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경험담 그녀의 가슴이 아름답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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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2,465회 작성일 17-02-08 0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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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아주 오래 간만에 글을 올리게 되네요
그것은 그동안 글을 올릴수 있는 경험이 없었다는 것이 되네요.

오늘 작은 경험 하나 해서 올려 드립니다.

모처럼 집사람과 같이 E-mart에 가게 되었습니다.
집사람은 쇼핑을 하고 저는 아이들을 데리고 한쪽 구석에 있는 놀이 시설이 있는 곳으로 갔죠.
그곳에는 아무 도 없었고 오직 저희 아이들 둘만 뛰어 놀고 있었습니다.
저는 아이들을 보면서 있었는데 처음에는 정말 아무도 없는 줄 알고 옆에서 아이들만 지켜보고 있었는데 알고 보니 옆에 의자에 한 새댁이 앉아 있더군요.
이제 몇개월 되었을까 말까한 아이에게 젖을 물리고....
저는 잠시 그 여인을 지켜 보았습니다.
제가 보는 줄도 모르고 아이에게 젖을 물리고 있는 모습이 참 아름다웠습니다.
그 새댁의 가슴이 예쁘더군요.
그러기를 한참 아이가 젖에서 입을 떼고 저는 가슴을 전체다 볼수 있었습니다.
젖이 불어서 통통한 가슴이었죠.
그때서 제가 옆에서 지켜 보고 있는줄 눈치챈 그 새댁이 얼른 가슴을 가리더군요. 그리고 다른 쪽 가슴을 내어 놓고 다시 젖을 물렸습니다.
조금더 안쪽으로 몸을 튼후에....

젖을 다 먹이고 저 있는 쪽으로 아이를 안고 오데요.
그래서 이야기 했죠. 아이가 참 예쁘네요.
그녀석 엄마 젖을 먹고 자라니 건강하겠네..
웃으로면서 건네는 저의 말이 싫지는 안았는지 잠시 웃음을 먹음더군요.
그리고 허리를 굽혀 유모차에 아이를 눕히는데 다시 가슴이 저의 눈에들어오더군요.
전부 볼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이상하게 흥분되거나 하지는 않더군요.
대신 사랑스럽다는 생각이 들고 아름답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요즘 많은 사람들이 모유대신에 우유로 대신해서 아이를 키우는데. 그 새댁은 그래도 모유를 먹이는 모습이 그리고 그 가슴이 아름답게 느껴 지더군요.

야한 이야기가 아니라서 죄송합니다. 그러나 이런 경험담이라도 올려야 될것 같아서요.

좋은 하루 되시고.
좋은 주말 보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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