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경험담 그녀와 묘지 단상에서 섹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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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2,540회 작성일 17-02-08 1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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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에 가입해서 쭉 글만읽다가 오늘 글올립니다
봄개편때 제명되지나 않을가 조바심 때문에...

올 여름이 였습니다
평상시 알고지내던 그녀 35세 158키에 60키로
얼굴은 보통 약간 주변머리 없는말투
섹기라고 찾아보기힘듬 하지만 막상전투에임하면
싹 돌변 무슨여자가 저러나 싶을정두..

몸이 좋지않아서 집에 쉬고 잇는데
시간이많으면 잡생각이 더나더군요

그래서 수첩뒤져서 이여자 저여자 전화햇지만 다퇴짜..
이여자도 일상적애기만 하고 끊었다

그런데 전화끊고 3분후에 그녀에게서 전화가 왓다
만나자고
그래서 차를 몰고 1시간을 달려서 만났다 역시 모텔비는아깝다는결론
차안에서 간단한 안부묻고 한적한 야산길에 주차시키고
일상적 대화를 그녀가 일끌어가고 잇었다

난건성으로 호흥을 해줄분 손길은 그녀의 허벅지를 향하고
청바지자클 내리고잇었다
꽃무니 팬티 시큼한 냄새 ...ㅋㅋ
코를박고 어렵게 빨고잇는사이에도 그녀 재잘되고잇었다
차가 작아서 자세가 안좋아서 허리도 아파오고 ,,미쳐

그래서 돗자리하나 들고 올라간곳이 무덤이다

비석엔 xxx묘
고인에겐 미안하고 후소에겐 죄송하더군요
하지만 어쪄랴 모텔비가 아깝고
다른장소는 잡풀 잡목 평탄지 않는걸

묘지는 잘정돈되고 잔듸까지
안성맞춤 인걸 그곳에 돗자리 깔고 한참달아오른 그녀 눞혓다
가슴은 뽕가슴
내가 미쳤지 ,,,
그래도 어쪄랴 민생고부터 해결해야지
가슴좀 빨다가 밑에를 훤한곳에서보니 질구에가 노란 황태가
더덕더덕 끼였던것이다
으~~윽 저걸내가 빨았단말인가 갑자기 헛구역질이나왓다
그녀 왈 ; 왜그래 속안좋아 많이 아퍼
개뿔이나 너가 잘만 씻었어도 이런일없다,, 나쁜년 속으로 욕만 한바가지

밑구멍에다 쏟아 붇어주었다
다시 키스 가슴애무 그리고 삽입을 할려는순간
밑구멍 빨아주련다 ....이그저년이 끝까지 ..

속으로 ,,못해 ,,, 느그 서방에게 빨아주라고 해라...더런년 ...(차마 이말은)

무시한체 불방망이로 밑구멍만 막은체 2분만에
찌~~찍~~ 평사상 그러는데 아마 조루맞져 ㅎㅎ
네이버3보면 전부 고수만있더군요 위글중에 한분 조루고...
솔직히 다들 여자 팍팍죽여 주나여 ..난 의심반이던데
솔직하게 글좀오려요 파트너에게 물어보면
다들통납니다..

이렇게 찌~~찍 하고나서 고민이생겼다
화장지가 없었다 난그녀에게 불방망이 뒷처리맞기고
그녀가 문제였다 나보고 뒷처리 해달련다
저게 점점 ,, 저화상이제 안만나야지
애도 넘한다
분수도 모르고 저게......
난죽음보다 싫엇다 갑자기 아퍼오기시작햇다
머리가 지근지근 온몸은 땀으로 범벅에다가

햇볕이 잘들어 훤이비친동굴은 붉은동굴속에서 허연 콧물이 질질흘리고
놓란 황테 저걸나보다 빨아주란다
내가 미쳤지 나쁜X
그래도 메너잇게 떡갈나무 잎사귀 3닢따서 이걸로 해결해라 하고 머리아픈
머리를 들고 천천히 차있는곳으로
내려왓다
그리고 잠시후 그녀 내려오고
그리고 그녀를내려주고 집으로 오는길에
머리가 아퍼서도저히갈수없어서 할수없이
병원에서 링겔과 약처방으로 심신을 달랬다














이제 글자주 올릴렵니다 재미난 실화로 여러분 다시 찾아뵐게요
향숙이 ~~~~~아~ㄴ ~~~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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