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경험담 드디어 수준급에 오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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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448회 작성일 17-02-08 0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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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가끔씩 글을 올리는 버닝입니다..

지난주에 그녀랑 같이 자면서 느낀점입니다.. 드디어 나두 수준급에 올랐구나! 으하하하! 이렇게 말이죠.. 머냐구요? 음..

그녀를 드디여 처음으로 기절 시켰습니다.. 으캬캬캬... 이름 밝힐수 없는 깨끗한 방에서요 같이 들어 갔습니다.. 그 전날 여행을 같이 좀 해서리 서로 피곤해서요.. 아침같이 먹꼬.. 무엇을 할까 고민하다가.. 고수의 내공을 딱기로 뜻을 맞추었죠.. 헤헤헤.. 아침먹꼬 직행하기는 첨이 었습니다. 음료수도 사들고..
먹을것조금 ..

그녀 왈 나 피곤해! 그러면서 대충 샤워하더니 그냥 자버리는거 아니겟어요?
가랑~~ 가랑~~ 고양이처럼.. 더블침대에서 자는 그녀를 보면서 흐뭇했죠..

그방에는 특실이라서 그런지.. 인터넷이 되더라구요.. 참내..
컴을 켜니까.. 바탕화면에는 야한 동영상이 몇개 있구요.. 외국 S site도 연결하는게 있던데.. 유료더군요.. 쩝.. 하드를 샅샅이 뒤졌습니다..

야한 에니두 있더군요.. 취작.. 애자매.. 메조포르테두 있더라구요..
그녀를 재워 놓고 박카스두 꺼내 먹고..
티비도 보다가..

샤워하고 잠자는 고양이를 덥쳤습니다.
할퀴더군요.. 그래서 나의 긴팔로 그녀를 묶었습니다.. - 조교가 아닙니당-
다리도 당연히 그녀를 묶는데 동원되었죠.. 확실히 제압한 후에..
그녀의 팬티만 벗겼죠.. 헤헤헤
거부한게 그때가 첨이 었어요... 많지 않았지만.. 쩝..
사지가 그녀를 붙잡고 있으니까.. 쓸꺼 라고는 입뿐이더군요..
귀를 물어 띁었습니다.. 입술로요...
잠잠해지대요.. 따스한 바람을 계속 불어 줬죠.. 그녀의 팔에 힘이 빠지는게 느껴 졌습니다.. 인제는 한팔을 위로 올릴려구 하더니.. 내 머리를 꼭 쥡니다..
기회다! 한쪽손을 가슴위에 올려 놓고.. 자그마한 그녀의 몸을 살살 세웠습니다.. 입으로 가슴위의 작은 봉오리를 점령했습니다.. 한동안 자극 했을까요?
그녀가 좀 세게 흡입해보라고 요청합니다.. 당연히 들어 주었죠..
그녀의 몸이 움직이대요.. 그러면서 그녀가 온 몸에 힘을 주더리 쭉 풀어 지더라구요.. 어.. 너 한거야??? 성공한거야??
그녀 왈.. 몰라..

흠.. 내 입술로만으로 그녀는 인제.. 기절 합니다.. 캬캬캬

그런후에.. 껍질을 다벗기구요.. 들어 갔습니다.. 바로 들어 가데요.. 미꺼덩..
약간 움찔하는 그녀..
조금있다가.. 운동을 하다가 가속도가 붙으니 다시 기절합니다.. 그녀는 인제 저에게 능숙해지나 봅니당.. 잠시동안 움직이지 않고 가만히 있으니까.. 그녀의 몸이 움찔 움찔 움직임니다.. 아.. 수축을 느낌니다..
그 상태로 계속 있으니까.. 그녀석은 절정을 보지도 않았는데..잠을 잘려구 하네요.. 느슨해진 상태로 되돌아 갈려고 합니다.. 쩝.. 그녀는 인제는 눈을 뜨려구 하지 않더라구요..
한쪽 다리를 서로 감은채로.. 머리를 조금 멀리 하니까.. 서로의 무게가 없어 지나 봅니다.. 그냥 연결된채로.. 편히 쉬는데.. 이런.. 그녀 ... 아에 그상태로 잠에 빠져 드나 봅니다.. 숨소리가 작아지더니만.. 규칙적으로 바뀌네요..
저도 그냥 귀찮아서.. 쓰러졌습니다..
다기 깨니까.. 1시간이 지났더군요..
약간 느슨하게 연결이 되어 있었습니다.. 인제는 의도도 하지 않았는데.. 그녀석이 성을 내더군요.. 다시 그녀 위에 올라갔죠..
그녀두 갰나 봅니다.. 다시 자세를 잡구요..
본격적인 운동을 재개 했습니다.. 음...

그러면서 생각했습니다.. 나두 인제 잘할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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