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경험담 유학생일기(빨간 손수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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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2,336회 작성일 17-02-08 0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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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할 예기는 쩜 엽기적인 내용이네여,,,,
제가 비록 많이 살아보진 안았지만,,,,허,,,,,별루 생각하고 싶지않은 예깁돠,,,

꽤 오래전 초여름날 이었던거 같네여,,,
한참 아이엠에푸 땜시 여기 뉴욕 한인들두 허덕거리던 시절임돠...
한국에서 관광객들이 안오니 장사가 안된다구 아우성들이고 게다가 한국에서 일자리 잃으신분들 여기와서 일자리 찾아보겠다고 오시는 바람에 아파트 렌트비가 천정부지루 날뛰고 있었죠...
게다가 쥐뿔두 없는 유학생들은 공부포기하다시피하고 생업전선에서 생존을 위해 죽을힘을 다하고여...

저 또한 다를바 없었숨돠,,,,머 제가 특출난 재주가 있는것두 아니구 글타구 해서 돈많은 과부(?)를 꼬실만한 능력은 더더욱이 없구,,,,,여튼 굶어죽지 않기 위해 하루하루 칭구덜한테 빈대붙구 다녔죠....
(이럴땐 돈많은 일본넘덜이 부럽긴 부럽더군여....ㅡ.ㅡ;;)

한참을 일자리 찾아 해메다가 드뎌 조그마한 잡지사에 사진사루 들가게 됬숨돠.....정말 뛸듯이 기뻤죠,,,
주급두 상당히 쎈편이구 일이라구 해봤자 가끔있는 사진촬영이나 나가 대충 몇방찍어 편집장한테 휙~하니 던져주고 나오면 끝이니까여,,

일시작하구 나서 첫 주급을 받았숨돠....
그동안 돈없어서 못먹었던거,,,,,한국 부폐에가서 아께미와 본전의 세네배는 뽑구 왔죠...
정말 행복했숨돠......
얼마나 궁핍했는지 만약에 알라딘의 마술램프가 내손에 들어온다면 세가지 소원을 갈비, 삼겹살, 찌게~라구 외치구 싶을 정도였으니까여.....ㅡㅡ;;

그동안 남자구실 제대루 몬하던 제가 모처럼 돈을 벌어오니 아께미두 기분이 좋은가 봅니다....
사실 아께미두 일본사람이긴 하지만 사정은 저랑 별반 틀릴게 없어여...
부모님이 조그마한 과수원을 한다지만 그걸로는 생활을 꾸려나가는 것만으로도 빠듯하기에 미국에서 공부하고 있는 딸래미 생활비까지 신경써줄 처지가 못되걸랑여.....그러니 아께미두 별수없는 알바걸신세죠....

그런관계로 제가 돈을 벌어오면 무지 좋아함돠......맛난거 먹으러 가니까여.....ㅡㅡ;;
여튼 푸짐한 저녁식사를 끝내고 한번더 무리해서 분위기 좋은 빠에 들갔죠...
칵테일에 맥주한잔씩하고 기분좋게 둘이 떠들어데며 뭐처럼 좋은 시간을 가졌숨돠....

"루빵은 진짜 멋져~^^"
"옹??"

-얘가 왜 갑자기 아부를??

"돈두 잘벌어오구 공부두 열띰히 하구,,,,헤헤"
".............."

사실 성적표는 비문1호인관계로 절대루 아께미한테 안보여줬죠.....제 실력 들통날까봐.......ㅡㅡ;;
대충 구라쳐서 열라 잘하는 척 이미지를 심어줬답니다.......

"나 그거 말구두 잘하는거 또 있어~~"
"머~?"
귀엽게 되물어 보는 아께미,,,,,에휴 기여버라~~^^
"나 그거 잘하잖오~"
"그거??.....그거 머??"
"밤일~!!"
"........................"
말없는 아께미,,,,,,얼굴만 붉히네여,,,,허허
"나 잘 몬해???"
한번더 황당하게 해줄려구 함돠...ㅋㅋ
"에이 몰라~~"
"말해 바바~~"
"시로~~창피하게 시리...."
"그래??.....그럼 나 잘몬하나 보지??"
계속 밀고 나갑돠...
"..............."
"말해바바~ 나 잘해 몬해~~?"
"잘.....해....."
하하하......디게 쑥쓰러운가 보네여,,,,,,

-내가 이맛에 산다,,,,허허

왠지 응큼한 농담 몇마디 하니 오늘밤이 기대되더군여,,,,,

-어케 보내주쥐??
-홍콩보내 줄까나??.....^^

머 항상 경건한 잠자리에 들기전에 이생각 저생각하며 머리를 굴리긴 하지만 솔직히 밤일 시작하면 언제나 패턴은 비숫하죠,,,,
제가 뵨태끼가 넘쳐서 때리구 꼬집구 하는것두 아니구 글타구 해서 똥꼬에 제 꼬추를 집어넣는건 더더욱 안하니,,,,,,자세만 왔다리 갔다리 하며 요리조리 시간끌어 멋진(?)모습보여줄려다 그냥 "찍~"하구 싸면 끝임돠....
밤일 하는동안에야 기분좋아 별생각 안들지만 왠지 끝나고 나면 뭔가 허전하긴 허전하데여,,,,,,

-새로운 모습을 보여줘야 할텐뎅,,,,,,어케 자극을 주지??

오늘은 아께미의 얼굴 빨게진 모습을 보며 쩜더 진지하게 생각해봤죠....
그래두 머 제 머리에서 나오는게 별거 없죠.....ㅡㅡ;;

집으루 돌아가는 길에 맨하탄 그랜드 센트럴 역 근처에 있는 일본비디오 가게에 잠시들려 야사시~한 비됴한편 빌렸죠,,,,,
아께미는 일본 연속극 몇편빌리구 전 싸니이답게 뽀르노를 한편 뽑아들구 "아께미~ 이것두~!!"외치며 당당히 빌렸쑴돠....
가끔 아께미 따라 일본 비됴가게에 가는데여,,,,,,제가 일본어를 단 한마디두 몬하는 관계로 어쩔수없이(진짜루 어쩔수 없이 임돠.....ㅡㅡ;;) 성인용 비됴를 빌려봅돠........

"이거 주세여~"
아께미가 창피해하며 직원한테 예기하네여,,,하하
당근 전 모른척하구 멀찌감치 떨어져 있숨돠.....쪽팔기 싫어서....ㅋㅋ

비디오 커버를 보니 일본어로 머라머라 써있고 숫자로 "3"이라고 써있데여,,,
글구 여자둘이 남자하나두구 열띰히 봉사하는 장면이랑....

-아하~ 이게 쓰리썸이구만~

루빵 이정도 알아볼 머리는 있숨돠.......

다른날은 제가 뽀르노 빌려보면 귀가 아푸도록 잔소리해데던 아께미가 오늘은 별소리 없이 빌려주네여.....
차에타서 아께미한테 제가 빌려준 비됴 예기를 해줬숨돠....

"아께미야~ 오널 빌린 비됴......열라 젬나는거다~"
"????"
"여자둘이랑 남자하나랑 응응응 하는거야~"
"................."
"이따가 같이보자~ 글구 해석두 쩜 해줘~하하"
"루빵은 진짜 응큼해~"
얼굴 붉히며 예기하지만 애교가 섞인 목소리네여^^
"너 쓰리썸이 먼지 알어??"
"............."
대답이 없는걸 보니 먼지 알고있긴 있나보네여,,,,,,

-이것이 이런걸 어케 알았지??........ㅡㅡ+

"루빵~"
조그마한 목소리로 부르네여,,,,,대답해줘야죠,,,
"왜??"
"남자덜은 ,,,,,,다덜 여자 여러명이랑 섹스하고 싶어해??"

-홋,,,,,아께미입에서 "섹스"라는 단어가 다 나오다니,,,,,,헐

"머,,,글쎄나,,,,,아마 생리적으로는 다덜 여러명의 여자랑 잠자리를 같이 해보구 싶어하지 않을까?"
"훔......"

"루빵~"
"왜??"
"그러면 루빵두 그래??,,,,,,여러여자랑같이 동시에 잠자리에 들구 싶어??"
"................"
곤란한 질문이군여.......
"말해바바~"
"옹,,,,,사실은,,,,,,,,전혀 아니라구 그러면 아무래두 거짓말이것지??"
조심스레 아께미 반응을 살피며 대답했죠....
"글쿠나...."
아께미,,,,별루 화가 난거 같지 않네여,,,,다행임돠.....ㅡㅡ;;

집 가까이 다 왔는데 차가 무지 밀리네여.....
사고라두 났는지 꼼짝 달싹을 몬합니다.....
그래서 결국 샛길루 빠져 칼리지포인트 린덴 플레이스루 들어섰숨돠....
공장지대라 동네가 위험하긴 하지만 절대루 차가 밀리는 경우가 없죠.....
린덴 플레이스 따라 옆으루 쭈~욱 빠지니 허르마한 공장들이 하나둘씩 보이기 시작함돠,,,,,

-앗~빨간불,,,

교통법규를 지킵돠....사뿐히 정지 했죠....
아니근데,,,,,,,,,,,,,
신호등에 걸려 잠시 멈춰있는데 앞을보니 여자덜이 뛰엄뛰엄 서있데여,,,,
차림새를 보아하니 거리의 여성들임돠,,,,
평소같았으면 침을 질질 흘리며 눈요기 했것지만 아께미가 옆에 있는 관계루 뱁새눈 떠가며 살짝 훔쳐보는것두 힘드네여,,,,,
그러나 눈치 빠른 아께미,,,,,,,

"머보구 있어??....."
"헛......."
"머 봤어??"
"옹???.....내가 머??"
"방금 그 아가씨덜 봤지??? 그치???"
"엉,,,,아냐...."
슬며시 꼬리를 내려봅니다,,,,상황이 틀려질건 없지만.....쩝
"사실대루 말해바바~ 내말이 맞지?? 그치??"
집요하게 물어오네여.....
"어,,,,그냥 보이길레,,,,,,,"
마치 어쩔수 없이 봤다는듯 궁색한 변명을 늘어놓는 루빵,,,,,불쌍하네여....
"..................."
화가 쩜 났나 봅니다.....쩝

근데 그순간~!!
키가 무지크구 등빨좋아보이는 백인 여자가 우리 차쪽으루 와서 유리창을 두들기네여,,,,,,

"어머 이 아가씨 머야??"
"창문열지마 아께미,,,"
"우리보구 머라머라 그러는데? 잠시만~"
"엇 아께~미~"
미쳐 내말이 끝나기두 전에 창문을 내려버린 아께미,,,,,ㅡㅡ;;

"하이 레이디 앤 젠틀맨~"

-어,,,,나 젠틀하지 않은디,,,,,

"할룽~"
친절한 목소리로 인사를 건네는 밤거리 아가씨,,,,
찬찬히 뜯어보니 왠지 분위기 묘~하게 생겼숨돠,,,,
아무리 백인여자래지만 키가 장난이 아니네여,,,,목소리두 허스키~하구....
흰색 롱부츠에 까만색 끈팬티가 다 비치는 흰색 짧은 스커트를 입고 위에는 부라자모양의 역쉬 흰,,,,천쪼가리 하나만 달랑 걸쳤숨돠.....
근데 눈에 젤루 먼저 들어오는건 옷차림이나 외모가 아니라 왼손 손목에 동여멘 빨간~손수건이더군여,,,,,디게 눈에 거슬리면서두 잘 들어오데여.....

"연예한번 할까여~?"
밤거리 여인네가 묻네여~

당근이쥐~라구 말하구 싶지만 지금은 상황이 상황인 만큼,,,,,,,

"됐수~일없수~"
"싸게 해줄께여~ 우리 셋이 한번 같이 놀아바여~~"
못알아듣는 은어를 왕창 써가며 예기를 하는데 대충이런내용인거 같네여,,,
"헉~"
"써비스 잘해줄께여~"
끌립니다,,,,,,,
"됐당께롱~"

액셀밟고 다시 차를 출발시킬려던 찰라~!!
"얼마에여~?"
"?????????????????????????????"
아께미가 갑자기 뜬구름없이 가격을 묻네여.......
"아께미 너 머하는거야?????"
"100달라에 짧은 밤,,,,200달라면 긴밤이에여 귀여운 아가씨~"
온갖 섹쉬한 몸짓과 표정을 지어가며 교태스러운 목소리루 예기하네여,,,,
"루빵 어때??? 함 해보지 않을래???"

-얼라리오??.....예가 맥주한잔마시구 맛이 갔나????

"너......먼...소...리...하는겨??"
"왜 루빵 아까 그랬잖어,,,,루빵두 여자 두명이랑 동시에 즐겨보구 싶다구~"
"헛,,,,,아니 그건,,,,어디까지나 상상이고,,,,,어케 너랑 창녀랑 같이 잠을 자냐??"
"머 어때??....내가 허락하는건데,,,,"
"장난 그만하구,,,,어여 문닫어 ,,,,출발한다"
"장난 아니야,,,진짜야,,,,,,,,함 해보면 젬날거 같은데 머~"

솔직히 그때 제심정은 그냥 출발하구 싶었숨돠,,,,괜시리 "응~"이라구 했다가 담에 아께미와의 사이에 금이 가는것두 무섭구 도저히 아께미랑 밤거리 아가씨랑 한침대에 눞여놓구 빠구리 뛸 맘두 안생기구여.....

어느세 뒷자리엔 키큰 밤거리 아가씨가 앉아있네여,,,디따 난감합니다....
오늘 주급받은거,,,,다썼네여......ㅜ.ㅜ
좌불안석이라,,,,,,,헐......

아께미는 옆자리에앉아 전혀 싫은 기색없이 밤거리 여인과 대화를 나누며 통성명을 하네여,,,,,이름이 에블린 이랍니다........
흘끔흘끔 아께미 눈치를 사~알 봤는데 도대체 이 아가씨가 무슨 생각으루 일을 벌렸는지 도대체 감이 안잡힙니다......ㅡㅡ;;

-이거 어케 해야되지???......정말루 아께미 말대루 했다가 쫓겨나는거 아닌가??
-아께미 보는 앞에서 다른여자를 품을수두 없구,,,,,홀~

결국 집까지 데려왔숨돠,,,,,돈없어서 여관갈순 없구......
옆집사람들 볼라 조심조심 재빨리 집안까진 들어왔는데,,,,,,,영 어색하네여....

"샤워점 할께여~"
대답두 듣지않구 성큼성큼 화장실로 들어가버린 에블린......

"야~너,,,,,어케할려구 진짜 집까증 대꾸온거야~~???"
"머 어때~ 루빵 소원 한번들어주는셈 치구 내가 오늘 선심한번 쓰겠다는데,,,내 걱정하지마,,,,,나 이거가지구 담에 머라 안그럴테니,,,,,오늘 하구싶은데루 다 해바바~"
오히려 살랑거리는 목소리로 예기를 하는 아께미........
"............"

그녀가 샤워하구 나왔숨돠,,,,,옷 그대루 다시입구 손에 묵어놓았던 빨간 손수건두 다시 동여멘체루 나오네여,,,,,
아께미가 샤워하러 간사이에 안절부절하면 에블린과 헛소리 몇마디...
밝은데서 보니 미인은 아님돠......
나이는 25쯤 되보이구 팔뚝두 저만하네여,,,,,
몸매는 잘빠졌는데,,,,,,왠지,,,,,200$짜리 치고는 쫌 아깝숨돠......
샤워하면서 기분을 전환하구 머리를 비워 밖으루 나왔숨돠...
괜시리 이생각 저생각 해봤자 골만 아풀것 같아서리,,,

어색한 분위기가 흐르는 가운데 에블린이 역쉬 프로답게 곧장우리둘을 이끌구 마치 자기방 들어가듣이 침실루 성큼성큼......
핸드백에서 콘돔끄내 머리맡에 나두구 저한테 뽀뽀하네여....
눈치 무지 보입니다...
근데두 아께미는 그냥 실실웃기만 하구여...

-그래,,,이왕 여기까지 온거,,,,,,함 가볼때 까증 가보자~

가열찬 마음을 다져먹구 에블린 몸매검사,,,,,
어느새 에블린은 절 팬티바람으루 만들구나서 아께미한테 다가가네여...
아께미 한테 살며시 키스를 할려니 아께미가 슬쩍 얼굴을 피합니다...

-장하다 아께미~절대루 딴 년이랑 뽀뽀하면 안돼쥐~ 내 섭하쥐~

레즈비언끼가 전혀없는 아께미는 쩜 쑥쓰러운가 보내여.....
가만히 침대밑에 앉아 둘이 하는 꼬락서니를 보니 아랫도리가 꼴리면서두 은근히 열받숨돠.....
상의를 벗겨내구 들어난 루빵 전매특허 아께미 가슴을 입에물고 살며시 빨아주는 에블린,,,,

-띠벌,,,,존나 신경쓰이네,,,,,,ㅡㅡ+

아께미,,,,제 눈치 전혀안보구 즐기는듯,,,,,입이 벌써 반쯤 벌어진게 숨소리가 격해집니다.....마치 나는 안중에두 없다는둥 두 여친네가 내 침대에 누워 뒹굴기 시작,,,,
팬티를 내릴때 약간 거부감을 보이는듯 하던 아께미가 금세 엉덩이를 들어줍니다.....가슴을 쭈물럭 거리며 어느새 에블린의 혀는 아께미 첨단으루 향하구...
옆에 앉아 구경하는 저두 전에 느껴보지 못한 흥분감이 느껴지네여....
빨간 손수건이 눈에 아직두 걸립니다....ㅡㅡ;;

에블린이 섹쉬한 몸매를 엎드린체루 아께미 두다리를 번쩍들어 열띰히 핥아 줍니다......아께미 발버둥을 쳐보지만 소용없는듯,,,,
두여자가 레즈비언 플레이를 눈앞에서 보이는데 눈깔돌아가더군여,,,,질투심은 이미 온데간데 없구 쩜이라두 자세히 볼라 쩜더 가까이 가까이 전진,,,,
아께미 완전 맛이 갔숨돠.....
에블린 프로의 솜씨로 아께미 다리사이에 얼굴을 묻고 클리토리스에 혀를 굴리며 열심히 돈값을 하고...손가락은 아께미 보지속에서 왔다갔다 왕복운동,,
교묘한 혀놀림은 이내 항문까지 내려가고 아께미 실신 직전....
그러다 벌떡 일어나더니 핸드백에서 오만가지 신기한 기구를 끄냅니다,,,,
실물로는 첨 봤네여,,,,홀
내꺼만한 크기의 바이브레이터를 끄내들더니만 콘돔을 끼우고는 바로 아께미 보지속으로 집어넣더군여......
바이브레이터 전원이 켜지자 저두 한번두 들어본적이 없는 아께미의 어마어마한 신음소리가 방안을 가득체우며 제 야성을 건들이더군여......ㅡㅡ;;
바이브레이터는 빙글빙글 돌아가며 구멍속을 자극하고 바이브레이터 바로 위에붙은 조그마한 새끼(?)바이브레이터는 아께미 클리토리스를 미친듯이 자극합니다....
에블린은 그것두 모자른듯 아께미 항문 깊숙히 자기 손가락을 집어넣어 질벽을 자극하는 바이브레이터의 움직임에 박자마쳐 왕복운동,,,,,,,,

두개의 구멍을 침략당한 아께미가 알아듣기 힘든 목소리로 절 부릅니다...
"루빵~,,,,,나 죽겠어~~어~~엉,,,나 어케해~~엉~~일루와 루빵,,,,,,"

드뎌 루빵두 등장할 시간,,,,
그래두 아께미를 먼저 만족시켜주는게 순서인듯싶어 아께미 옆에 앉아 가슴을 주물럭주물럭 거리고 귓가에 바람불어넣구,,,,
아께미는 손을 뻗어 팬티를 걷어내구 육봉을 살며시 잡아 위아래로 쓰다듬어 줌니다,,,,,,
그러다 절 잡아댕겨 펠라치오 시작,,,,,
에블린이 보고 있다는 생각을 하니 이상하게두 아랫도리에 힘이 더욱 들어가는게 과격해 지데여,,
마치 아께미의 입이 보지인냥 적극적으로 아께미 목구멍까지 피스톤 운동을 했숨돠,,,,,,,,
아께미 숨이 차는지 잠시 절 밀어제끼고는 벌떨 일어나 에블린 옷을 벗기기 시갖하데여,,,,,,
기대감 가득 쳐다보는 루빵.....ㅡㅡ;;

윗쪽 천쪼가리가 방바닥으로 떨어지고 봉긋하며 커다란(아께미 두배는 되겠데여,,,)가슴이 나오는데 생각같아서는 당장 달려들어 입에 한번 물어보구 싶더군여,,,
아께미 내 눈치 안보구 바로가슴에 입을 대더니 이내 쪽쪽 소리를 내며 빱니다...
전문가 에블린두 흥분한듯 입이 벌어지며 아께미 다리사이에서 윙윙거리고있는 바이브레이터를 더욱 거칠게 왕복운동시키구,,,,,
왠지 이자리는 내가 껴서는 안될자리가 아닌가 싶은 생각이 잠시 들더군여....ㅡㅡ;;
왕따당한 기분....쩝

한참을 둘이 붙어 서로를 애무하더니 에블린을 침대에 눕힙니다....
글구나서 절 부르는 아께미,,,,

"루빵~ 에블린 옷좀 벗겨줘~"
"어?....엉,,,,,알았쪄,,,"

슬금슬금 다가가 에블린 다리사이에 자릴잡고 치마쟈크를 내리는 그 순간에도 에블린은 아께미를 자기 머리위에 앉혀놓구 열심히 혀로 아께미 보지를 쿡쿡 쑤시구 있더군여,,,,,
가슴이 두근두근,,,,,
하얀 원피스를 훌렁내린 루빵......

"헛~!!"

-머가 쩜 이상한거 같다.......???????

쩜 이상한 기분이 왠지 들더군여,,,,,훙

나머지 까만 끈팬티두 내리는데 왠지 머에 걸린듯 잘 안내려 가네여,,,,,
에블린이 엉덩이를 들어줘서 팬티를 내리는데,,,,,,,ㅠ.ㅠ

-아니 이것이 머여???
-이거이 왜 에블린 다리사이에 이런것이 붙어있남???

잠시 정신이 나간 루빵,,,,,,,
눈을 다시 고쳐뜨고 내려보니,,,,,,,
홀~~~!!!!!!
쪼그만하긴 하지만 분명 내 다리사이에 붙어있는 그것과 똑같은 것이 붙어있지않겠숨까.....!!
너무놀란 나머지 아무소리 몬하구 에블린과 아께미를 쳐다봤숨돠,,,,
아께미는 에블린 머리위에 앉아 입과 코에 자기 아랫도리를 열심히 마찰시키고 있고 에블린은 아께미 항문에 손가락을 집어넣어 집요하게 자극을 주구 있더군여,,,,,,,

조용~히 아께미를 불렀숨돠,,,,
"아께미야~"
"어,,,,헉헉,,,,,왜~~~에??......허헉,,,,,"
"여기점 바바,,,,,"......ㅜ.ㅜ
"왜그래?.....헉,,,,엉엉,,,,"
"이것점 보라니까~"

그제서야 몸을 돌려 뒤를 쳐다보는 아께미,,,,맨처음 내 얼굴을 응시하다 에블린의 다리사이로 눈을 돌립니다......

-세상에 내가 200$을 주구 호모를 살줄이야,,,,,,ㅠ.ㅠ......꺼이 꺼이.....

화두 안나더군여,,,,넘 황당했숨돠,,,,
에블린 넘과 뽀뽀한게 기억이 나니 구토가 밀려오는듯,,,,,
근데 더욱 놀라운건 아께미의 반응이었숨돠,,,,

"그게 ........헉,,,,어어엉,,,,,,머?
"엥??.......에블린은 남자야~!! 여자가 아니라 호모라구~~!!"
"근데??....어엉~~흥...."
"근데라니??"
"그럼 루빵은 아직까증 몰랐어?????"
"오옹?????"

-이건 또 뭔소리??.....아께미는 벌써 눈치를 챗다는건가??

"아까 빨간 손수건 못봤어 루빵??? 에블린 손목에 동여져메어 있던거~"
"그거랑 이거랑 무슨상관인디???"
에블린두 이젠 잠시 멈춰 우릴 쳐다봅니다....
"길거리 여자가 빨간 손수건 차고있는건,,,,,,이전에 남자였었는데 성전환 수술을 했거나 아님 호모섹슈얼이라는 거야,,,,그것두 몰랐어?????"
"헛~!!!!"

저만 몰랐숨돠,,
에블린은 제가 이미 알고있는줄 알았나 봅니다,,
역쉬 아는게 힘이군여........ㅠ.ㅠ

생각이 싹~가시구 뒤로 성큼 물러 앉아 다시한번 상황을 정리....
열받아서 아께미를 에블린한테 띄어놓구 잠시 쳐다 봤숨돠,,,,

"루빵,,,,이제 나 박아줘~ 못참겠어~~"
"............."

-띠벌 이상황에서 박아달라는 예기가 나오냐??

아께미는 침대에 벌렁누워 두다리 두팔을 벌리고 나를 부릅니다,,,
"어서 루빵~~"
에블린 한번 흘겨보구 몬내 다가서서 아께미 두다리 사이에 자리를 차지하지만 어느새 꼬추는 시들시들해져서 쥐방울만해졌네여......ㅠ.ㅠ
한참 손으로 열심히 다시 키우고 있는데 뒤에서 누가 제 항문을 만지더니 자지쪽으루 곧장 손을 뻗숨니다,,,,,

"헉~!!"
당장 튕겨나가듯이 도망가는 루빵

정말루 무서웠숨돠,,,,혹시 강간이라두 당할까봐......ㅡㅡ+
여자의 모습에 새끼손가락 만한 꼬추를 덜렁덜렁 거리며 다가오는 에블린......

-오~~제발~~플리즈 스탑~~!!

사색이 되어 구석까지 몰리건만 에블린은 거침없이 다가섭니다,,,

-한발짝만 더 움직여 봐라,,,,발차기루 날려버릴껴~

에블린이 영어로 머라머라하는데 귀에 하나두 안들어옵니다.......쓰벌
아께미가 에블린을 막아서구 절 구해주는가 싶더니 생긋 한번 웃더니만 둘이 침대로 가네여,,,,,좇나 열받게 스리.......

"야~!! 아께미~~!! 너 그넘이랑 떨어져~~!!"
"머가 어때~ "
들은척두 안하구 에블린의 혀에 몸을 맡겨버립니다,,,,
뚜껑이 열리네여......

졸라 열받어 에블린한테 욕을 박아지루 해줄려는 찰라 아께미가 다가오라구 손짓을 합니다,,,,,,
다가서니 아꼐미는 힘없이 축늘어진 꼬추를 잡고 입에 넣어 혀를 굴리고,,,,,
전 아께미 다리사이에 머리를 파묻고 바이브레이터와 혀와 손을 이용해 돈값하느라 바쁜 에블린 쨰려보구,,,,,
어케 해야 될지 모르겠숨돠,,,

염치없는 자지는 아께미 혀놀림이 금방 다시 커지고 꺼덕꺼덕 거리네여,,,,,
둘을 뜯어말릴려구 할려던 찰라 아까의 흥분이 남아서 그런지 아께미로부터 도저히 벗어나지를 몬하겠숨돠,,,,,

"어엉~~에블린~~~엉~~루빵~~나 갈거 같에~~"
"쓰벌~~~나두 왜일지??.....왜이리 참기가~~힘들지,,,,헉헉,,,"
"엉~~루빵~~~에블린 그만 제발 그만~~엉엉~~"
'헉~나올려 그런다,,,아께미 ~~더이상~~헉헉~~못참겠다~~"
"옹,,,그냥 입에다가 해 입에~~"
"헉~~~싼다~~~윽~"

아께미가 입에 물어준지 3분두 안돼 싸버리고 아께미 역시 에블린의 엄청난 애무게 정신을 잃어버렸숨돠,,,,,
에블린은 귀엽게(?)...아니 엽기적인 웃음을 지으며 다가서는데,,,,,
아무래두 이대루 있음 에블린한테 따먹힐거 같숨돠,,,,,
얼른 정신차리고 팬티라두 찾아 입고 경계의 눈빛을 보냈죠,,,
에블린 씨~익 웃더니 자기가슴혼자 만지작 거리고 엎드려서 똥꼬보여주기하고 난리두 아님돠....

-저년,,,아뉘지 저넘의 새끼가 머하는 짓이여??

"에블린,,,,"
최대한 공손한 목소리로,,
"왜여?? 루빵"
"이제 가셔두 되는데여,,,,,".......ㅡ.ㅡ;;
"긴밤으루 돈을 내셨잖아여~"
"아뇨 아뇨,,,,,괜찮숨돠,,,,"
"어어,,,,난 안괜찮은데,,,,"
말꼬리를 살며시 올리며 역겹게 대꾸하는 에블린,,,,
"아니 됐어여,,,,,울 피곤하니까,,,이제 잘래여,,,그럼 이만..."

억지로 에블린을 옷입혀 집밖으루 내보냈숨돠,,
창가로 나가 에블린이 가는걸 확인한후 방으로 들어갔는데 아께미는 어느새 일어나 앉아 있더군여....
울상을 짖는 루빵,,,,,,,,,ㅠ.ㅠ

"아께미 왜 에블린 호모라구 예기 안했어??"
"홍,,,,,당근 아는줄 알았지~"
놀리는듯한 목소리로 대꾸하는 아께미....
"난 몰랐단 말이야,,,,,ㅠ.ㅠ"
"훔,,,,,그래두 난 좋기만 하던데 머,,,,,"
"....................."
"난 겁나 죽는줄 알았써~~!!"
"호호호호호호"

그날이 있은후 혹시 길거리에서 밤거리 여자를 볼때마다 꼭 손목에 빨간 손수건을 메고있는지 부터 확인 하는 버릇이 들었숨돠,,,,,,
혹시라두 에블린이 나 한테 펠라치오라두 했더라면,,,,아니 지 꼬추세워 내가 보는앞에서 아께미한테 박아여었더라면 아마 전 자살했을거에여,,,,
키스한것만 생각해두 죽을 판인데,,,,,홀

몇일뒤 갑자기 생각이 나서 아께미 대리구 병원가서 둘다 피검사 받았숨돠,,,,
혹시 에이즈 걸렸나 싶어서,,,,ㅡㅡ;;

미국에 계신 네이버3 회원님덜,,,,,,,,빨간 손수건,,,,,조심하세여,,,
개 피봅니다....ㅡㅡ;;

오널두 잼없는 예기 읽어주시느라 수고덜 하셨네여,,,
그럼 좋은 하루 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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