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경험담 전화방에서 만난 유부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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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227회 작성일 17-02-08 0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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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전화방을 같이 근무하는 직원에게 소개를 받아
가끔씩 다니게된것이 작년부터 인거 같습니다.
한번가면 두세명의 여자들과 대화를 하곤했는데
그동안 여러명의 유부녀들을 만나보았습니다.
그중에 기억에 남는 이야기를 하나 할까합니다.
올초에 있었던 경험담입니다.
이날도 잠깐 시간이되어 전화방에 갔다.
한여자와 통화가되어 이야기를하는데 정말 목소리가
맑고 고왔다.
그러면서 자기 자랑을하기 시작한다.
자기 몸매가 쭉쭉빵빵이라면서 연신 자랑을 한다.
이날은 다른날과 다르게 두시간 남짓 이야기를 했다.
최대한 예의를 갖추어 좋은 느낌이 들도록 노력한 결과
커피라도 한잔하자며 바로 만나자고 약속을 하고는 약속장소로
달려갔다.
약속장소에 도착하여 기다리고 있는데 시간이되어도 나타나지가
않는거 였다.
바람 맞았다는 생각에 화가 치밀어왔다.
이럴줄 알았으면 전번이라도 받아 놓은건데 어쩔수 없었다.
마땅히 갈데도 없고하여 다시 전화방으로 갔다.
전화 연결이되어 전화를 받는데 방금 전화했던 여자의 목소리였다.
무척 화가났지만 방가운 목소리로 우리가 인연은 있나보다고 하면서
왜 약속을 지키지 않았느냐고 물었다.
그여자왈 안나올거라 생각하고 나가려다 그만두었다고 한다.
다시 만나자 굳게 약속을하고 다시 약속장소로 갔다.
장소에 도착하니 지방이라 그런지 손님이 별로없다.
테이블에 앉아서 냉수한잔 마시며 기다리고있는데 모자를 쓴 여자한분이
옆 자리에 앉았다.
정말 곱상하게 생겼다.
저 여자인가보다 생각하고는 자리를 일어나려하는데 그 여자가
갑자기 일어나더니 카운터 쪽으로 가더니 밖으로 나간다.
따라 나가려다가 아니다는 생각에 다시 자리에 앉았다.
한참을 기다리는데 평상복 차림을 한 여자가 급하게 들어온다.
사방을 두리번 거리더니 혼자있는 저에게 다가오더니
혹시 누구 아니냐며 묻는다.
그 여자가 나온것이다.
반갑게 맞아주었다.
그리고는 머리부터 발끝까지 훑어보았다.
얼굴은 평범했지만 정말 날씬했다.
날씬했다는 표현보다는 많이 말라보였다.
자기 말로는 167/50 라고한다.
저는 처음부터 끝까지 몸매 칭찬만 했다.
여자는 연신 즐거운 표정이다.
한시간 정도를 이야기하고는 다시 만나자는 약속을하고 일단 헤어졌다.
생각보다는 굉장히 정숙한 여자였다.

며칠후 시간이되어 다시 만나기위해 전화를 했다.

전화중에 자동차는 뭐냐, 썬팅은 했느냐 등등

무척이나 조심을 하는 눈치였다.

어렵게 애기가되어 두번째 만날수 있었다.

지방이라 주위를 의식하여 가급적 외곽으로 빠져나갔다.

이런저런 애기중에 남편이 하루 근무하고 하루는 쉰다고 한다.

그날은 근무하는 날이라 저녁 늦게까지 시간이 된다는걸 알았다.

유원지 식당에서 저녁을 먹고 가벼운 포응을 하였다.

식당에서 나와 밖을보니 주위는 이미 어두워져있다.

마땅히 갈곳도 없어서 우리는 차에서 이야기를 하였다.

단둘만이 있는 공간에서 할수있는 일은 정해져있는것 같았다.

그녀의 반응을 살피며 접촉을 하기 시작했다.

손부터 만지기 시작을하여 허벅지를 만지자 약간의 거부감을 나타냈지만

완강하지는 않아 어렵지 않게 청바지 단추를 풀고 손을 집어 넣을수 있었다.

하지만 워낙 쪼인 바지라 한참동안 아래의 털과 둔덕만 만지다 힘이들어

그녀의 손을 내것에 가져다 주었다.

그녀는 창피한것도 잠시, 나의것을 만지기 시작했다.

나는 참을수 없어 다시 그녀의 바지속을 헤집고 들어갔다.

팬티위를 만져보니 물이 흥건히 젖어있었다.

나는 속으로 이런 여자도 있구나 생각했다.

손을 더 깊숙히 넣어 꽃잎을 만졌다.

물이 많아서 꽃잎이 매끈매끈했다. 이리저리 만지다

손을 꽃잎속에 집어 넣었다.

손가락이 어렵지 안게 들어간다.

힘이 들어 손목이 아파왔지만 그런건 장애물이 될수 없었다.

그녀는 신음을 지르며 어서 넣어 달라는 암시를 하는것 같았다.

나는 바지를 벗으려하였다.

그녀가 벗지 말라고한다.

오늘은 시간이 없다며 더이상은 안된다는 거다.

남편이 올시간이 되었다는 거다.

아쉬웠지만 오늘만 날이 아니지 생각하며 그녀를 집에 데려다 주었다.

다음에 또 만나자는 기약과 함께...

독수리 타법으로 쓰는건 힘이드는군요.

오늘은 시간이 없어서 여기까지만 쓸께요.

반응이 좋으면 담에는 그녀와의 카섹스, 그녀 집에서 경험담을 써볼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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