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경험담 첫 채팅에서 유부녀를 낚은 성공기(전편에 이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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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048회 작성일 17-02-08 0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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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님들..
죄송합니다..
이제야 이어서 올립니다.
사실 어제 다들 퇴근한 사무실에서 회원님들과의 약속을 지키기위해 컵라면으로 때워가며 올리구있었는데 갑자기 손전화가 울리면서
"친구야! 한잔하재이~~~내 물좋은데 알아놓았다,,,," 중학교동창놈의 유혹에 넘어가 결국 세이브시켜놓구 퇴근했습니다.
그래도 오늘 아침 출근하자마자 만사 재쳐놓구 이어쓰기하고있습니다.
아,,만사는 아니다,,,아무리 바빠도 그녀의 메일은 읽었슴다,,,,,,,

계속이어갈게요..

첫 만남후 우린 매일 매일 전화와 메일로 이젠 서로의 사랑을 확인하는 단계까지 발전하게 되었습니다.
저의 고수이신 동료왈
"어여,,니 우얄라고 그 카노.. 니나이에 무슨놈의 사랑이고,,,고마 치와뿌리고 빨리 작업 들어가거래이..여자하구 낚시는 챔질타이밍을 놓치뿌리면 말짤 헛거데이"
하지만 저는 고수님의 조언도 귀에 들어오지 않았습니다.
마치 18살 부끄럼많고 순진하던 시절의 첫사랑이라도 만난양 매일 그녀와의 사랑을 속삭였습니다.
그녀 또한 마찬가지였죠..
매일 아름다운 시한편을 편지에 올리며 저의 사랑을 갈구했습니다.

그리고 우린 두번의 건전한 만남을 더했습니다.
한번은 근무중 첫만남의 커피숖에서 또 한번은 5시에 조기퇴근후 저녁무렵 사람들의 왕래가 적은 변두리 영화관에서...
그때까지 전 그녀의 손한번 잡지못했습니다.
이런 저를 보고 회원님중 저를 완전한 초자에 無내공의 사람으로 보실분도 있겠지요..

하지만 절대 아님니다.
나름대로 저자신도 이곳 저곳을 기웃거리며 편식방지를 위해 많은 영양식을 섭취해오고 있었으니까요..
단지 채팅의 내공만은 제로에 가까웠기에 고수님의 지도편잘을 받고있었을뿐..
(제 아이디로 경험게시판 검색해보면 '색기적인 그녀 '라는 제목으로 [카섹하다 좆될뻔한 얘기]등,,,미약하나마 저의 내공수준을 공개한 바 있습니다. 필히 검색해보시길...)

어째튼 그로부터 며칠후 그녀로부터 라이브까페에 가고싶다는 이야기를 듣고 전 분위기 좋구 괜찬은 전원까폐를 물색해 그녀와 약속을 잡았죠..

드디어 D-DAY,,전 마눌에게 동료 돌잔치가 있다구 뻥치구 그녀를 퇴근후 만났습니다.
그녀또한 남편에겐 동창회가 있다는 핑계를 되었드군요.
그녀와 3번의 만남을 가졌지만 늦은 시간의 만남도 없거니와 같이 술먹은적도 없었기에 저는 내심 뭔가를 기대하구,,(아니 더이상의 감정자제가 어려웠는지도 모릅니다. 나이 35에 플라토닉사랑도 중요하지만 저의 본성은 언제나 숨은 욕망을 내포하고있었으니까요,,)그녀와의 재회를 했습니다.
참 한장하겠드군요,,,
그전날 저 솔직히 새벽2시까지 잠들지 못했습니다.
중학교때 수학여행가기전날처럼.....

그날 따라 그녀 더 더욱 정숙하고 이쁘고 화사한 모습으로 나타나드군요..
그녀를 태우고 전 대구근교 팔공산으로 날랐습니다...
미리물색해둔 전원라이브까페에는 해가짐과 동시에 누가 보더라도 불륜의 향기가 드리우는 아베크족들로 빈자리가 하나둘 채워지드군요
우리도 그들과 똑같이 비치워지는걸 자각했는지 그녀는 조금 부그러운듯 미적거리며 종업원이 안내한 구석자리로 앉드군요..
동동주와 함께 이름도 기억나지않는 안주를 시켰습니다.
그녀 동동주는 학교다닐때 한번 먹어보구 처음이라 하드군요.
달삭한 맛의 동동주에 그녀는 맛있다하며 몇잔들이키드군요.
저도 그녀와 속도를 조절해가며 몆잔들이켰습니다.
잠시후 그녀의 볼은 마치 잘익은 사과처럼 붉게 물드드군요,,
이쁩니다,,,

[아,,죄셩 원래 글쓰는 목적은 이게아닌데.. 뭔가를 기대하고계시는 회원님들의 욕구에 부응하기위해 이제부터 초스피드로 전개합니다]

잠시 화장실에 다녀오고난 저는 그녀옆자리에 앉습니다.
그리고 덥석 그녀의 희디힌 손을 잡았습니다.
아,,이럴수가 내손에 찌릿찌릿 전기가 옵니다,,,
18세부터연마하기시작한 나의 17년 무공경력에 이런일이 과연 몇번있었든가?
또한 그녀 얼굴을 더욱불게 붉히며 가만히 손을 빼려고 합니다.
그러는 중에도 난 그녀의 떨리는 손의 감촉을 감지합니다..
카페에서 더이상의 진척은 없었습니다.
단지 그녀의 이쁜 손을 놓지않고 계속 잡고있었을 뿐...

카페에서 나온 저는 그녀를 제차에 모시고 다시 어딘가로 달립니다.
그녀 음주운전이 걱정되는지 자꾸 운전을 만류합니다.
결국 그녀의 만류데로 차를 팔공산자락의 어느 인적드문 주차장에 파킹합니다.
아,,이럴수가 그런데 그주차장은 익히 제가 작업동지들로부터 들어오든 카섹의 요지가 아닙니까...
주차장에는 가로등마져 잠들고있고 미리 천국에 입장한 남녀아베크선수들은 제차의 불빛을 원망의 눈으로 보는듯 합니다.
또한 모두 선팅은 왜그리도 찐한지...

어째튼 저도 라이트를 꺼고 미등만으로 주위의 차들과 조금의 간격을 두고 입장한후 시동과 미등마져 꺼버립니다.
그녀 사태를 집작한듯 왠지 안절부절못하는듯합나다.
전 편안자세를 잡고 그녀에게도 안심시키기위해
"공기도맑고 별도 잘 보이죠? 좋네요,,오래간만에 나오니.."
하며 말을 건냅니다..
"네..이쁘네요,,밤하늘이.."
달빛사이로 비치는 그녀의 옆모습,,더욱 이쁩니다..
전 와락 그녀를 안아버립니다.
그리고 키스를 시도합니다.
그녀 부끄러운듯 얼굴을 돌릴려고 완강히 힘습니다.
그러나 어느새 나의 혀는 그녀의 입을 열기위해 필사의 몸부림을 하고 그녀..드디어 입을 열기시작합니다..
엄청 떨드군요,,,그녀..
저또한 마찬가지...
그녀와의 키스는 한 3분 계속되었습니다.

그동안 여러가지 생각이 교차합니다.
[입술을 띠고나면 서로가 다시 어색해질지도몰라.. 여기서 바로 다음진도나가버려? 아냐,,그래도 플라토닉인가 뭔가하는 것도 한번 해볼려면 여기서 그쳐야해....]
그러나 나의 본능은 전자를 택하고 있었습니다.
저의 손이 그녀의 치마허리를 들추며 부라우스속으로 진입하고있었으니까요.
그녀 이제야 이성을 찾은듯 저의 손을 잡습니다,
그러나 남자의 본성은 강합니다,
저의 손은 수초후 그녀의 브래지어위를 잠시머물다가 눈이라도 달린듯 부드러운 속살을 향해 나아갑니다.
아,,,그녀의 가슴감촉,,쥑입니다.
그녀의 젓꼭지또한 침입자에 놀란듯 봉긋이 고개를 들며 반응을 나타내기시작합니다.

그렇게 또 수분이 흘렀습니다.
20대이후 이렇게 키스를 오래한적도 없었는듯합니다.
숨에 겨운듯 그녀또한 호흡이 정상이 아닙니다.
입술을 띠고 저는 그녀의 부라우스단추를 풀기시작합니다.
그녀 잠깐의 제지가 있는듯하드니 다시 나의 손길에 몸을 맡기는듯합니다.
달빛아래 살포시 드러나는 그녀의 뽀얀 가슴살.....
너무 이쁘드군요..
브래지어를 위로 올리고 저의 입술은 이젠 또다른 뭔가를 향해 다가갑니다.
한입 깁게 베어뭅니다..
그녀,,,허리가 휘어질정도로 강한 반응과 함께 비음이 새어 납니다.
전 어느한쪽도 편애없이 그녀의 양가슴을 마음껏 느낍니다.
그녀,,어느사인가 두손이 저의 머리를 부드럽게 매만져줍니다.
전 더이상 그녀의 가슴만으로 만족하지못하고 그녀의 다리로 손을 옴깁니다.
그녀,,역시 요번에도 거부의 동작을 합니다,
하지만 저번보단 약한 저항입니다.
저의 손은 부드러운 스타킹의 감촉을 느끼며 그녀의 종아리에서 허벅지로의 이동을 시작합니다.
드디어 나의 손에 뭔가가 만져집니다.
그녀의 앙징맞을정도의 작은 팬티입니다.
허벅지에서 잠깐 위로 올라가 만나는 그녀의 팬티는 뭔지모를 습기로 가득하드군요..
그녀의 치마를 위로 올리고 제손은 그녀의 성지로 찾아듭니다.
팬티속으로 진입한 제손에 그녀의 부드러운 수풀이 마중을 합니다.
이슬비에 젖은듯 그녀의 수풀또한 물기를 머금고있드군요..
제손이 밑으로 수직하강을 시도하는 순간 그녀,,또 한차레의 거부반응을 보입니다.
그러나 제손은 이미 통제불가의 상태입니다.
그녀의 옹달샘을 향해 점점 내려갑니다.
아,,,,이럴수가,,
뜨겁습니다,,마치 손이 데일정도로..
용암이 분출한듯한 뜨거움속에 그녀의 옹달샘입구는 이미 소낙비를 맞은듯 젖어있습니다..
제 손의 중지손가락은 샘의 근원을 향해 진입을 시작합니다.
뜨거우면서도 부드러운 그녀의 속살은 황홀했습니다,
전 이성을 잃고 그녀의 가슴을 베어물고 손가락만의 피스톤운동을 시작합니다.
그녀,,,제정신이아닙니다,,
이젠 비음이 아닌 거친 숨소리를 내며 저의 머리를 쥐어짭니다..
(그녀에게 잘 보일려구 무스바른 제머리스타일 작살났슴니다.. ^^)

그러길 수분,,,,
전 다음의 진도를 위해 그녀의 팬티와 이미 말려올라가 허리춤에 있는 그녀의 치마를 벗기려고 시작합니다.
그러나 나의 손이 옹달샘에서 빠져나가고 팬티와 치마를 벗기기위해 잠시 공격을 멈추었든 수초사이에 그녀의 이성은 냉정을 되찾았는듯합니다.
이제의 약하디약한 거부의 몸짓보다 수백배,,아니 수천배의 강한 반응을 보입나다.
"이, 있자나요,,제발,,이제 그만,,네...저 이러면 다음부터 진호(가명임다)씨 못봐요..네..이제 그만,,제발.."
그녀의 애원은 너무나도 절박하게 들립니다.
마치 울음이라도 터트릴양,,그녀의 애원은 계속되고 저의 손에는 어느새 힘이 빠져나갑니다..
전 동작을 멈추고 잠시 그녀의 가슴에 얼굴을 묻고 마음의 평온을 찾기위해 숨을 고릅니다,,
하지만 불쌍한 내똘똘이는 아직도 주인을 배신하고 무섭게 하늘을 찌릅니다.
그러길 또,,수분,,
내똘똘이도 주인의 마음을 알아차린듯 제자리를 찾아갑니다..
전 그녀의 채 내리지못하고 허벅지에 걸려있는 팬티를 올려줍니다,

잠시 침묵이 흐르고 전 담배한개피를 베어뭅니다.
그녀 몹시 어색해하며 안절부절못하드군요.
저 한마디 던집니다,
"미경(역시 가명)씨, 잘하셨어요,,미경씨가 강하게 거부하지 않았다면 저 어떻게 했을지도 몰라요,,우리 안지 얼마되지도 않는데 서로 너무 감정적으로 행동하면 안되자너요,, 그래야 다음에 미경씨 봐도 안 어색하지..."
저의 순간적인 닭살맨트에 저또한 머리가 삐쭉합니다..

모르겠습니다..
저도 저의 행동을 ...
잘 한건지 못한건지...
회원님들 중에 혹자는 저의 이중인격에 돌을 던질지도모릅니다.
저또한 여태것 그렇게 살아왔습니다,
플라토닉사랑은 무슨놈의 플라토닉,,
남자여자만나서 섹하고 즐기면 그게 남는거다,,하고 살아왔지만 그녀만은 그렇게 대하고싶지 않았습니다,

그녀의 아파트입구에 다다르자 그녀가 이렇게 말합니다.
"저,,5분만 있다가 가요,,저기 돌아가면 빈 공터가 있거든요,,,"
제차는 그녀가 말한 어둠속의 빈공터에 주차합니다.
그녀 주차브레이크를 당기기무섭게 제 가슴으로 안겨옵니다,
전 그녀의 머리를 들어 또다시 그녀의 입술을 갈구합니다.
그녀,,팔공산에서와는 달리 이젠 그녀가 더 적극적입니다.
그녀의 혀가 제입속으로 먼저 들어옵니다.
달콤합니다,,,


회원님들,,,그녀의 목소리가 듣고싶어 않되겠네요,,
이제 그만 쓰고 그녀목소리 듣을래요,,,

그녀와의 사랑은 계속 이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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