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경험담 대학1학년..비디오가게 아줌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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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292회 작성일 17-02-08 1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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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네이버3회원 여러분

제가 대학1학년 마치고 나서의 이야기 입니다.

전 99학번입니다

부산에 있는 4년제 무슨 대학에 들어가서 학교에 대한

흥미를 잃고 대충 허송세월을 보내던 시절..아무것도 하기 싫고 짜증이 나서..

1학년을 끝내고 휴학을 하였습니다.

이 때 남자라면 운전을 배워야 한다는 생각이 들어서 친구하고 같이

운전학원을 다니고 있을때였습니다.

운전이 12시쯤에 끝이 나기 때문에 집에 올때 그 떄 한창 비디오가 재밌는게

나와서 거일 매일 빌려봤습니다

그 비디오가게 아줌마가..스타일이 아줌마인데 귀여운 스타일 있자나요?

몸은 고2~3정도고 키 좀 작고 앳된 스타일..

난중에 알았지만 나이는 27살 이었습니다

제가 비디오 빌리고 카운터에 주면 계속 제 얼굴을 빤히~쳐다보다가 빌려주

더군요

이 아줌마가 왜 이러나..라고 생각을 하고...

2주 동안 매일 빌려봤습니다. 2주쯤 됐는가..그 때 아줌마가 비디오

빌려주면서 손에 들고 있는 그거 뭐냐고 물어보더군요.

운전학원 다니면 하루마다 도장 같은거 찍어주자나요?

그거라고 설명을 하니 아줌마가 웃으면서 빌려주었습니다.

3주쯤인가 제가 가는 시간에 카운터에 아줌마가 항상 있었는데 안보이고

남편이 카운터를 보고 있는 겁니다

근데..이 남편이 비디오 빌려줄떄 저를 꼴아보는 겁니다

내가 무슨 잘못을 했고...ㅠ.ㅠ

2틀인가 3일후에 가니 아줌마가 있더군요..이상하게 기뻤다는..

비디오 고르는 사람도 없고..아줌마가 저보고 차한잔 하고 가라고 안으로 들어

오라고 하더군요..그 떄는 무지하게 떨렸습니다 -_-; 이름도 알려주고....

텔레비전을 보면서 이것저것 이야기를 나누고 있는데 저보고

"여자친구 있어?"

"아니오..아직.."

"그래...."

"우리 가게에 비디오 빌리러 너 매일 왔지?"

"혹시 아줌마한테 관심있어서 그런거 아냐?^^"

"아닌데요..비디오 빌릴려고..."

이때 아줌마가 앉아있는 저한테 갑자기 키스를 하더군요

너무 당황을 해서 얼굴이 벌게졌습니다

손님이 들어오는 소리가 들려 아줌마는 카운터로 가고

전 그냥 집으로 왔습니다

집에서 온갖 잡생각,망상,환상에 시달리고 밤늦게

제 부랄친구에게 전화를 했습니다.

이런이런일이 있었는데 뭐냐고..친구가 하는말..

"씹썌야..굴러들어온걸 그냥 놓치냐~ 한번 더 가봐~"

솔직히 좀 그런 생각을 가지고 비디오 가게에 갔습니다.

손님이 좀 있어서 비디오 고르는척하고 좀 기다렸습니다.

손님이 모두 간다음 아줌마가 들어오라고 하더군요...

커피 한잔 마시고 아줌마가

"아줌마 생각나서 왔나보다?^^"

아무말 안하고 머리만 긁적이고 가만히 있었습니다.

아줌마가 일어서더니 안쪽에서 가게문을 잠구고 돌아와서

저에게 키스를 할려고 다가오더군요

저도 직감을 하고 "아~나도 이제 한번 해보는구나"

이때가 첫경험 이었습니다 -_-;

한번 키스하니 뒤는 자동이더군요 포르노에서 본대로 키스좀 하면서

가슴에 손갖다대고 만지고 브레지어 푸는 방법을 몰라서 허둥대고 있으니깐

아줌마가 알아서 손뒤로 해서 풀더군요 가슴이 고2정도의 크기입니다.

그 때는 몰랐지만 최근에 화상채팅을 많이 보게 되서 대충 알게 되더군요.

가슴 만지며 키스하고 있는데 아줌마가 일어서더니 청바지와

팬티를 끌어내리고 저를 눞히고 바지를 풀면서 살살 만져주는데...

진짜 천국가는 기분.

제가 좀 흥분하고 있으니깐 그 떄까지 포르노에서나 봐왔던 입으로 빨아주기

를 시작.

아....이래서 섹스를 하는구나...라는 생각이 수백번들었습니다

5분도 안되 쌀거 같아 아줌마보고 그만하라고 하니 웃으면서 입을 때고 가까

이 오라면서

눕길래 저도 이제 삽입을 시도...구멍도 못 찾아 아줌마가 가르쳐 주고..

넣은지 2분도 안되서 쌌습니다.

좀 허무하길래 그렇게 많이 피지도 않던 담배 입에 하나 물고...

그 후로 1달정도 학원도 안가고 남편 출근하면 비디오 가게에서 했습니다

한번 불붙으니 그만 둘수가 없었습니다.

진짜 비디오에서만 봐왔던 입안에도 싸보고..

제가 하고 싶었던건 다 해보았습니다.

난중에 왜 그랬냐고 물어보니 자기는 원래 고등학교 때부터 결혼하고 싶은 이상형이

자기가 작고 귀여운 스타일이니깐 키는 180넘고 조금 마른거나

보통 스타일이라고..

딱 맘에 드는 이상형이 비디오가게에 너무 자주 와서 자기 좋아하는거 같아서

한번 용기를 내봤다고..

남편은 중매로 만났는데 키도 자기하고 거의 같고 성격도 안맞아...거의 매일

싸운다고..

이런 저런 이유로 너하고 이렇게 되었다고...

1달좀 넘어서쯤인가...그 가게가 갑자기 없어졌습니다..

남편이 눈치를 챈거 같기도 하고..

지금 현재 그 자리엔 아구찜 가게가 있습니다

가끔가다가 생각 나는 아줌마네요..

첫경험이라 그런지..



결혼은 진짜 좋아하는 사람하고 결혼해야 행복하게 잘 사는것 같습니다.

지금 여자친구 있지만 결혼해야 겠다는 생각도 안들고..단순히 즐기기 위해 사

귄다는거 밖에..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내용에 두서도 없고 마음대로 네요..

추운데 감기 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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