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경험담 낯선곳에서의 애널섹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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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2,507회 작성일 17-02-08 0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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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널섹스를 무척이나 좋아하는 사람입니다.

물론 여러분들께서 지적해주셨듯이 서로간에 조심해야 할 부분은 반드시 조심해야겠죠.

하여간 작년이맘때쯤이었어요.

회사일로 천안으로 출장을 가게되었었는데 그곳 출신 고참이 좋은곳이 있다길래

저를 안내했습니다. 시내에서 5분정도 되는 거리인데 겉에서 보기엔 그냥 아줌마술집같은데

들어가니 조금 내용이 다르더라구요.

하여간 술마실땐 다른 단란등과 별차이없이 그냥 마셨고 가끔 만지고 주물럭대고

그랬습니다.

그래도 밑엔 만지지 않았었고 가슴만 만졌었고요

하여간 오랫만에 느끼는 자유라 그런지 2차를 가고싶어지더라고요

그래서 고참에게 2차가자는 말을 했고 고참도 동의를 해서 근처 여관에 방을 잡았읍니다.

방을 잡고 먼저 샤워를 한후

그녀가 샤워를 했고 그녀가 나온후에 키스와 가슴을 빨고 거기를 만지려는 순간...

그녀가 기겁을 하는것이 아니겠어요.

' 오늘 거의 생리 마지막 날인데... '.

찜찜하기도 하고 또 그녀에게 화가 나면서 미안하기도 하고 또 측은한 생각도 들더라고요

생리날까지도 일을 해야 하나...

그런데 그녀가 애널의 경험이 있으니 애널을 어떻겠냐고 묻는것이었습니다.

호기심도 있었고 또 술도 마신상태여서 쉽게 동의를 했죠.

다른분도 말씀하셨는데 여자가 뒤로 돌아있는 모습은...쉽게 흥분을 시켜주죠.

그 모습을 보니...한번의 경험도 없지만...항문을 빨게 되더라고요

열심히 항문을 빨고 또 손가락도 넣어보았습니다. 처음엔 잘 안들어갔지만 빨고 난후엔

크게 어렵지 않게 들어가더라고요

10여분정도 항문을 애무한후

삽입을 시도했습니다.

먼저 귀두부분을 항문에 대고 살살 돌리면서 자극을 준후에

삽입을 시도했는데, 그녀가 처음이 아니라 그런지 큰 어려움은 없었습니다.

단지 꽉~~~ 조이는 듯한 느낌.

그리고 쉽게 팍 들어가지 못하고 조금씩 조금씩 전진하는 그런 느낌.

그렇지만 솔직히 황홀하더라고요

항문에 제물건을 삽입하고 나서 피스톤 운동을 했는데 정말 꽉 차있는듯한 그 느낌이

정말 말로 표현을 못할 정도였습니다.

오래버티지 못하고 그녀의 항문속에 사정을 했는데 그녀 항문에서 제 정액이 나오는 모습도

정말 뿅가더라고요

그날 그녀와 세번의 항문 섹스를 했었는데

그게 저의 처음이자 마지막 항문섹스였었습니다

또 하고 싶은데 어디서 해야 할지 모르겠어요.

아시는분 가르쳐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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