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경험담 아줌마를 따먹기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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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4,926회 작성일 17-02-08 0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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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줌마에 눈독을 들인건 언제부턴지 잘 모르겠습니다.
남의사과가 커보인다?.........어쨋든
한번 해보고 싶다는 생각은 누구나 있는거 아니겠습니까^^

처녀와는 다른 아줌마의 풍만함, 커다란 엉덩이를 찰싹 찰싹 때려가며
별 쌍소리를 다해가며 박아대는 맛, 누구나가 인정하는 아줌마의 쫀득한
입봉사, 그리고 무엇보다 섹스에 대해 무엇이든 다 해볼 수 있다는 편안함....
그런 것들이 아줌마에 대해 갖고 있는 일반적인 생각일 거 같습니다.

언제인지 기억도 안나는데 제가 초기에 아줌마를 한번 먹어보기로
작정을 하고 채팅계에 막 뛰어들었을 때입니다.
그때만 해도 머를 어떻게 해야하는지 몰라서 그저 약간 섹스러운
방제를 하나 만들어 놓고 마냥...기다릴 뿐이었져.

그로부터 얼마 지나서 처음으로 아줌마를 꼬시는데 성공한 적이 있습니다.
신림동 사는 37살이라고 밝힌 이 아줌마랑은 정말 재밌게 채팅했습니다.
아직 초보였는데도 이야기가 너무 잘 풀려서 '햐 오늘은 뭔가 되겠구나'
라는 필이 왔습니다.
점 점 섹스러운 대화로 옮겨갔는데 지금 생각나는건 이 한구절 밖에 없습니다.

나 : 누나 남편 잘해줘 (물론 섹스 얘기)
아줌마 : 웅 잘해주지...일주일에 세네번은 해.
나 : 그럼 남편한테 만족하나봐.
아줌마: ......넌 맨날 먹는 밥 맛있어서 먹니 ?
(이 한마디가 결정타. 꽂을 수 있다고 확신했습니다)
나 : 누나 그럼 오늘 별식 한번 먹어볼래?

이런 대화가 오가다가 결국 꼬시는데 성공했습니다.
그때 제가 혼자 살고 있었기 땜에 그녀가 저의 집으루 오기로 하고
제 핸폰 번호를 알려줬져.
저는 너무나 두근 두근 하는 맘을 진정할수가 없었습니다.
'아 이제 나도 아줌마를 먹어보는구나...진정한 섹스의 맛을 이제야 느껴보겠구나'
저는 젊은 남자의 탄력 넘치는 몸 (그때 당시 아마 24살쯤이었을껍니다)
을 그 아줌마에게 선사하기위해 푸샵을 백번도 넘게 하고
혼자 거울앞에 서서 가슴을 씰룩여도 보고....별 생지랄을 다했습니다.
아 물론 깨끗이 샤워도 했져.

하지만.....
1시간후면 온다던 그녀는
2시간...3시간 ...이 흘러가도록 전화한통 없었습니다.

결국 그날 저는 바람을 맞았습니다.
머랄까...좆나게 허망했습니다.
거울앞에 제 벗은 몸을 바라보며 한심한 동정의 눈빛을 보내줬져.

하지만 저는 다시 일어서야 했습니다.
결코 이대로는 쓰러질수 없다는 사나이의 강한 오기가 저의 가슴한켠에서
스멀 스멀 솟아오르고 있었습니다.

저는 생각했습니다.
왜 내가 오늘 실패했을까. .왜 그녀는 오지 않은 것일까.

결론은 너무나 간단했습니다. 전 그녀의 핸폰 번호를 받지 않은 것입니다.
지금 생각하면 너무나 어처구니 없는 초보적인 실수였습니다.
그 아줌마가 아무리 맘을 먹고 젊은 남자를 한번 먹어볼려구 했다고 해도
막상 실행할 순간이 오면 망성이게 될께 분명했습니다.
그리구 그 망설임의 끝에 상대가 아직 자신에 대해서 아무것도 모른다는 것을
깨닫게 되면 .....좀 더 쉽게 그걸 포기해 버릴수 있는 거겠져.
저두 무서운데 가정이 있는 아줌마가 바람 피는걸 그렇게 쉽게 생각할리가 없져

그래서 전 이런 결론을 내렸습니다.


1. 아줌마를 유혹할때는 절대 집으루 부르지 않는다.- 남의 집에 찾아간다는 건
왠만한 깡다구 없는 아줌마면 못합니다. 그 새끼가 날 자기집에서 먹구 토막살인
이라두 하는 거 아닌가..머 이런 별스러운 생각이 다 들어 무섭져.

2. 아줌마의 핸폰 번호는 꼭 받아낸다. - 이게 아주 중요한데 상대가 자신에
대해 아무것도 모르고 있다고 생각하면 가정이 있는 아줌마는 갈등 하다
그 남자를 만나지 않을 공산이 큽니다. 내가 여기서 포기하면 다시 일상적인
생활이라도 계속할 수 있다. 하지만 만약 잘못되면 난 좆된다. 그래 포기하자
포기해...어차피 그넘은 나에 대해 아무것도 모른다.....아줌마는 대충이런 생각을 갖는거
같습니다.

그런 일이 있은 이후로 채팅도 중요하고 유혹하는 기술도 중요하지만 그런 아줌마의 욕구를 실제
만남으루 연결하기는 더 어렵다는 것을 깨달았져.

역시 실패는 성공의 어머니였던 것입니다^^



^^-즐건 하루 보내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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