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경험담 노래방 첫 경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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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750회 작성일 17-02-08 1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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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시즘 네이버3 낙서장과 경험방에서 놀다보니...
갑자기 노래방이 가고 싶어지데요...갈까 말까..고민..
참고로 전 이제 24살이고..아직 노래방에서 도우미는
불러본적이 없습니다..경방 노래방 올라온글들 읽어보다가
호기심이 일어 한 20개 읽고 대충 파악하고..
돈이 없는지라 6만원 챙겨서 동네 노래방 물색+_+
 
 
일단 젊은 놈이나 남자가 카운터 보고 있으면 .. 제가 어린지라
쪽팔릴거 같애서..왠지 아줌마가 있을법한 노래방을 물색햇습니다..
10분정도 배회하다가 길가에 홀로 서있는 노래방 입성...
이럴수가..처음 들어간곳에 어여쁜 아주머니 혼자 계시네요..
방있냐 물어보고 도우미 대냐 물어보니까 된답니다..
제 얼굴 보고 20대초반 아가씨로 줄까요..이러길래..
순간 갈등...제 또래 들어오면 아직 내공이 딸려 슴가 한번 못만져 볼까봐
no~! 20대후반에 30대 초반 으로 불러주세염...아줌마 싱긋 한번 웃습니다..
저기요..날씬한 아가씨로...뚱이면 안널아욤...
노래 한시간 도우미1 캔맥주2  4만원계산하고 룸 들어갓습니다
 
 
냉장고에 캔맥주밖에 없어서 설마 햇는데..2종인가 봅니다..문하고 창문에 구멍 마이
뚫려있네요..순간 당황..아 씨팔...잘못들어온거 아냐 -_-;;
손님 많은거 같진 않은데..입구에서 젤 가까운방 주고 ㅡㅡ;
그래도 일단 4만원 이란 싼값에 입성햇으니 목좀 풀까 하고 노래한곡 불럿죠 ㅎㅎ
5분후쯤 키 158정도에 아주 약간 통통..35쯤 되보이는 누님 들어오네요
시간 흘끗보니 다시 총알 60분..나이 물어보니 34이랍니다..일단 제가 한곡
뽑으니가 슬며시 옆으로 다가오네요...그래서 허리랑 어깨에 손 왓다갓다 하면서
대충 터치만 햇습니다..누님 보고 한곡 부르라 카고 제가 뒤쪽으로 간담에
살포시 포옹...옷위로 가슴 만지니까 가만 있네요..
 
 
아 근데 이게 몬가 -_-;부라 안에 뽕이 종나 두껍습니다...이런 젠장
아무느낌이 없네요...허나 경방 고수님들이 일단 만지는걸 허락하면
넣어서 만질수도 있다기에...일단 참앗습니다..
그것만으로도 너무 흥분되서 엉덩이에 부비부비에 열중--';
이런식으로 시간 15분정도 흘럿습니다...초조해 지기 시작...
안되겟다 싶어 옷안으로 손 슬금 슬금...비명지르면서 차갑다고 지랄 --;;
1분간 실랑이..누나 넣어서 쪼물딱 대면 금방 대펴져여...결국 제가 승리...
브라 안으로 손 입성..유두 살살 돌리면서 가슴 애무해주니가 좀 딱딱해지네요
브라땜에 손놀림이 제약이 너무 많이 받아서 두손으로 만지기가 빡셉니다
누이.../웅?/브라 빼고 하면 안되?/안되--++
시팍...만지기 힘들어/너 첨이라면서 꾼같애--++절대 안됭..걍 만져..
 
 
나중에 다시 시도 하기로 하고 걍 힘들게 쪼물딱..엉덩이 좌우로 앞뒤로 부비부비
누이 점점 힘든지 저보고 자꾸 노래 하라네요...참고로 제가 노래좀 합니다 -_-;;
요새 버즈 노래랑 엠씨더 맥스 1곡씩 뽑아주니가 자꾸 하라네요..헐헐..
그래서 저도 짱구 굴렷죠....부르스 추듯이 누이 안고 목덜미에 제 목 크로스~~
이것도 기분이 상당히 갠찮더라구요 누이 간간이 숨 뱉어주고 하니가 은근히 흥분-_-
누이 귀에 살살 대고 불르면서 한손으로 처음으로 청스커트 위로 엉덩이 터치~
가만잇길래 고음 올라가는 부분에서 엉덩이 터져라 꽉~~쥐고 -_-
놀다보니 어느덧 시간은 10분남짓 남앗네요..아 젠장./..-_-;
노래하면서 간간이 간주부분에 누이랑 대화..
누이..가슴이 모양이 참 이쁘네?/어 다들 내 가슴이 모양 이쁘댕..
엉덩이눈??/엉덩이는 내가 좀 커...
다시 엉덩이 쪼물닥..확실히 가슴에 비해서 좀 큰거 같습니다..가슴은 b-정도..
청치마 걷으면서 맨살 만져 볼라 카는데...팬티 스타킹으로 겹겹이 보호막 쳐져잇네요
아 젠장...손 빼고 허리쪽으로 해서 손 널라 카는지 엉덩이 쑥 뺍니다..
 
 
누이..잠깐 손만 넣엇다 뺄게?/안돼../아 이제 시간도 얼마 안남아잖아 갈때 만원 더줄게
손 넣으니 가만 있네요..엉덩이 한번 쓰다듬고 주무를라 카는데 도망갑니다..
(에이 씨발년 -_-;;)속으로 욕햇죠 -_-;;
맨살 슴가랑 청치마 위로 엉덩이 쪼물닥 대면서 노래 부르니가 어느덧 시간 3분..
누이 시간 때울려는지 담배 피면서 쇼파에 앉아버리네요
저도 앉아서 개인적인 얘기좀하면서 이때 기회다 싶어 허벅지 슬슬 쓰다듬엇죠
누이 손으로 커트 하지만...시간이 얼마 안남앗기에...
누이...이제 끝나잖아..확실하게 해죵//--+
허벅지 좀 쓰다듬는데 헉..시간 1분...0되기전에 한곡 더 땡길려고
누이 언넝 번호 눌러 막곡 하고 우리 가자....
누이 번호 입력 할려는데 시간0....ㅠ.ㅠ
너무 아쉬워...카운터로가서 1분만 달랫습니다
룸 들어와보니..시간5분...누이 왈..
처음 맞아--+??/엉....진짜야 -_-;;
 
 
마지막 2곡 부르면서 신나게 꼬치 부비부비 하고
첨인데 너무 재밋게 놀고 누이가 잘해준거같아 만원 주면서
딮키스 짧게 해주고 같이 나왓습니다..
보도 차가 안왓나보네요..길가에 혼자 스네여...
잘가 하고 뒤돌아 가는데..소리치면서 동생 잘가 소리칩니다...
시발..쪽팔려 --++
담주에 한번 더 가야겟어요..누이 몸매랑 인물이 좀 맘에 안드네요-_-;;
담엔 좀더 날씬한 누이가 들어오길...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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