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경험담 대구에서 만난 업소 처자 때문에 조루가 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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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523회 작성일 17-02-08 1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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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장이 그렇듯 낮 선 곳에서의 호기심과 조금의 흥분감……

하지만 대한민국의 도시가 크게 다르지 않아 막상 별다른

감흥은 없죠.

 

대구는 지금까지 5번이 넘지 안았던 것 같네요.

4번은 일 때문에, 한번은 대구가 고향인 직원에 예식 참여 차

갔으니 별다른 추억도 없습니다.

 

유흥도 선택의 폭이 넓고 경쟁이 심한 서울이 최고라는 평소에

지론 때문에 지방에서는 별다른 경험이 없었는데 이번에는 먼

바람이 불었는지 심하게 땡겨서 결국 반신반의 하면서 대구가

고향인 직원에 정보를 듣고 조금의 헤맴 끝에 업소에 가게 돼

었습니다.

 

업소는 “*그린라는 휴계텔로 J라는 처자를 초이스 해서 들어

가 기다립니다.

아마도 처자를 기다리는 이때가 가장 흥분되는 시간이 아닌가

생각 해봅니다.

얼굴은 어떨지, 몸매는 내가 원하는 사이즈 일지, 어떤 서비스를

해줄지…… 사실 제가 가장 이상적으로 생각하는 처자는

일본 AV배우  卯月麻衣 Mai Uzuki 입니다.

 

이내 J라는 처자와 첫 대면을 하게 되는데 외모는 지방이란 걸 감안

하더라도 생각 이상 이어서 조금 놀랐습니다.

 

165 정도에 짧은 커트머리 수수하고 청순해 보이는 인상,

저는 업소에서 지나치게 예쁜 처자는 왠지 성형미인 같고,(실제로

그렇기도 하고) 내가 진짜 업소에 왔다는 생각이 들어서 본능적으로

반대 되는 수수해 보이 거나 청순해 보이는 처자를 찾게 되더군요.

 

나중에 그녀에게 들은 예기로는 자기가 이 업소에서 제일 젊고

강남에서 일하다 새로 온지 얼마 안됐지만 지명이 많아서 점점

만나기 힘들 거라고 하더군요.

 

가벼운 인사를 끝내고 기대하던 그녀의 몸매를 보니, 입가에 미소가

지어 지더군요.

직장이 강남인 관계로 평소 처자들의 수준이 높은 편이다 보니,

본의 아니게 눈이 높아지는 부작용이 생기 더군요. 그런데 이정도 처자

라면……속으로 서울가면 그 대구가 고향인 직원에게 밥이라도

사야지란 생각이 들더군요. ^^;

 

점점 기대가 커지면서 샤워 후, 바디타기라고 하죠? 그녀의 절묘한

기술과 탄력 있는 몸매가 어우러져 저도 모르게 컥컥 소리가……

 

그녀의 집요한 공격에 조기 사정의 기미가 몰려오자, 평소 업소 처자가

힘들어 못하겠단 소릴 듣는 편인데, 이런 적이 없던 지라 긴급히 애국가

신공을 펼쳐서 사태를 이겨 보려고 했지만, 역부족……ㅠㅠ

어떤 분이 올려주신 경험담에 시간 끌기에는 콧구멍 파기가 최고란

얘기가 생각나 다시금 급히 콧구멍파기 신공을 펼쳤습니다.

 

다행이 몇 번의 위기를 넘기고 본 게임이 시작 됐지만, 이러다 조루 소릴

듣는 인생 최악의 개망신을 당할까 살짝 긴장을 하면서 그녀의 애무를 받

는 데, 다시금 애국가 신공과 콧구멍 파기, 회사에서 제일 싫은 상사를 생각

하기 신공 등을 펼치면서 간신히 견뎠습니다.

 

그리고 이어진 삽입과 그녀의 펌핑에 3분만 버티자는 결심을 뒤로하고

1분을 채 넘기지 못하고 사정을……

 

나름대로 어디서 빠지지 않는 내공으로 선수를 만나도 우습게 여기던 제가

별 생각 없이 온 업소에 처자를 만나 흡족한 마음으로 대구의 출장을

마무리 하면서 빠른 시일에 재 결합을 펼치리라 다짐을 하며 서울가면

그 직원, 술이라도 사야겠단 생각을 하며 서울을 향한 길을 재촉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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