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경험담 화정동 화상방(야한얘기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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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2,308회 작성일 17-02-08 0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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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날도 난 2차를 갔다
년초 2차가지않겠다던 나의 약속은 황진이클럽 앞에서 여지없이 무너지고
남편과 사별했다던 파트너와 손장난을 하다가 헤어졌다.

택시를 타고 집을 가던중 우연히 눈에 뜨인 화상쳇팅방.....
시간을 보니 새벽3시, 문을 열고 들어가자 대뜸 이만원이란다.
경험담에서 듣기만하던 화상방을 드뎌 나두 온것이다.

어찌할바를 모를때 왠 여친이 모니터에 나타난다.
집이 근처구 잠두 안오구 해서 나왔단다.
난 처음부터 섹스를 얘기했구 여친은 세장을 내란다.
별루 이쁘지두 나이두 적지않은 그녀였기에 난 장난끼가 발동...
남편이 힘을 못쓰냐, 너무 밝히는거 아니냐는 둥 또
집에서 애덜이 기다리지 않냐는둥 모성애를 자극했다.
여친은 몇마디 대답을 하더니 집에 가야 한다며 황급히 자릴떴다.

잠시후
또 한 녀친이 들어왔다.
술 취한 내가 보기두 술집녀 같았다.
나이를 물어보니 스물셋이라며 가슴을 보여준다(음~)
본론은 세장이란다. 쩝
경험담의 님들을 보면 잘두 꽁자루 하는데 왜 난 안되는 걸까?
경험 많은신분덜 한수 지도두 부탁드리며.......

난 세장에서 조금 빠지는 두장반을 주구
제대루 감상? 실력? 발휘두 못하구 무릅을 꿇어야 했다.
증말 마누라 보기가 민망하더이다. 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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