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경험담 안마시술소 괜찮은 곳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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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2,198회 작성일 17-02-08 0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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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삼동 근처에 괜찮은 안마시술소가 하나 있다. 전부터 술마시고 집에 못갈
정도로 떡이 되면 이용하던 곳인데. 이곳의 특징은 그전에 이곳이 서울시 안마
시술소 협회 부회장인가를 했다고 한다. 그래서 아가씨들이 좋대나.

암튼 이곳 아가씨들은 괜찮다. 안마시술소 아가씨들은 일단 긴머리에 생머리
가 좋은데, 이곳은 다 그렇다. 이유는 아가씨가 혀로 빨아주고 핥아줄땐 머리
가 살살 피부를 자극하는 맛이 있으니. 암튼 아가씨들이 아주 괜찮다.

몸매들도 괜찮고. 그 사기당하는것 같은 아줌마풍의 아가씨나 퇴물 취급받는
그런 아가씨는 없다. 백문이 불여일견.

역삼동 르네상스 호텔 사거리. 한X은행 있는데 있다. 상호는 덕X.

아 참, 그리고 상냥한 아가씨들이 아침에 깨울때 이불속에 들어와서 자지를
잡아준다. 그러면 바로 깰수가 있지. 그러면서 한번 더 하자고 하긴 하지만.
(물론 애무만 실컷 받고 안해도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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