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경험담 노래방경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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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331회 작성일 17-02-08 0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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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 2~3개월전 노래방 미시경험 입니다....

그날 횟집에서 1차로 식사를 하고, 그앞에 있는 단란,룸으로 갈려고 하다가

간단하게 노래방에 가기로 하였습니다. 저랑 제 위의 상사랑 단 둘이서...

노래방은 지하였는데 카운터에 젊은 남자 하나와 앞면의 벽 의자쪽에
미시같은 여성분이 한분 앉아계시더라구요.

노래방에 들어가서 양주한병과 음료수, 맥주를 간단하게 시키고
여성분은 잘 노는 미씨로 결정했습니다.(잘 못놀면 그냥 나간다구
협박도 조금하구^_^)

한분은 조금전 앉아계시는 여성분이 들어오셨고, 한 10여분 지나니까
한분이 또 오셔서 파트너가 맞추어서 신나게 노래 부르고, 술도 돌리고
하다보니까 조금씩 땡기기 시작해서.. 나중에 들어오 제파트너와
안주도 입으로 받아머고, 가슴도 만지고.. 치마 밑으로 손을넣어서
그곳도 만져보니까 꽤 물이 많이 나와있더라구요!!

우리 반대편에 두분은 비교적 얌전하게 놀고 계신데, 저와 파트너는
신경안쓰고 둘이 재미있게?? 만지면서 러브샷도 하구 하다가
소변이 보고 싶어서 밖에 있는 화장실로 갔습니다.

그런데 이화장실 구조가 문은 하나고 문을 열고 들어가면 남자 소변기와
꾸부려 앉아서 볼일보는 변기하나가 있는 그런 구조였습니다.

제가 볼일을 보고 있는데, 누군가 들어오는 기척이 있어서 몸을 조금 옆으로
틀고 쳐다보니까 제 파트너가 들어오는것이 아니겠습니까.. 자기도
소변볼려구 한다구. 전 그때 계속 소변을 보고 있는 중이었고,
제 파트너에게도 농담식으로 볼일 보라고 했는데, 제 파트너가
옆에 옆에서 치마를 올리더니 팬티스타킹 내리고, 팬티도 내리고
쉬아를 하는것 이었습니다. 갑자기 전 많이 흥분이 돼기 시작해서
소변이 위로 올라갔고 손으로 잡아서 ?? 조준 사격을 했고,
제가 소변을 다보고 제 파트너를 보니까 아직도 쉬를 하고 있더라구요
엄청 흥분돼던데.. 다리를 조금 벌려 보라고 하니까 창피하다고 하면서도
약간 벌려서 보여주더라구요!!( 제것도 다 봤으니까 이런 심정 아니었나
모르겠습니다) 그 것을 보니까 흥분이 더 돼더라구요.. 그런데 제파트너가
쉬아를 다한것 같더니, 앞쪽의 수도꼭지에 호수연결부위을 그 곳으로
갔다대더니 물로 세척을 하는것 아니겠습니까? 물을 뿌린후 손으로 물을
묻혀서 그 곳을 씻더니 물을 가볍게 또 뿌리고 그다음에 휴지로 물기를
닦아 내려고 하길래 제가 해준다고 했더니 싫다고 하면서도 그냥 가만히
있더라구요.. 그래서 제가 휴지로 그곳의 물기를 닦아 주었는데, 흥분해서
제대로 닦아 줄리도 없고, 대충 닦아 주엇더니, 조금후에 자기가 한번 더
닦고 둘이 방으로 들어 왓습니다(실제로 이시간은 한 10분도 안됐을 겁니다)

이미 우리둘은 볼일 보는 모습과 뒤 처리까지 보여준 사이라
그냥 재미있게 놀려고 하는데, 제 상사와 파트너는 그냥 대충 터치하면서
노래 부르고 그러더라구요.. 조금 있으니까 제파트너가 팁을 달라고 해서
1만원씩 3만원을 주었습니다.(기본 팀 시간당 2만원 말구)
제 위로 올라와사 입으로 안주 물어와서 물어주고 그러다가 입술이
부닺히고 제 파트너 립스틱이 제 입술에 묻었는데, 제가 술에 많이
취해서 별도 못느낀것 같앗습니다(나중에 울 와이프가 보게 돼서
많이 혼낫습니다).

이차까지 갈려구 했는데 어찌 하다보니까 그냥 헤어지게 됐습니다.

이상 저의 노래방 경험이었습니다.

잘 쓸려고 햇는데 쉽게 안돼네요.. 다음번엔 더 잘 쓰도록 하겟습니다.

네이버3 여러분 Have a nice day !! every 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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