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경험담 일요일에 한 벙개...(진행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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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2,908회 작성일 17-02-08 0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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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의 일요일에 일어난 경험담을 이야기 할까 합니다..
모 쳇 사이트에서 알게된 32살의 유부녀입니다..
쳇에서 방을 만들구 기둘리구 있었져..쩍지같은거는 날리지 않거랑여..전
방 만들구 다시 만들구 하길 어언 1시간째..시간은 벌써 새벽2시를 접어들구 있더군여...
그런데 한 분으 들어오더라구여..
그래서 일상적인 대화를 주로 나누게 되었져...
32살의 유녀이구..아이는 2있다구 하더라구여..
그리구 남편은 별볼일 없다구 하더라구여..한달에 많아야 보름 정도 일을 하구 거의 나머지 시간은 겜방에서 겜에 미쳐서 살구 있는거 같더라구여..
그래서 이러저런 이야기를 나누다 섹스에 대한 이야기가 나와서 한참을 이야기 했습니다...
갑자기 목소릴 듣구 싶다구 하더라구여...글구 전번을 교환했습니다..
그리구 며칠을 통화두 하구 문자두 날리구 그랬습니다...
일요일에 집에서 방바닥 장판 무늬 검사하면서 소일거리를 하구 있는뎅..
갑작스럽게 울리는 핸폰 소리에 깜짝...
며칠전 알게된 바로 그 유녀던군여...
자기 서울에 볼일이 있어서 나왔는뎅...제가 궁금하다구 하데여..
그래서 잠깐 얼굴 볼 수 있냐구 하더라구여...
그래서.전 당근빠다라구 하구...
약속장소에 나가서 기둘리구 있었져..
걸어나오는 그녈 한 눈에 알아보겠더라구여..긴 생머리에..청바지...약간 마른편..
울은 만나서 저녁겸 소주를 했습니다..
그녀가 오늘은 시간이 많지 않다구 하더라구여..그리구 남편이 계속 전화를 해더라구여...일찍 들어와라..어디냐 머 그런 거겠져..
그래서 속으로 오늘은 하기 힘들겠당..그러구는 오늘만 날이냐..오늘은 심플하게 놔 주어야 겠다..생각했져..그럼 아마 믿음이 더 가지 않을까 해서...
그래서 제가 이렇게 말했져...
"오늘은 날이 아닌것 같다..오늘은 어떨결에 만나으니..오늘은 이만 들어가 보시라구"
그녀 왈 미안한다고 하네여....
그러면서 1시간 정도 더 있을수 있다구 하는 그녀..
하지만 1시간 가지구 그걸 하기에는 넘 무리일것 같다는 생각이 뇌리에 팍..
그래서 그럼 내가 보구 싶었던 영화가 있었는데 극장에서 보지 못했당..
비디오방에서 같이 영화 한편 보시구 가시라..
그녀 ㅇ ㅋ 하더군여..
그래서 비됴방 입성...
잠시 시간이 흐르구..제가 그녀의 어깨을 감싸는데 제 어깨에 머리를 기대더군여..그러구 있길 5분정도...
제가 먼저 그녀의 귓볼을 가볍게 입술로 터치..그녀 감짝 놀래더군여..귀엽더라구여..
생각지도 못했는데..갑자기 입술이 닿아서 놀랬다구 하면서..
그리구 둘이 눈을 바라보다 누가 먼저라구 할거업시 키스를 했져..참 한참 한거 같네여...
그녀 조금씩 신음소리를 내더라구여..
그래서 과감하게 저의 손으니 그녀의 티 안으로 들어가 가슴을 공략...
더욱 소리는 커져 가구...드디어 나의 손은 그녀의 성를 공략...
벌써 액이 흥건하게 나와 있어서 공략하는데는 별 어려움이 없었음...
한참을 그렇게 있다..그녀의 손이 저의 바지 속으로..저의 똘똘이는 아까부터 기둘리구 있었져..그녀의 손길을...
한참 만지닥 거리다..제가 꺼내놓구 입으로 해달라구 했져..
망설이다가 입으로 해주더라구여..근데 좀 어색한거 같았습니다..
물어봤져..오랄은 자주 안 하냐..신혼때 몇번 해보구 거의 안 한다구 합니다..
그렇게 만남을 갖구 그녀는 집에 갔습니다...
그리구 집에 오는 중에 받은 문자하나..
넘 좋았다..이런 기분을 느껴본게 얼마인지 모르겠당..나중에 시간을 정해서 다시 만나서 오랫동안 있구 싶다..
그래서 저두 답장을...
언제든지 전화주시면 친절하게 갈켜주겠당..멀 오랄을..ㅋㅋㅋ
그녀에게 전화와서 만나게 되면 경과보고 할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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