너를 일으켜 세우더니 바지를 벗기는겁니다 팬티까지 다벗기고 아가씨도 홀라당 다 벗고 갑자기 친고넘 고추를 빠는겁니다..ㅋㅋ
이렇게 넷이 차례대로 빨더군요....그다음엔 아까씨가 알아서 빨아주던군요
제파트너 였던 아가씬 술먹는시간동안 반은 제 고추를 입에 물고 있었습니닼ㅋㅋ
술을 다먹자....아가씨들 술을 더먹자 꼬시데요......
여기서 한가지 술을 더먹자해서 꼬임에 넘어가면 안됨니다....
어차피 술더먹자해도 그분위기 그분위기 이니깐요...
술을 더먹기를 거부하자...아가씨들 그럼 마지막 코스를 하자고 각자 파트너를 데리고 나가는겁니다...그이하 내용을 아시겠죠...

이렇게 풀코스를 하는 시간은 2시간정도 걸리데요....

저도 첨가보는곳이라 쇼킹은 했지만 친구들끼리 단란이나 룸에 가는것보다 가격이 저렴하고 더 재미있게 널수 있다는게 좋네요....
전 앞으로 단란 안가기로 햇슴다......
청천동만 갈겁니다.....ㅋㅋㅋ
제가 간 가게이름은 그린 이고 아가씨이름은 오선미 입니다....
네이버3 행님들 가급적 동서는 피해주시는게....ㅋㅋ
한번 가보세요 재미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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