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경험담 애무만 허락한다는...... 마지막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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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4,003회 작성일 17-02-08 1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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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무가능녀 어제 세 번째 만났으니 이글을 끝으로 더 이상의 후기는 없을것 같다
더 이상 특별한 진도와 특이상황이 생길것같지도 않을거지만....
암튼 집에다는 상가집에 가야한다구 하고선 그녀를 만났다
일차는 항상그랬듯이 술먹으면서 더불어 저녁까지 먹음면 좋을듯한 그런 술집을 찾아 다녔다
처음 가는 동네라 마땅한곳이 없었다
쭈꾸미불고기구이 집에 들어가서 소주한병을 시켜 먹었다
유명한 집인지 손님은 금새 아래위층에 꽉꽉찼다......날씨도 더운데
좁은 위층방에서 숯불로 쭈꾸미를 구워 먹으니
여간 고역이 아닐수 없었다
내가 별로 주량이 쎄지도 않은편인데.....그날따라 소주는 너무 썻다
그녀 2잔....내가 4잔 정도 마시고......서둘려 나왔다

술이 너무 취한다......둘이 자연스럽게 목적지를 정하지 않고 걷고 있었다
자꾸 취기가 올랐다
쉬고 싶다고 했다
어디서?.......그냥 시원한곳에 가자고 했다(난 모텔을 생각했고.....그녀는 ???)
그때 마침 보이는 여관표시판을 가리키며.....저어기 가자...
그녀......쪽팔리게...어떻게....(헉 쪽팔린다는 말에 내가 당황했다)
야 여자가 쪽팔리게가 모냐....
그럼 어떻게 말해...
음 창피하다.....쑥스럽다.......일케 말해야지.....
그녀 나의 핀잔에 매우 미안하구 죄송스럽게 생각하는것 같다

그녀 말뿐이고......내가 가자고 하는 곳으로 쫄랑쫄랑 잘 따라온다...
그녀는 절대 밖에서는 손을 잡거나 팔짱을 끼지 않는다.......자기는 몰라봐도
자기 남편이 발이 넓어서.....알아보는 사람이 많다고 절대 붙어서 다니지 않는다
망설임 없이 여관으로 올라갔다
뒤에서 잘도 따라온다...
방을 안내받고....들어갔다
그녀 불 먼저 끈다....(몰래카메라가 있을줄 모른다고......기어이 불을 끄고 만다)
TV를 켰다......축구 전반전 하이라이트를 보여준다

쉬려고 왓으니깐......첨에는 축구 보면서 누워있었다
그치만 그냥 축구만 볼수는 없지 않은가.......
나는 이미 오자마자 팬티 차림이었지만
그녀는 몰카를 주장하며 하나도 않벗는다
바지만 벗으라고 햇다......버팅기다 마지 못해 바지 벗는다
윗옷도 벗으라고 햇다..........않된다고 한다
브라는 않벗길테니 윗옷빨리 벗으라고 했다.......약속 지키라며 윗옷 벗는다
까만 팬티와 까만 브라가 섹쉬하다
난 나름대로 까만색에 흥분한다......섹시하다

나보다 나이가 많음에도 불구하고 참으로 날씬하다
날씬한 몸매에 까만색으로 위아래 중요부분만 가려서 축구를 본다
나도 축구만 볼려고 했다........
그러나.......이내 나의 손은 있어야 할곳을 알아서 찾아간다
또한 나의 입술도 알아서 찾아간다

가만있기로 해놓고 .......반칙이라면 버팅긴다.....
그치만 반칙을 하고 싶은 상황.........할수밖에 없는 상황이 아닌가
위에서부터 차례로 물고 빨았다
첨부터 애무는 허락한 상태이니깐.........애무하는데 큰 저항은 없었다
아직도 몰카가 있을지 모른다는 불안감만 있는듯 하다....

손과 입은 두루 맛을 보왔지만
고추는 근처도 못간상태
이제 고추 차례..........
봉지에 갔다 됐다.............않된다고 반칙이라고 버틴다
저번처럼........그럼 넣지는 않고 입구에만 갔다댄다고 말하고 갔다댔다.........

한참동안 고추끝을 봉지에 문지른다.........
나중에는 고추를 살짝 넣다 뺏다 해도........이젠 모라 말하지 않는다....
넣은걸 몰랐을까.........조금 더 깊게 넣었다........그녀 엉덩이를 잡고
빼지 말란다..............ㅎㅎ..
그렇게 해서........애무만 한다고....애무만 해야 한다고 했던 약속은 깨졌고
둘이 열심히 열심히 펌푸질을 했다....

축구도 끝났고.........땀도 마니 났고......잠시 샤워하고 하자고 했다
싫다는 그녀......욕실로 몰아넣어서 같이 샤워를 햇다
샤워하면서 다시 뒤로 삽입.....가슴을 만지다
다시 마주 앉아 삽입
그녀의 허리운동에 엉덩이가 너무 아파서 저려온다.....
다시 일으켜서.....대충 씻고 들어왓다
다시 시작되는 애무.........
애무 끝에 삽입.....이젠 삽입하는데 더 이상의 거부는 없다.....
언제든지 자유롭게 삽입이 가능한 그녀의 입장 변화......

그녀는 세 번째 만남만에 나랑 정식으로 섹스를 했다
그녀와 만난 세 번 모두 나는 사정을 했다
첫 번째는 건물 계단에서 그녀의 오랄로 사정을 했고
두 번째도 노래방에서 삽입........다시 빈건물에서 치마를 걷어올리고 뒤에서서 반은 그녀몸에 반은 밖에다 사정을 했다
그리고 이번 여관에서의 세 번째 만남......
난 사실 그녀가 내 유혹에 좀더 버텨주길 바랬는지 모른다
너무 쉽게.........첫날...허락하는 여자......수고스럽지가 않아서 좋기는 한데.......
왠지 다른 남자한테도 쉽게 열릴것 같은 생각에 좀 그렇다........
그렇지만.....내가 만나는 몇몇의 유부녀들은 나 이외는 아직 않만나는것 같다.
(참 엊그제 만난 몸짱 이혼녀는 아직 확신이 서지 않은 상태........)

암튼 이번 연상 유부녀에 대한 후기는 앞으로 없을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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