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경험담 진동 달걀에 녹아난 그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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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2,396회 작성일 17-02-08 0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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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혼녀를 만났다. 요즘 회사일이 바빠 찜질방이나 가려고 했는데, 계획을
바꿔 월풀 욕조가 있는 수지의 모텔로 갔다. 약간의 맥주를 마시고나서
욕조에 물을 받고 공기방울을 틀고 들어갔다.

벌거벗고 물장구치면서 오랫만에 피곤한 몸을 푹 삭히고.
그리고나서 밖으로 나왔다. 더운물 찜질을 해서인지 계속 땀이 나고.
그떄 짜잔하고 쇼핑백을 꺼내고 등장시킨 진동 에그.

보통 진동 에그보다는 조금 긴 진동 에그.
그녀를 위해 따로 준비한 선물이다. 이혼녀이다보니 심심할때 써보라고.
진동을 틀어놓고 서서히 그녀의 보지에 접근하니 처음엔 그녀가 빼더라.
옆에 자지 있는데 그런 기구를 쓰냐며.

그래도 막무가내로 그녀의 클리토리스에 진동 달걀 접근.
그런데 갑자기 그녀가 몸을 부르르 떤다.
"어, 기분이 이상해지고 있어.."
계속해서 그녀의 클리토리스와 보지 주변에 진동달걀을 문질러댔다.
그녀 거의 실신단계에 빠져들고 있다.

그러다 그녀의 구멍에 한번 넣어봤다. 진동 달걀 길이가 한 10센티 된다.
이걸 다 집어넣으니,,, 그녀의 구멍은 이미 홍수상태.
마구 후벼대니 신음소리가 이미 비명소리 수준이 됐다.
아마 옆방에서 들었으면 사람 하나 잡는줄 알거다.

진동달걀로 공략하며 입으로 그녀의 클리토리스를 빨아대며 69자세 돌입.
그녀도 내 자지를 빨고, 똥꼬도 핥아주고.
나도 거의 폭발직전.

진동달걀로 한 20분 돌려주니 그녀는 이미 오르가슴을 몇번 경험한듯.
드디어 자지를 앞세우고 입성.
평소같으면 정자세에서 옆으로, 뒤로 해서 마무리하는 코스를 택했을텐데
오늘은 진동달걀에 이미 녹아서인지 정자세로도 충분히 목표 달성.

결국 정자세에서 발사를 했다.
그녀는 아주 기분이 좋아보였다.

"한달에 한번 당신이랑 섹스안하면 이제 기분이 이상해."
그녀의 멘트다. 하긴 그녀도 섹스의 맛을 아는데 사내좃이 얼마나 그리울까.

"다음엔 굵은걸로 사올까? 굵고 긴거. 내거 한 2배 되는거."
"그래. 한번 사와봐. 그런데 너무 큰걸로 하면 구멍 늘어나니까 자기꺼 만
한걸로 사와."
"내거만한걸 어디다 쓰게. 딜도는 그래도 굵고 긴게 좋지.
다음엔 당신 보지에 딜도를, 그리고 똥꼬에 내 자질 끼우자."

그녀 죽는다고 웃는다.

다음날, 휴대폰에 메세지가 날라왔다.

"딜도 언제 사올거야?? 아침부터 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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