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경험담 똑바로 살아레이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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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2,466회 작성일 17-02-08 0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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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만에 2편을 올리네요
빨리쓸려구 했는데 쩝
그러니까 그녀를 다시만나게 한달이 다돼가는군요
한달쯤전 설서 다시집으로 돌아온 어느날임니다
동상들과 술을 마시고 마스터와난 (마스터는 울동네 가치 삽니다.도보로 5분)
울동네에서 유명한 포장마차로 가서 우동이나 한그릇하려고 들럿드래씀니다
아리따운 여자 둘이서 우동을 하나시켜 같이 먹더군요
나-"참 아름다운 여인들이다.그러치 않니 마스터야"
마스터-"아가씨 이형이 아가씨들 이쁘데요"
"쓰벌"
아가씨1-"지금 희롱하는거예요 아저씨?"
마스터-"그럴리가 이쁘니까 이쁘다고 한거거든요 이뻐요 아주~"
나-"그만해라 분위기 살벌타"
그녀-"저 혹시 아저씨 아니예요?"
나-"나요? 나 아저씨 아니거든요 총각인디요"
그녀-"하하 아저씨 맞네"
나-"허 아저씨가 아니라..니...잉"
그녀-"나 아저씨 길에서 몇번 봤는데"
그렇슴니다 나에게 돈을 강탈 해간 미소년같은 아이였던 그녀가 이제 숙녀가 됐군요 화장도 하고 역시 여자는 화장을 하고봐야 함니다
이쁨니다
우린 이야기꽃을 피워씀니다
참 사람은 착하게 살아야함니다
이게 왠 떡임니까 그려
그녀와 우린 포장마차서 한잔쭈욱 했씀니다
마스터-" 이대로헤어질수는 엄는기라 노래 한곡하러가자 내 아는곳있다"
그녀-"와 아저씨가쏘는거?"
마스터-"아저씨는 아니지만 내가쏘는거"
마스터 저놈은 여자만 보면 돈이 하늘에서 솟아나듯이 생김니다
아시는분은 아시겠지만 난 술을 못함니다
그러나 그녀의 건배로 내 위는 술로 가득 차고있었슴니다
정신이 몽롱함니다만 여기서 쓰러지면 그녀를 가질수가 엄씀니다
우리 단란에서 또 술을 시켰슴니다
"씨바 묵고 죽자 오늘이 그날이다"
난 10분만에 화장실로 달려갔씀니다
우~~~~~~~~웩~~~~우~~~웨에에에에에에~~
눈물이 앞을 가림니다
그런데 그녀가 살며시 내등을두드림니다
그녀-"괜찮아 아저씨?"
나-"나 아저씨 우~~우~~욱~~ 아니라~~~우~~~니까~~웩~~~'
난 내용물을 변기에 다 정리하고 일어섰슴니다 약한 모습은 죽음이니까요
그런데 그녀가 눈물을 글썽거림니다
그녀-"괜찮아?"
나-"어...어..그래
이때부터 왠지 이상했씀니다
룸에 돌아왔슴니다
마스타 그넘은 그녀의 친구를 붙잡고 람바다 인지 부르스 인지를 모를 애무를
지루박이라고 우기고 있었슴니다
"쓰바 혼자 신난네"
가만히 앉아 있는데 그녀의 시선이 느껴짐니다
"오빠"
"엉"
"오빠"
"어엉?"
"오빠"
이 짓거리를 한 열번함니다
저것이 술이 취했구나
반면 한번의 속올림으로 난 술이 깨어남니다
"넌 죽었다"
"오빠"
씨바 그만좀해라...워메
"엉"
"그녀-"오빠 아프지마 알았지"
그녀는 그러며 눈물을 글썽임니다
"나 여지껏 살았지만 진짜 아무조건 없이 돈3마넌 빌려주는 사람 첨봤어"
"어..그래..허허...나 착하자나 하하"
"오빠...흠....오빠..흠..."
왠지 상태가 이상해 보임니다만 그래도 할수엄쪄
마스터는 벌써 친구의 입술을빨며 에스키모 뽀뽀 라고 졸라 우기고 있었슴다
진정코 무서운넘
그러더니 슬쩍 나가버림니다
물론 계산은 하고 말이지요
그녀랑 나는 손을 잡고 거길 나왔슴니다
해가 서서히 떠오르려함니다
아름답슴니다
그녀-"아~~봄이다 오빠 꽃이 핀거야 오빠 바바 꽃이야"
그러면서 상태 안좋은 아이처럼 비틀비틀 꽃을 꺽슴니다
그때까지만 해도 난 그녀가 감수성이 예민한 여인인줄만 알았슴니다
그녀-"봄이다 오빠 오늘 우리 같이 있어 알았지?"
나-"그럼 우리의리에 살다가 의리에 죽을꺼야 알자나"
난 술취한 여자를 집에 보낸적엄씀니다
부모님께 혼나니까 후후후
울동네에는 아주 질좋은 여관이 있슴니다

봉 선 장

"오빠 먼저 씻고 올께 이제 날이 더워지나바"
"응"
나와꼬추는 둘이서 신이나서 깨끗이 씻네요
"오빠 문열어바바 빨리 급해 얼렁"
오우 이런 급하다
나는 오호 여자의 소변보는모습을 떠올렸씀니다
꼬추가 살며시 일어섬니다
딸깍
"오빠 어떻게 꽃이 죽나바 어떻게"
그녀는 꽃을 세면대에다가 담금니다
"큰일 날뻔했다 그치 오빠?"
"꼬치 죽으면 큰일 이긴하지 암 꼬치는 아니 꽃은 살아있어야 한다 "
그녀는 후다닥 나감니다
흠....아무리 생각해도 씨바 수상하다 그녀의 상태가
어쨋거나 난 그녀를 침대에 눕혔씀니다
살이 포동포동함니다
"흠~~~"
해가 떠오르고 그녀는 커튼을 열어 달라는군요
"잘보이겠다 허허"
그녀의 가슴을 한손으로쥐고 난 꼬추를 그녀의 입구에다가 살며시
비벼보아씀니다
그녀-"아~~"
후후 살살 보내줄께 아주 천천히....
...
지금부터의 대화는 진짜 거짓 없는 그녀와의 대화임니다.(논픽션100%)
"오빠~~"
"웅"
"오빠"
"웅~"
그녀-"오빠 나 못하겠어"
나-"왜 아퍼?"
그녀-"아니 못하겠써 진짜"
좃대따
나-"왜 힘들어?"
그녀-"아니 오빠 햇님이 보고 있어"
이무슨 호랑말코 같은 말임니까
그녀-"오빠 햇님이 보고있어서 못하겠어"
장난인줄알았씀니다
그녀를 보았씀니다
눈물이 글썽거림니다
"잘못걸리따 좃대따"
난 그녀를 침대에 바로 눕혔슴니다
씨바 이기 뭔일이고 햇님때문에 우린 그냥 누웠슴니다
그녀는 누드로 누워있씀니다
덥친다
만다
덥친다
만다
덥친다
만다
그때 따리리이~~~저나가 울림니다
마스터-"헹님아 했나 가 술묵으면 상태 안좋다던데 묵었나?"
나-"아니 그냥 나도 술좀되고 피곤도..하거...그냥..뭐..허허"
마스타-"와 야는 진짜 잘한다 내 야랑 사긜라고 졸라 잘한다 진짜"
나-"씨바야 놀리나?"
마스타-"내 또하고 저나 하께"
나-"야이~~~~~~씨바야 니는 햇님이 무섭지도 않나~~씨바야"
딸깍~

나는 가만히 창문을 바라봐씀니다
조또 잘한기다 그 3마넌 빌리주따고 하는거 보다
다음에 하는기 더 낫다
마따
그냥 씨바 보내자

며칠전 또 그녀에게서 저나가 와씀니다
달님이랑 나랑 오빠랑 드라이브 가자구요

그녀는 상태가 안좋은걸까요 순진한 걸까요
순진하다면 그냥 두고싶고 상태가 안좋다면 도망가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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