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경험담 비됴방 작업 영화 1위 - 반지의 제왕..-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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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271회 작성일 17-02-08 0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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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에 들오는 경방이군녀~ -ㅁ-);

이번 작업녀는 나이 30 직업 회사원임다.
여친은 따로 이꼬..순수..즐길려는 의도로 만나는 아낙이기때메..

암튼..ㅡㅡ; 이 아낙역시 세*클럽에서..꼬시게 되었져.
세*클럽 메신져 타*를 주로 애용하다보니..^-^;;
타*에는 추천 대화상대가 5명이 뜨는데, 그중에서 하나 꼬신겨져..

보통은 뻐꾸기성 메모를 거의 안날리지만..
그날따라 삘이 받았는지.. 한 아낙을 꼬시게 대씀돠.

암튼...주저리주저리..어쩌구저쩌구..말을 막 하다가..
영화 이야기가 나왔져.

제가 개인적으로 사이버펑크 계열의 영화를 조아하다보니..
오토모 카즈히로 이야기 나오게 대꼬..
안노 히데아키로.. 결국 오시이 마모루가 나오게 됐는데..

결론은 오시이 마모루 감독의 '아발론'을 보게 되었습니다.
당빠.. 비/됴/방 에서요..

첨 만난느낌.. 여자 김진수를 보는듯 했슴다.. 쿨럭..-ㅁ-);; 사각형..얼굴에..
그래도..날씬한거 같아서.. 다행이라고 생각을 했슴다.

"왜~!! 왜~!! 난.. 쭉쭉빵빵한 쌔끈녀가 안걸리는거시냐앗~!!"
이라고..--; 한탄도 해 보았습니다만..
제가 식성이 좋습니다.ㅡㅡ;
식성 좋은 사람한텐..쭉빵녀가 안걸리는건 아닌지..ㅡㅡㅋ

만난 첫날 갈등이 엄청나게 뇌리를 스치더군녀.
"덥쳐? 마러? 덥쳐? 마러?"

첫날은 걍 보내줬습니다.
두번째, 세번째 만남을 가지면서.. 얼굴에 적응(?)이 되었는지는 모르겠지만..
암튼..세번째 만난날 비됴방을 가게 되었져.

본 영화가..ㅡㅡ; 뭐였는지 기억이 안납니다..
(죄..죄송합니다.. 아발론은 아니었습니다. 에디머피하고 로버트 드니로 나오는건 기억하는데..)
암튼.. 그거 보면서.. 입크기 재기하고.. 쭈물텅은 했슴미다.

흑.. 근데..찌찌가리개를 벗기고 나니까.
몸에 짝 달라붙는 타이트한 폴라티를 입고있을땐 몰랐지만..
뽀..뽕부라를.. 착용하고 있더군녀..

암튼..벗기고 나니깐.. 꺼..껌...딱..지...더군녀..
제가..한..덩치 하다보니.. 가슴 작은 여자는 눈에 안들어옴다..
제 가슴 사이즈가 105가 넘슴다..ㅡㅜ;;

어쩌겠슴미까..식성좋은 저.. 모시 어째뜬..만지작은 했죠..

영화 끝나고 작업녀를 보내면서..
담에 만나면..ㅡㅡ+ 어케 대껀 반드시..ㅡㅡ+ 깃발을 꽃으리라.~ 하고 다짐을 했건만..

네번째 만남..
비됴방에서 아발론을 바씀다.
만지작 후 그녀의 바지 안으로 손을 쑥 미러 너씀미다.

바..바낭을 하더군녀.. (팅김이라고 봐도 좋슴다..ㅡㅡ;)
암튼..작업녀의 XX안으로 손꾸락을 지버넣는데.. 느낌이 좋더군녀

그리 많지 않은 음모에...입구에서 꽉 죄여오는 압박감..-ㅁ-)/
그녀의 XX를 입으로 봉사까지 했슴미다.

이상하게도 이번 작업녀는.. XX에서 냄새가 안나더군녀.
오히려..햐..향긋한..향기가..

"원래 거기는 다 향긋한 냄새가 나~!!" 하는 고수분들도 계시겠지만..
좀..특이하더군녀..

어째뜬.. 깃발을 꼽을려고 했슴미다만 .. 깃발은 못꼽고..대신 작업녀..Blow Job을 해주더군녀.
(쉽게 말해서..딸쳐줘씀다..ㅡㅡ;)

암튼.. 영화가 끝날쯤 대서..주변정리를 해가는 도중 그녀가 한마디 하더군요.
"너때메 춥다~!!"

-ㅁ-);; 하도 핥다보니..ㅡㅡ; 타액이 증발하는 과정에서 증발열로 말미암은 체온하강이
추운 원인이 되었던 거심미다.

다섯번째 만남..
깃발을 꼽기를 작정을 하고 비됴방에 또 갔슴미다.
저번에 갔던 비됴방이 춥다길래..ㅡㅡ; 다른곳으로 갔슴다.

모시어째떤.. 이번에 본건..

깃발꼽기 가장쉬운 영화 10위안에 들게 하라면 들게할 수 있는
초 대작 스펙타클 서사 액션 로망 판타지 무비..
반/지/의/제/왕 (반지원정대)

(아랫글 보니..반지의..영향으로..ㅡㅡ; 몇분 깃발 꼽는데 성공하신듯 싶더군여)
상영시간 : 3시간..<-- 정말 존경함미다..피터잭슨 감독..-_-)d

암튼..
빌려노코..영화 시작과 동시에 입크기 재기와 쭈물텅의 동시 스킬 구사 -_-v
암튼.. 서로의 설전이 피를 튀었고.. 화면안에서도.. 피가 튀더군여..ㅡㅡ;

윗도리 속으로 손 지버너서 브래지어를 풀어헤침과 동시에 입술로 유두 탐색..
겨드랑이, 옆구리로 작업녀 살맛(?) 검사..ㅡㅡ;
(마..맛있었슴미다.. 나는 전생에 양들의 침묵의 한니발이 아니언나..ㅡㅡ; 하는 생각이..)

암튼..혀는 유두에.. 손은 그녀의 바지를 벗기고 있었슴다.
바지와 작업녀의 속곳을 동시에 하강 -_-;; 시키고난 후 손가락을 그녀의 XX에 대고
슬슬 문질러주기 시작했죠..

개인적으로는 여자 목덜미를 핥기를 좋아합니다만..
이 작업녀는 그런 스킬을 ..ㅡㅡ; 거부하는지.. 저 만날때마다 색깔다른 목까지 올라오는
폴라티를 항상 착용하고 있더군녀..ㅡㅡ;

아무튼..그녀의 XX까지.. 혀로 슬슬슬 핥아주는데..
이번 역시 만나기 전에 샤워를 깨까치 마치고 왔는지.. 냄새는 전혀 없구 맜있었슴미다.
작업녀의 애액으로 코랑 입술이 범벅이 된 상황에서 잽싸게 CD(ConDom) 착용 후
진입을 할려는데... 막..더..군..요..ㅡㅡ;

그래도..저.. 나름대로 패미니스트입니다. 여자가 시러하면 안함다..

따라서..-_-; 다시 약 30분간의.. 빠굴예비작업..을 거쳐..입성에 성공했슴미다.
그새중간에 CD의 젤이 다 말랐는지..ㅡㅡ; 다른 CD로 교체후 진입 성공했슴미다.

그녀의 입구...어..엄청나게 조입니다.. 집어 넣을때도 잘 안들어갈라함미다.
무사히 집어 넣고 보니까.. 내부는..허당임미다..ㅡㅡ;

"우워억~! 우째이런경우가..T^T"
쉽게 말하면..ㅡㅡ; 깔대기 생각하시면 대게씀미다.

입구는 허버 좁은데..ㅡㅡ; 내부에 들어가면..운동장이었슴미다.
어쩌겠슴미까.. 이왕 꼽은거..ㅡㅡ; 분출은 해야게꼬..

허리운동을 최대한 크게 해씀다.. 입구까지 빼따가 지버너키를 수차례..
똘똘이에서 신호가 옴미다.

분출..후..
약 10초간.. 휴식..ㅡㅡ;

영화는 끝날 기미를 안보이고.. 어쩌겠슴미까.. 2라운드 돌입
다시금...작업녀를 열씨미 달궈(?) 줬슴미다.

동생넘한테 3번쨰 CD를 착용시킨 후.. 다시한번 깃발꼽기에 돌입하려는 순간.
처음보다 더 안들어가능 거심미다.

작업녀의..ㅡㅡ; XX가 부어서..ㅡㅡ; 워어억..ㅡㅡ;
그런 의미에서.. 입으로 서비스 받고 다시한번 손으로 시원하게 분출했슴다.

그러자 영화가 거의 끝나가더군요.
다시한번 피터잭슨 감독에게 경의를 표합니다.. -_-)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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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업 보고서는 요기까지 임미다.

현재 작업중인 아낙 2명
-_-;; 한명은 미혼, 30, 백조 - 작년부터 보자는걸..ㅡㅡ; 시간이 안나서 못보고 있고..
한명은 기혼, 26, 유부 - 한번 바씀미다만.. 시간이 없어서 덥치질 못했져.

근데..왜..ㅡㅡ; 유부녀가 더 이뿐거심미까? ㅡㅡㅋ
작업해떤 걸중 젤 이뿐거가터영..ㅡㅡ;

암튼..ㅡㅡ; 두명한테 깃발 꼽으면.. 다시 보고서 올리도록 하게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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