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경험담 나도 번개하고 왔다(좀 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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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2,361회 작성일 17-02-08 0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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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축하해 주세요.
네이버3 입문한 후 번개다운 번개 지금 막 마치고 따끈따끈한 번개녀와의 이야기 풀어 놓겠습니다.

지난주 금요일 세이에서 겜하다 만난 그녀는 음악방에서 CJ로 활동하는 아주 개성이 있음직한 뇨자더군여.
처음에 작업같은건 생각지두 않구 걍 쪽지로 얘기하는데 그냥 평범한 그런 애기를 주고 받았습니다.

그런데, 토요일 오전에 다시 세이에서 만나 애기하던중 그날 기분이 꿀꿀하다는 애기를 듣고 오후에 술한잔 하자고 제의 했고 서로 전번 교환 드디어 통화를 하게되었습니다. 허스키한 목소리에 아주 활달한 뇨자더군요.

토요일 저녁 신촌에서 만나기로 서로 약속하고 오늘 한번 맘껏 회포를 풀어보자는 생각으로 싸우나 가서 때밀고 똘똘이 쓰다듬어주고 머리에 무쓰는 당근 바르고 만반의 준비를 한후, 신촌을 향해 들뜬 마음으로 나의 애마를 벗삼아
출발 했는데............

아뿔싸 운명의 장난인가 장난의 운명인가 시골 어머니에게서 전화가 왔어요
"애야 에미 지금 서울 올라가니 7시까지 터미널에 꼭 나와라"
"이를 어쩌지 어머니에게 거짓말하고 신촌으로 갈까"
그러다간 당장 아버지 불호령이 떨어질거구
"그럼, 마눌에게 마중나가라고해"
그럼, 친구들하고 술 먹는다는거 뽀롱 날거구

"신이여! 절 버리시나이까"
너무나 많은 갈등을 하다
"그래 이번은 신이 내게 번개를 허락치 않은 것으로 생각하자"라는 맘을 먹고
그뇨에게 전화했다.
"진달래야! 여차저차해서 이차저차 됐는데 증말 미안하다"
"오빠! 너무해 오늘 밤새고 술먹을 수 있었는데....."
"진달래야! 오빠가 담에 더 맛있는거 사줄께.........."
"그리구 술두 마니마니 사주고 또 있잔아 확실하게 할께 용서해주라..."
오갓 감언이설루 간실히 진달래를 달래주었다.

일요일에두 떠다니는 구름은 왜 여자 봉지 모습으로 있구 머리 속에 온통
진달래 봉지 모습만 떠올라 간신히 핏줄이 불끈불끈 오르는 동생 달래느라고 혼났다.

드뎌 오늘
혹시하는 맘에 세이에 접속하여 쪽지 확인해 보니 진달래한테 온 쪽지 2통...
"오빠 미워 미워"
이제나 저제나 들오올려나 기다린지 1시간.....

뿅하고 진달래가 나타났다.

다시 그동안 네이버3에서 배워 온갓 지식을 동원하여 다시 접근하니 느녀 슬슬
너머오기 시작한다.

"오빠가 토요일에 못해준거 오늘 확실히 다 쏠께 나와라"
"근데 오빠 나 4시까지밖에 시간 없는데... 애들 때문에"
"그럼 11시에 거기서 만나자"
"그래 오빠"

불이나게 준비해서 약속장소에 먼저 도착해서
"혹시 퍽이면 어카지.... 그래도 꽁짠데 오랫만에 함 하지뭐"
별의별 상상을 하고 있을 무렵 주머니 속의 핸드폰이 찌리릭 울린다.
"웅 진달래구나. 어디니."
"오빠는"
"나 거기 앞에 있는데"
"나두야"
고개를 돌려 주울 훌터보니 똑같이 전화를 받는 여자 발견.
"어~~~~~~~~ 너니"
키는 165정도 몸무게는 어림잡아 52킬로 상아색 투피스에 색갈이 있는
안경을 쓰고 섹시한 허스키 목소리로 다가오는 그녀가 진정 진달래 인가..

근처 커피숍에 들어가서 그렇고 그런 애기를 하고 배 고프다고 밥 사달랜다. 근처 낚지집에서 서로 몸 보신하고 맥주 2병 까지.......
왠 날씨는 이리 더운가 땀이 흐른다. 아니 넘 멋있는 여자라서 긴장해서 일까
이럴때 일수록 정신 차리고 오늘 꼭 보내야한다. 확실하게........

맥주하면서 슬슬 작업 시작하니 그녀도 어느정도 생각이 있는지 응해온다.
이럴때 어캐하더라. 경방에서 읽었던 그 많은 경담이 머리를 스치며 지나간다.
"진달래야 너무 덥다 우리 노래방이나 가자"
순순히 따라오는 그녀
그런데 아무리 찾아봐도 그 흔한 노래방은 보이지 않고 피시방 전화방만 눈에 들어온다

===서론이 너물 길었네요 이제 부터 바로 시작합니다====

피시방을 지나 옆골목으로 들어가니 드뎌 모텔 골목이 쭉 보인다.
"오빠 왜 이런 골목으로 들어와"
<이그 저 여우 자기도 잘 알면서>
"응 조금 가면 노래방 일을거 같아서"
조금 지나 모텔 간판을 보니 인터넷 겸용 모텔이란 글이 보인다.
"진달래야 우리 저기 가서 인터넷이나하자 날씨도 넘 덥고"
손을 잡고 끌어들이니 그녀 조금은 저항하면서 따라 들어온다.

조용한 방.

그녀의 침 삼키는 소리가 너무 큰 듯
"진달래야 더우니 우리 샤워할까"
"오빠 부터해"
샤워를 마치고 풋신한 침대에 누워 있으니 그녀 오줌 소리가 나고 샤워 한다.
"이그 귀여운거 깨끗히 닦아라 쪽쪽 빨아줄께"

수건으로 그곳만 가리고 나타난 그녀 몸매 죽인다
유방 또한 봉긋히 솟아 보인다
36살이라고는 믿기지 않는 몸매다.
침대에 눞히고 진한 딮키스
벌써 흥분을 한건가 왜이리 감창이 죽여주나.
아래 계곡 사이엔 벌써 흥건한 주스가 고여 있다.
귓볼과 먹덜미를 애무해주니 그녀 등이 활처럼 휘어지며 섹소리가 더욱 커진다
오톡한 유방위에 놓여진 검은 유두를 모아 할타주니 더욱 소리가 커진다.
하얀 배꼽을 지나 드디어 계곡에서 샘솟는 주스를 빨아주니 자기 머리를 쥐여짜듯 웅크리며 항홀한 표정을 짓는다.
그녀 손을 잡아 살며서 내것을 쥐여주니 아이들이 쭈쭈바 짜듯 잡고 흔들니 더욱더 커지는 물풍선 같이 내 동생은 발기하여 커덖커떡 거리며 자기집에 가겠다고 난리를 친다.
"진달래야 이것좀 해조"
"웅 오빠 내것두"
우리는 누가 먼저랄 것 없이 69로 서로의 것을 탐익하고 주스를 빨고 건물을 할따 먹는다.

그녀가 좋아하는 체위는 다리를 어께에 걸치고 깊이 삽입하는 자세라고 그렇게 해달랜다.
드디어 그녀의 봉지에 내 동생을 푹 담구니 진달래는 더욱 미치듯이 왜친다.
"오빠 나 올라와 빨리 해조"
네이버3에서 배운 모든 기술을 동원하여 짓이기고 돌리고 마하5의 속도로 피스톤 운동을 하니 내 동생이 아우성이다 빨리 나가고 싶다고.
"진달래야 안에다 해두 되니"
"응 오빠 이틀후에 생리야"
이소릴 듣고 더욱더 빨리 피스톤을 돌리는
나의 분신들이 진달래 봉지 속으로 달려간다.
"오빠~~ 여보 나 미쳐 악 아~~~~~~~ ~"
그녀 봉지에 사정하고 난후에 한 50번 정도 더 피스톤 해주니
그녀의 눈동자가 변하는 모습이 보인다...

이러고 난 5분 후
"오빠 너무 좋았어 이런 기분은 아마 처음 일거야......"
"오빠두 니것이 너무 좋아"

땀을 비오듯 흘릭 난 후 그녀 수건에 물을 적셔와 동생과 내 몸을 닦아준다.

"진달래야 샤워 해야지"
"응 오빠는"
"니하고 같이하고 싶은데"
"챙피하게..."
"뭐가 챙피하니 볼거 다고구 먹을거 다 먹었는데..."
"이리와바 오빠가 샤워 시켜줄께"
그녀가 더 적극적이다. 내 동생 깨끗히 씻어주고 똥꼬도 덤으로 닦아주고 온몸을 비누 거품을 뭇혀 닦아준다. 나또한 질새라 그녀 몸 구석구석을 닦아주면서 또한번의 뜨거움을 맛본다. 이젠 터진 길이라 더욱 잘할려고 그녀가 내 위로 올라와 방아찍기로 오르가즘을 또 한차례 느꼈다.

"오빠 나 오빠 자주 만나고 싶은데..."
"아구 자주 만나면 이 오빠 뼈 녹겠다 너 너무 섹시해서 오빠 몸 보신 잘해야 겠다."

모텔을 나오면서 그녀 바지 속으로 동생 한번더 만지며
"오빠 이거 아무한테 주지마"
"언니한테 주는건 바줄께 호호호"

그녀를 보내고 삼실로 들어오는길이 예전과는 다르게 보인다.

금요일에 또 만나기로 했는데 몸 보신 잘해야지...





네이버3 동지 여러분 처음 쓰는 글이라 너무 두서 없이 썼군요.
저두 자주 쓰다 보면 조금은 나지겠지요.
진달래와 진행 되는대로 또 올리겠습니다.

참 진달래 친구 2명이 있다는데 한 친구는 너무 섹시하게 생겨서 그녀 왈
"아마 오빠가 경미를 보면 가만 있지 않을걸 게한데 껄떡 거리지마"
이 얘기는 나보고 자기 친구도 접수해 달라는 얘긴가요..

네이버3 동지중에 생각 있으신분들 연락 주세요 미팅하게요
단 나이는 39~40 정도 되신분들 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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