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경험담 모 싸이트 미시(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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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2,677회 작성일 17-02-08 0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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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번에 만난 40대 미시 2번째 이야기 입니다.

어제 집에 들어갈려고 하는데..
그녀에게서 전화가 왔어요.
오늘 보면 안되는냐고.
여기서 고수님들의 이야기도 듣고 해서 갈등하다가 만나기로 했습니다.
어제는 술생각도 없고 섹스 생각도 없었고..
해서 그녀를 8시30분에 만나서...
맥주한잔하자고 해서 맥주집에 들어갔습니다.
그녀 많이 보고 싶어다고 하는데...
속으로 헉...
앞으로 조심해야겠다는 생각이...
맥주집에서 맥주를 마시면서 그녀가 제 옆에 와서 안고..
그녀가 제 가슴으로 들어오고...
맥주집에서는 그냥 그녀 손만 잡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한10시쯤에 내가 집에 가자고 해서...
맥주집에서 나오고...
그녀 노래방에 가자고 하네요..
그래서 노래방에 들어가서 한시간 신청하고..
제가 먼저 노래하는데..
그녀 제게 안겨오고....
키스해달라고 해서 키스해주는데...
그녀 죽어요..
저번에도 이야기했지만...
그녀는 남편하고 키스도 안한다고 하네요..
그래서 키스해주고.... 그녀가 제 똘똘이을 손으로 가지고 놀고...
저만 계속해서 노래만 부르고 있는데..
그녀가 갑자기 제 앞에 앉고서는 제 바지의 쟈크을 풀고...
제 똘똘이를 올랄해주는데.. 저 죽는줄 알았어요..
그녀는 자기 남편 똘똘이도 오랄안해주는데...
제 똘똘이는 정말 정성것 해주네요...
그녀가 제 똘똘이는 가지고 놀고 있는데..
한10분정도 지나서 신호가 오는데..
제가 그녀에게 입에 자정하면 안되냐고 했어요..
그녀는 아직까지 한번도 남자의 정액을 입으로 받은적이 없다고하네요..
그래도 내것은 자기입에 사정해도 된다고 하고...
그래서 한2분 정도후에 그녀 입에 사정하였습니다....
그녀는 사정하고 나서 끝까지 마무리를 해주는데..
이쁜 그녀....
그래서 저도 그녀가 이뻐서 정열적으로 키스해줘쪄...
그녀 또 키스에 황홀해서...다시 제 똘똘이 가지고 장난을 치고..
다시오랄을 해주는데...
저 그날 한시간 동안 노래방에서 2번이나 사정했어요...
죽는 줄 알았어요...
집에 와서 본 제 똘똘이에는 그녀의 이빨 자국이..흑흑...

제 생각이지만은..
앞으로 그녀하고는 사이를 두고 만나야겠다는 생각입니다..
고수님들이 생각할때...
그녀는 문자로도 하루에 몇번씩 만 보고 싶다고하고..
집에 있을때도(남편있을때 몰래)계속 문자로 보고 싶다고 하네요..
고수님들이 조언 부탁드립니다..
어떻게 하면 좋은지..
아직 그녀하고는 섹스를 하지 않았지만은....

재미 없는 글 읽어 주셨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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