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경험담 [저승사자] 금요일의...그..여직원의 팬티스타킹...뒷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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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545회 작성일 17-02-08 0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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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승사자 입니다.

요즘..제가..지독한..감기를 앓고 있는 바람에..제정신이 아닙니다..지난..금요일..작성한..글도..약기운에..그랬을 수도....

쩝..

하여튼..

금요일의 일을 뒤로한채..주말은..정말..뜻깊게..보냈죠..가족과...단란한..시간을..말입니다.

식목일엔..딸내미들..데리고..뮤지컬 보러가고..일요일엔..아버지..산소에도..갔었죠..

문제는..오늘..

그 여직원이..그..스타킹을..신느냐..아님..눈치를 채고..안신느냐..인데...

어땠을거..같습니까?

후후...

눈치 빠른..회원님들은..제가..답글을..올리는 순간...

아..뭔가..있다고..생각하실 테죠..

그날..전..그 스타킹들을..원상복귀 시켜놨습니다. 뒤진 흔적은..있지만..제가 했다는 증거는 없으니까요..토요일..일요일..양일간..여직원은..나오지 않습니다만..그동안..다른 남자직원들이..들락거리니..말이죠..

각설하고..

오늘 아침에도..약기운에..비몽사몽하고 있는데...갑자기..일이 밀려..그쪽에..신경을 쓸 시간이 없더군요..

그래도..가끔..확인은..해봐야..하는데..라는 생각이 들긴 했습니다만..의도적으로..보면..이상하게..생각할까봐..그러지도 못했죠..

그래서..오후 시간쯔음..준비중인..보고서류를 한번..같이 검토해보자고..불렀습니다..여직원..평상시..하지 않던 행동이라..당황해 했지만..중요한..서류이기에..고민하며..같이..의논을 했지요..

그때에도..스타킹을 신었는지..확인하지 못했습니다..시선이..아래로..떨어질 수 없었기 때문이죠..가까이서..확인하긴..힘들었죠..

두번째..기회는..여직원이..앉아있는 자리에서..시도했습니다..

마침..내일..보고자료를 정리중인..여직원에게..자연스럽게..다가가서는..이런 저런 이야기를...주고받으며..다리를..확인했죠..

흑..

이럴쑤가..

그 여직원..그날..제가..거시기를 댔던..그..살색..스타킹을..신고있는겁니다..

기분..좋더군요..(이 부분에선..저..변태..인정합니다.)

하여튼...여직원이 그날의 그 팬티스타킹을 착용한걸 확인하고나자..여직원의 은밀한..부분..즉..팬티에..제..거시기가..닿았던..부분이..닿아있다고..생각하자..묘한..흥분이 되더군요..

여직원..분명..아침에..눈치가..이상했습니다만..누군지..의심하지 못하고 있습니다..심증은..있는데..물증이 없다고나..할까...흐흐..

님들의 충고를 들으니..다음에..또..스릴을..즐길 수 있겠습니다..

궁금해 하실까봐..

뒷이야기를 올렸습니다..

걱정해주신..많은 분들께..감사드리고..앞으로 조심하겠습니다..

즐팅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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