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경험담 띠~바~ 이건 자위한 흔적이 아니라 ....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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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2,541회 작성일 17-02-08 0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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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당함이라 ...

저도 할 이야기가 하나있네요.^^;;

그게 언제더라 ...

암튼 그리 오래전은 아닌 것으로 기억합니다.

그날은 아침부터 그리 몸이 개운하지 않더군요.

전날 술을 한잔 걸쳤고 또 음주중에 알몸 레스링을 했다는 ..

암튼 그렇게 출근을 했다가 외근을 나갔습니다.

그러다가 갑자기 소변이 ....

그래서 가까운 건물의 화장실을 들어갔습니다.

깨끗하게 손을 씻고 볼일을 보려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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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잠깐 ....

보통 남자분들이 소변을 볼때 잘못하고 있는게 하나있습니다.

어떤분들은 소변을 본후에 손을 씻더군요.

어찌 그러실수가 ...

그건 동생넘에 대한 예의가 아닌것입니다 .. ㅡ,.ㅡ++

어찌 더러울지도 모르는 손으로 동생넘을 만질수가 있단말입니까.

하나밖에 없는 둘도 없는 동생넘을 만지는데 ....

어찌 손을 씻지도않고 만질수가 있단말입니까.

앞으론 손을 깨끗이 씻고 볼일을 보도록 하자구요.

음 이야기가 딴데로 샛네요^^;;

이 버릇은 언제나 고쳐질는지 ...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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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튼 .....

글구 동생넘을 꺼내놓고 소변을 보려는데 ...

동생넘이 미이라가 되어있는게 아니겠습니까.

아니 이게 왠일인가하고 기억을 돌이켜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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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젯밤 일이었습니다.

음주 상태에서 여친하고 알몸 레스링을 했는데 ...

그러는중에도 기록이 좋았었습니다.

여친이 아주 좋아했다는 ...

여기서 잠깐 ....

여친하고 알몸 레스링을 하고나면 보통 세가지 경우로 뒤처리가 됩니다.

1. 여친 얼굴 두어번 쓰다듬어주고 일어서서 동생넘 깨끗이 해주고

여친 거석을 깨끗하게 해준다

이건 여친이 만족은 했지만 아주 좋지는 않았을때입니다.

2. 알몸 레스링 끝나고 야누스가 가쁜숨을 몰아쉬고 있으면

여친이 동생넘을 휴지로 깨끗하게 해준다.

이건 여친이 꽤나 좋았을때 해주는 서비스입니다^^;;

3. 여친이 알몸 레스링으로 지친 야누스를 욕실로 뎃구가서

샤워를 시켜준다. 흐~ 흥~ ^^;;

이건 여친이 아주 좋았을대 해주는 서비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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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적으로 말하자면 ....

어젯밤은 2번의 경우였습니다.

그런데 여친이 뒷처리를 깔끔하게 하지 못하고

동생넘에게 휴지를 둘둘 말아놓고는 잠을 잔것이었던것입니다.

띠~불~ ...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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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튼 동생넘을 그대로 방치할 수는 없었습니다.

그래서 동생넘을 미이라(?)로 만든 휴지를 떼려고 하는데 ...

말라붙어서 잘 떨어지지가 않더군요.

그래고 열심히 ... 정말 열심히 동생넘에게 붙은 휴지를 떼고있는데 ...

문득 ...

저를 바라보는 시선이 있다는 것을 느낄수가 있었습니다.

띠~바~ 띠~바~ 띠~바~

옆에서 어떤넘이 저를 유심히 쳐다보고 있더군요 ... ㅡ,.ㅡ++

쩍팔리더군요 ..... ㅡ,.ㅡ++

그때의 황당함이란 .... 띠~불~ ....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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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거기서 끝이 아니었습니다.

옆에서 보고있던 그너마가 ...

나가면서 한마디 던지더군요.

“아저씨 .... 자위를 하려면 집에서하던가하지 ...

여기서 남사스럽게 ....

창피하지도않은지 몰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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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봐 ... 아저씨 이건 자위한 흔적이 아니라 ....

어젯밤에 치룬 전투에서 소기의 성과를 달성한 증표요.

당신이 뭘 안다구 ... “

라는말이 목구멍까지 치밀어올랐으나 ....

꾸~욱~ 참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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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친이 원망스럽더군요.

기왕에 딱아주려면 제대로 할것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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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몸 레스링후 뒤처리는 깨끗하게 합시다.

글구 흔적이 남지 않도록 뒷마무리를 잘합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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