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경험담 처음 보았던 엄마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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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4,883회 작성일 17-02-08 1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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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일요일에 오랫만에 가족끼리 외식을 나갔습니다

평소에 아빠가 외식을 해주는 편이었지만 그건 아빠가 기분좋을때였구요
일요일에는 거의 없었는데 이번에는 오랫만에 있는 외식이었습니다
 
읍내에서 2km정도 떨어진 산자락 가든으로 갔는데요
촌닭을 잘하는곳이라고 우리를 데리고 아빠가 같이 갔습니다요
헌데 가든식당이 깨끗한 양옥집이 아니구요 정형적인 시골집을 약간
개조를 하여 방을 여러개 만들어서 손님을 받은 그런 식당이더군요
 
오랫만에 외식한 기분이라서 아빠가 나에게 소주도 같이 먹자고 해서 몇잔
마신탓인지 알딸딸해가지고 밖으로 나갔습니다
(사실 아빠께서는 제가 군대를 재대하고 나오니까 성인으로 취급하시더라구요)
헌데 오줌이 마려워 화장실로 가는데 시골화장실이라는게
그렇더라구요  그래서 밖으로나와 화장실옆 담벼락에서 참았던 오줌을
배설의 쾌감과 함께 만끽을 하구선 막돌아설려는데
 
엄마가 화장실로 오시더라구요
헌데 내가 서있는 곳에서는 화장실 안쪽이 틈사이로 바로 보이는 담벼락 밖입니다
호기심에 대단히 죄스러웠지만  그대로 있으면서 엄마가 화장실에서
일을 보는걸 보았습니다
시골변소가 수세식도 아니고 푸세식이라서 양쪽다리를 벌리고 일을 보는
그런 화장실입니다
엄마가 화장실로 들어오시면서 바지와 팬티를 내시면서 화장실에 쬬그려 앉으시는데...
 
내 처음 보았어요
여자에 그곳을  더구나 엄마것을....
허연 허벅지 사이로 검은 털과 함께 갈라진사이로 맑은 오줌줄기를 보는 순간...
나는 온몸이 사시나무 떨리듯이 떨렸습니다
너무도 흥분을 해서 말입니다
엄마는 자식이 오줌누고있는걸 보고있는지도 모르고 그냥 아무것도 모르신체
오줌을 누신걸 볼때 나는 얼마나 짜맀하고 흥분이 되었는지...
 
지금도 그생각을 하면 그게 자꾸만 커집니다
처음이라서 잘 않됩니다
미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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