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경험담 오늘 몇일동안 챗하던 그녀와 벙개하기로 했네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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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2,186회 작성일 17-02-08 0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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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라고 말하면 아마 오실것 누군가 한분이라도 어디선가 나타날것만 같고...

그래서 ㄱㄷ역에서 7시에 만나기로 했답니당.

술은 그녀가 사기로 했고...

나는 이차 노래방을 내기로 했네요..

피곤하다고 하는데...

만나면 안마해달라고 하는데..

어떻하면 좋죠 ??? ㅎㅎㅎ

자세한 경과는 내일 다시 올리도록합죠. ㅎㅎㅎ

에구 벌써 나가봐야할 시간이네요...

그럼 다들 응원해 주시는거죠 ? ㅋㅋㅋ

자기 말로는 자기는 못생겼다는데...

이말을 믿어야 할까요 안믿어야 할까요. ㅋㅋㅋ

아참. 그녀는 미혼이고요...

나이가 27인가 28인가 그렇네요.

물런 난 유부인데 그녀도 알고있고요... 쿠쿠쿠

에구 혼자 기대 잔득하고 갔다가 실망만 하고 오는것은 아닌지.. ㅋㅋㅋ

그럼 저 빨리 가봐야 겠네요.. 홧팅... 쿠쿠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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