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경험담 난항상 포로노 그라피의 주인공이고 싶다 [혼섹편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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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2,330회 작성일 17-02-06 2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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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지금 나 ...아학... 머..하게...끄응."
"힉..아~ 손님하고 있어?"
"어..허억..아~ 지금 보지빨아주고 있어"
"오~좇빠지는데.. 니보지는 원래 내입에 맞는데.. 좋아? 잘빨아줘?"
"으..응 나지금 죽어..으윽!!"
"어떤 자세인지 말해바.. 나이는 몇살정도 돼는데?

항상 하던데로 한손엔 수화기를 붙잡고 옷을 벋어가매 휴지의 위치를 찾고 있었어
한마디로 게는 떡에 관한한 좇빠질라고 하는 애였고 그렇기에 내좃을 마니도 울렸거든..

걔 입에 의해서 내 귀는 뭘해야 하는지를 잘 알기에 항상 손가락에 그룹섹스를 하게끔 만들었거든..

"너하고 비슷할거야 너만큼이나 선수다.."
"후장부터 시작하라고 하지.. 넌 거길 좋아하자나.."
"몰라 정신이 없어"
"니가 리드를 해야지 븅아.. 그상태에서 손으로 엉덩이 받치고 후장을 디밀어바...아흐~ 나 자지가 너무 딱딱해 진거같애"
"허억..하흐~ㅇ"
"아니면 니가 슬쩍 뒤로 돌아바 어떻하나.."
"헤헤 그럴까? 니가 한번 통화해볼래?

그려.. 그거였어 이년은 그래서 마귀같은 년인거셔 이년한테는 사디스트적 경향이..
여기서 잠깐 사디스트와 메조에 대해서 예기하고 지나가야 겠다.. 디끼 시르면 빨랑 밑으로 내리든지 그건 니 맘대로 해..나두 잘알진 못하지만 들어바..

사람에겐 누구나 사디와 메조적인 성향이 있다고 해..양면적인거지..
사디와 메조.. 가학과 복종.. 주인과 노예..따위로 말할수 있겠어
남에게 복종 당하기를 원하는 맘이 우리들 마음 구석구석에 깔려 있단다 그러면서도
남을 학대하고 싶기도 한데..

한 예로 폰팅하다가 느낀건데 자신에게 욕을 해달라는 여자들이 많아 아주 적나라한욕 말야..이예긴 이 게시판에서 어떤 여성작가님도 상당히 갈망한다고 저술했어..
자신을 창녀로 취급해달라든가..암튼..강력하게 꼿히는 저속한 욕을 주문하는것은 특히 유부녀들에게 많이 발견할수가 있지

이게바로 우리들 밑바닥에 깔려있는 노예근성..아니다 이표현은 잘못된거고...(말주변이 없어서 이럴땐 깨는구먼..)
암튼 상대에게 구속 당하고 싶은.. 그래서 내맘이 편안해짐을 희망하는거지.. 상대에게 개 돼지가 됨으로써 복잡한 세상에서 머리쓸일이 없는..
물론 이성이 있는 우리들은 한평생 그렇게 되기를 원하지는 않아.. 복잡하다 보니까
한순간 탈피하고 싶은 .. 어쩜 이건 본능적일거야 그치? 에궁 요까지만하자
궤ㄴ히 말꺼냈다가 조조조조좇!빠진다

내가 그렇다는 말이기도 하지만 그예긴 담에 쓸거야.. [혼섹편]담에 그예길 써보라구?
킥킥..
아~ 아써아써.. 진도 나갈께

"바꿔바"
"(받어바)..(궤ㄴ찮어..)....얘가 안받는데.. 아~학! 보지빠는소리 한번 들어볼래?"
"나는 어떻하구..나두 하구싶어.. 받어보라구해..보지다 대바"

분위기를 잘아는 나는 같이 호응하면서 순서도 없이 지껄이고 있었어

"후~여보세요"
"여보세요.. 안녕하세요.."
"네..."
"걔 남편인데.. 잘좀 해주세요 보지 맛있죠?"
"이거 죄송한데요?"
"아녜요 어차피 즐길려고 하는세상.. 잘이나 해주세요"
"네...근데 어떻해야 잘해주는지.."
"게는 후장빨리는걸 좋아해요.. 엎어놓구 두엄지 손가락으로 엉덩이 벌려서 혀로 말아넣는거나.."
"지금 한시간째예요..나두 그걸 좋아해서.. 전국일주 일곱번도 더했나봐요"

이새끼도 보통은 넘는놈야.. 그치? 데게 다른 놈들은 전화도 안받지만 받아봐야 호응도 잘 못하는 쪼다들이었거든..

"똥구멍에 손가락이라두 넣어주지.."

이새끼한테 밀리고 싶지도 않았고 어디까지가나..하는 마음에(섯던자지도 죽은지 오래)후장을 똥구멍이라고하고 슬쩍 말을 놔봤어

"애널도 받을라나? 한번 해볼까요? 잠시만요.."
"호홋 어때..말하는거 귀엽지?"
"어? 어...야 뒤로돌아 너 손가락 넣어줄겨..아~좇 다시 세운다.."
"아항~허어~ㄱ 지금 어디빠는지 알아?
"똥구멍.."
"흐..윽.. 발가락.. 항문 해줄주 알고 뒤로 엎어졌더니..아흑.. 발가락 ...오~혹..**가 후장 빨아죠.."
"후..욱 나도 그상상 했어..빨아주고 싶어"
"이상태에서 너한테 후장 빨리고 싶어..아~ 입이 허전해"
"너 남자 둘하고 하는 상상 하는거지.."
"모..어때..올래? 와...응? 와라.. 가깝자나.."
"오~나두 가구싶어..나지금 이빠이야.."
"(오라구 해까?)...."

설마... 지까짓게 오라겠어? 안그래? 근데~에.........!!

"호홋...지금 출발해..빨리"
"오래? 바꿔바.."
"여보세요.."
"네...좋은시간인데..왜"
"아니요..그냥 오셔서 맥주나 한잔 하고 가셔요.."

하이고 쫓빠졌슈.. 맥주여 보지여... 그때난 (지금도 마찬가지) 이런방면으론 절대로 밀리고 싶지가 않았어..특히나 악마년땜시라도...일종에 남자 특유의 그런거였던거지..씨부랄..
요번에 온양으로 가는 내차는 쌀거 다 싼 좇마냥 초보운전을 하데?
역시 그년은 마귀같은 년이엇어.. 이러지도 못하고 저러지도 못하고..또한번 머리속이 어지러워 지는거 있지? 이번엔 뭐가 닦쳐올라나..

"어서오세요"
"아..참.. 두분이서나 즐기시지..죄송한데요?"
"아녜요..**한테 말씀 많이 들었읍니다"

딱보니까 나하고 비슷한 또래도 같고 어리게도 보이고.. 인상은 착해보이는게 천만 다행이었어..후~

"호호.. 둘다 내가 알만하니까 부른거야..맘편히 가져 자! "

호들가떠는 그년이 따라주는 맥주를 받아가며 이녀석의 눈치를 살필때다
'여기까지 온것은 나의 실험적인 자세.. 세상을 항상 호기심어린 눈으로 바라보는 학구적인 자세이므로 이런날 낳아주신 부모님께 감사....드려야 한다' 고 애써 태연한척
next를 기다리고 있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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