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경험담 러시아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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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2,981회 작성일 17-02-08 0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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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팅만 근 두달 하다가 용기내서 올립니다...
문장실력두 별루구 해서리~~~
암튼 사실감 있게 써보랍니다.....


올 6월 난 헬쓰크럽에서 열심히 땀을 빼고 있었다... 그 때 울리는 전화벨소리.... ( 참고로 전 휴대폰 가지고 운동함다..) 친구 정주넘~~~
야~~~ 머해?? 저녁 먹었냐??
응~~!! 나 운동해 어디냐???
신포동 내 가게야 ~!! 와서 술이나 한잔하자....??
알았어!!!! 샤워하구 갈께~~~~

그리구 친구를 만나서 ... 맥주에 소주를 곁들이고 있는데 ....
정주넘이 야!!! 잼없다... 러시아애들 나오는 데가 있는데 거기 죽인데~~
거기 한번 가볼까???
러시아??? 야 그런데 가면 잼있냐???
그냥 룸이나 가구 말지.....!!
아냐~~~ 일주일 전에 형철이넘 왔다가 갔는데 죽이더래 좃나 잼있게 놀았다구 돈 안아깝다구 하더라...
해서~~~~~ 결국 갔슴니다.....
양주 한병 시키고 있는데 마마상 들어오더니... 러시아 애들 두명 들어오는데 ..... 전 숨 막혀 죽는줄 알았슴니다....
말 그대루 쭉~~~~~~~ 빵빵하구 얼굴은 조막만 해서 어쩜 그리 이쁜지.... 게다가 우리말 공부해서 말두 꽤 잘하는 편이구......
암튼 그렇게 잼나게 놀구있는데 거기 애 중에 빅토리아랑 눈이 맞아버렸지 멉니까??? 빅토리아두 절 좋아하게 되서....
결국 저희는 그날 이후로 전화를 주고 받으면서.... 서로의 사랑을 확인하구 월미도에 서 만나서 첫날밤을 보내는데~~~~~
전 무슨 포르노에서 나오는 여잔줄 알았음니다.....
첨 샤워를 하고 나오자...그녀는 하얀 수건으로 온몸을 감싸고 있었고 난 잇달아 샤워를 하고 나오자.... 그녀는 침대에 걸터앉아 있었읍니다...
전 멋쩍게 그녀의 곁으로 갔고 그냥 한번 씨익웃고 키스를 했습니다...
근데 혀가 장난 아니게 부드럽더라구여~~~무슨 무스케익 먹는것 같이 서로의 혀를 쭉쭉 빨아대다가 그녀를 눕히구 수건을 제끼자....
탄성이 절로 나오드라구여.... 쭉 뻗은 바디라인에..... 배꼽에는 피어싱을 헤서 보석이 메달려 있구.... 보지털을 쉐이빙을 해서 포르노 배우들 처럼 약간의 털만 남아져 보지 윗부분에만 살짝 나있었습니다...

전 약간 황홀함에 빠져 있다가.... 혀로 그녀의 입 눈 귀 볼 목을 순서로 정성껏 애무를 하자 그녀는 자신도 모르게 가랑이를 좌 악 벌리고 저의 혀를 그녀의 보지 사이로 유도를 하구 전 두손으로 보지를 벌리구 혀로 그녀의 보지계곡을 때론 부드럽게 때론 강하게 빨아댔슴니다.... 그러자 그녀는 연신 비음소리를 내며 엉덩이를 들썩 거렸고 전 그녀를 뒤로 돌려 보지와 애널을 함께 빨아대기 시작하자.... 그녀는 오 마이 갓을 외치면서 포르노 배우처럼 소리를 지르기 시작했음니다...
전 그때 첨알았음니다.... 포르노 배우들 이 내는소리가 가짜가 아니라 진짜인것을 ....
암튼 우린 격렬한 섹스를 했구 전 난생첨으로 러시아 여자의 보지와 애널에 내 자지를 쑤셔 박으면서,,,,, 특별한 경험을 하게 됬습니다....
지금은 러시아애 가있는 그녀가 보고싶습니다...
좀있다가 온다구 전화 왔으니 그때까지 운동열심히 해서 그녀를 기쁘게 해줘야 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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