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경험담 [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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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367회 작성일 17-02-08 1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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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후배 회원님들 안녕하셨습니까?
엄청 오랜만에 인사드립니다.

지금은 애틀랜타에서 글을 씁니다.

한국에서 네이버3접속이 안되어서 그동안 들어오지 못했다가 해외출장 나와서야 네이버3에 들어와 봅니다.
너무너무 감격스럽습니다.

제가(m9610527) 경험담 몇편 올렸는데 그때마다 너무 성원해 주셔서 감사하고 고맙습니다.
그 사이 몇건의 경험담이 있는데 여기 출장기간 동안 소개할까 합니다. (금주 금요일 귀국)

그동안 밤낮없이 열심히 진짜 회사일만?했고, 공부도 하고, 승진도 하고, 보람찬 시간을 보냈습니다.

다시한번 만나뵙게 되어 감격스럽고 반갑습니다.

미리 미국판 예고를 해 드리고, 기억이 가물가물해서 어떻게 쓸지 구상해 보겠습니다. 미국 출장중에 경험은
딱 3번 있었습니다. 

1) LA, 애너하임, 33살 한국여인 (약간 뚱하고 순진함, 만남 첫날 섹2, 입사성공)
2) 조지아 주 컬럼버스, 40살 미국흑인 (병원근무, 키 180, 만남 후 섹스, 입사는 안되고 얼굴에 사정)
3) 조지아 주 라그랑주, 36살 한국여인 (레스토랑에서 서빙, 약간 마른 몸매에, 만남 첫날 섹3, 한번은 질사, 두번은 입사) 

그럼 좀 있다가 저녁에 다시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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